
행복을 주는 사람
주위를 둘러보면
참좋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나보다 가진것이 없어도
남에게 베풀 줄만 아는 사람.
항상 당하고 살면서도 늘 미소를 잃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보면
나 자신이 부끄럽고 못나 보이지만
그들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낍니다.
물론 반면에는
늘 실망감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기만해도 나를 부담스럽게 하는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인가 하고 말입니다.
남에게 불편한 존재가 아니라
나를 봄으로 인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들이 수가 늘어났으면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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