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어지러운 세상사

철가방만도 못한 꽃배달꾼 박지원 임동원은 자폭하라!

핵무기 2014. 8. 23. 08:20
철가방만도 못한 꽃배달꾼 박지원 임동원은 자폭하라!

김정은 조화 출입시킨 관계자는 자퇴하라!

vivakorea2012.com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김정은 목을 자르고 있다,










▲성호스님 불충을 고하고 있다.








[성명서]
호국영령 능멸한 현충원장 즉각 사퇴하라!

북한 김정은이 보내 온 조화가 대한민국 호국의 성지인 국립현충원 한복판에 놓여 있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정말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 호국의 성지에서 일어났다. 이곳에 누워 쉬시는 영령들은 북한에 맞서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다 산화한 분들이다.

오늘 우리는 이 현충원에서 이 호국영령들께 죄송스럽고 부끄러워 가슴이 찢어진다. 우리를 꾸짖는 호국영령들의 노한 목소리가 귓전을 때리고 있다.

다 쓰러져가는 북한에게 뭉칫돈 달러를 주어 연명하게 하고 핵개발까지 하게 한 전직 대통령이 여기 묻힌 것도 애시당초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그런데 이제 북한에서 보낸 조화라는 걸 받아 다시 호국의 성지를 더럽힌 것에 대해 우리는 너무 부끄럽고 슬프다.

조화를 직접 보낼 수도 있었는데 북한은 건방지게 받아가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자와 국정원장을 지낸 인간이 황송하다는 듯이 북한에 달려가 꽃을 모셔왔다. 그리고 이를 현충원에 게시해 놓았다.

그것도 모자라 전두환과 노태우 전 대통령들의 조화들보다 더 우대하여 박근혜 대통령과 나란히 새끼돼지 김정은의 조화를 배치해 놓았다. 도대체 이것이 제정신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들이 할 수 있는 일인지 묻고 싶다.

박지원과 임동원 나부랭이들은 우리나라의 국회의원이자 전 공직자인가? 아니면 북한의 새끼돼지 김정은의 비서인가? 스스로 본분을 잃고 나라의 국격을 추락시키는 이들 나부랭이에게서 우리는 더할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이들의 방북을 승인한 통일부는 남남갈등을 조장하기 위한 북한의 책동에 부화뇌동한 것밖에 안 된다. 이런 나라꼴에 이 곳에 누우신 호국영령들도 편히 잠들지 못하고 계실 것이다.

김정은이 김대중에 조화를 보내는 것은 김대중이 그만큼 북한을 도운 남한의 친북통치자였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북한은 이익과 손해에 따라 적과 동지를 선명하게 나누는 이분법적 이념을 가진 전체주의집단이다.

김정은이 박지원이나 임동원을 불러서 조화를 보내어서 우리나라 국립 현충원에 박근혜 대통령과 나란히 배치시키는 것은 철저한 정치적 계산에 의한 연출이다.

이런 김정은의 속셈을 뻔히 알텐데도 박지원 패거리들이 새끼돼지의 화환인지 뭔지를 호국 성지에 들여오도록 허락한 당국이며 현충원 관리자는 조선인민공화국에서 파견된 인간인가? 이런 개념 없는 인간이 호국의 성지를 관리한다는 것 자체가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정부 당국자와 현충원 관리자는 당장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

우리의 주장 -
1. 호국성지 현충원에 김정은 조화가 웬말이냐?
1. 철가방만도 못한 꽃배달꾼 박지원 임동원은 자폭하라!
1. 김정은 조화 출입시킨 관계자는 자퇴하라!

2014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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