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핵무기 2014. 8. 5. 07:26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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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심판할 수가 없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 
판단을 한다는 것은 
한 달 전이나 두 달 전 
또는 며칠 전의 
낡은 자로써 현재의 
그 사람을 재려고 
하는 것과 같다.
그 사람의 내부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비난은 늘 잘못된 
것이기 일쑤이다
우리가 어떤 
판단을 내렸을 때 
그는 이미 딴사람이 
되어 있을 수 있다.
말로 비난하는 
버릇을 버려야 
우리 안에서 
사랑의 
능력이 자란다. 
이 사랑의 능력을 
통해 생명과 행복의 
싹이 움트게 된다.
-좋은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