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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세차례 선거에서 절대 뽑지 말아야 할 트로이 목마들

핵무기 2014. 2. 10. 16:35

앞으로 세차례 선거에서 절대 뽑지 말아야 할 트로이 목마들


-여기 지적한대로 따져보면 민주당과 통진당 후보들은 절대 투표하지 말아야할 대상이다. 그런데 여론조사에서는, 서울시장에 빨괭이 박원순, 강원지사에 최문순, 충남지사에 안희정, 충북지사에 이시종, 인천시장에 송영길 등 민주당 후보들이 각각 1위라니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여론조사대로 될까도 의문이다. 민주당 지지율이 10%대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민주당과 전교조가 합세해서 교학사 한국사교과서를 참패시켰으므로 앞으로 갈수록 대한민국 애국지사는 점점 어려워질 전망이다. 국정교과서로 되돌려야 할 절대적인 이유다. 그리고 교학사에게 "죽여버리겠다", "폭파시키겠다", "불지르겠다"고 협박한 전교조와 이를 지원한 민주당(김태년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와 협박죄로 고발해야 할 것이다.-

나바모 생각

-신문기사-

앞으로 세 차례 선거에서
절대로 뽑지 않아야 할

'트로이의 木馬들'

한국의 유권자들이 어리석으면 선거를 통한 공산화도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趙甲濟

이념-무장대결이 동시에 벌어지는 한반도에서 전쟁은 流血(유혈)정치, 정치는 無血(무혈)전쟁이다. 정치의 핵심은 선거이다. 선거를 통하여 從北(종북)인사를 대통령으로 뽑으면 (無血)전쟁에서 공산당이 이긴 것과 같은 결과를 만든다. 올해 地自體(지자체) 선거, 2016년의 국회의원 선거, 2017년의 대통령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뽑지 않아야 할 사람은 헌법과 국가를 부정하는 反대한민국 세력이다. 한국에서 反대한민국 세력은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도 반드시 從北化된다. 체제와 국가와 삶의 命運(명운)을 건 생존투쟁의 현장인 한반도에서 중립지대는 없다.

從北이나 反헌법 세력의 판별 기준은 간단하다.

천안함 폭침 부정자,

연평도 포격을 한국 정부 탓으로 돌리는 자,

국가보안법 폐지-주한미군 철수 주장자,

연방제통일-민중主權(주권) 주장자,

북한人權문제를 부정하거나 무시하는 자,

北核 비호자,

이승만과 박정희를 독재자라고 부르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일성 주석 운운 하는 자,

역사적 정통성이 北에 있다고 주장하는 자,

광우병 선동-용산 사태 선동자,

국정원 해체론자,

불법 철도노조 비호자,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자,

남북이 맞서는 사안에서는 사사건건 북한정권을 편드는 자 등등.

이런 사람들이 선거를 통하여 국가기관을 장악, 국가예산을 쓰고 비밀정보를 다루는 것은 위험하다. 더구나 북한정권이 核미사일實戰(실전)배치에 성공했고, 한국은 방어 수단이 없는 가운데 이런 위험분자들이 국가의 사령탑에 들어가는 것은 '트로이의 木馬(목마)'가 되는 길이다. 한국의 유권자들이 어리석으면 선거를 통한 공산화도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2014/1/31)

[ 2014-02-01, 11:00 ] 조회수 : 4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