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금자 해 봤어. 채금자! 해 봤 어!! 국민을 사랑하며, 진정으로 나라를 걱정하며, 나라의 내일을 위해 피땀 흘리며,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던 인걸들은 다 어디 가고 . . . 어중이 떠중이들이 우굴 우굴 나와서 이 나라를 통치하겠다고 . . . 서글퍼서---이글을 다시한번 음미해 보렵니다 이봐! 해봤어? “이봐.. 믿음의 형제/한국을 빛낸 얼굴 2014.09.06
평생 모은 재산 90억원을 국방부에 기증 - 김용철 님! 평생 모은 재산 90억원을 국방부에 기증 - 김용철 님! 평생 모은 재산 90억원을 국방부에 기증 - 김용철 님! 전 국민의 구감 - 김용철 옹 "국가 있기에 우리가 있어… 안보에 써달라"… 국방부에 90억원 기부 지난 2월 25일 오후 3시쯤 서울의 국방부 청사. 낡은 회색 양복과 허름한 밤색 구두에 .. 믿음의 형제/한국을 빛낸 얼굴 2014.02.13
이병철 회장과 미꾸라지 이병철 회장과 미꾸라지 이병철 회장과 미꾸라지 三星그룹의 故 '이병철' 회장의 젊은 시절 일화(逸話)를 소개합니다.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중도에 그만두고, 자신의 고향인 경남 '의령'에서 농사를 지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이 분은, 일찍부터 이재술(理財術)이 뛰어 났던지, (.. 믿음의 형제/한국을 빛낸 얼굴 2013.09.19
프랑스에서 활동한 역서학자 박병선 박병선 [朴炳善] 1923 서울~ 2011. 11. 23 프랑스 파리. 프랑스에서 활동한 한국의 역사학자이자 서지학자. -------------------------------------------- 아버지는 1950년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다 전라북도지사를 지냈던 박정근(朴定根)이다. 서울 진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 믿음의 형제/한국을 빛낸 얼굴 2013.05.16
이런 훌륭한 분이 있어 이 나라가 발전한다 이런 훌륭한 분이 있어 이 나라가 발전한다 "돈 모아놔봤자 재벌밖에 더 됐겠습니까, 허허…" 재벌을 내려다 보는 이 호기로운 안목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명륜동 1가에 위치한 관정이종환교육재단에 오연천 서울대 총장과 박지향 서울대 중앙도서관장이 찾아왔다. 지난 2000년 이래 꾸준.. 믿음의 형제/한국을 빛낸 얼굴 2013.05.15
美 한인 청년, 전기차 업계 혁명 예고 美 한인 청년, 전기차 업계 혁명 예고 한 여성이 날렵한 소형 자동차에 다가가 차 문을 연다. 한명이 충분히 탈 수 있는 작은 차량 같지만 자세히 보면 바퀴가 두개 뿐인 오토바이다. 그런데 지붕도 있고 좌석도 있다. 자동차처럼 동그란 핸들로 조정한다. 오토바이처럼 쓰러질 걱정을 할 .. 믿음의 형제/한국을 빛낸 얼굴 2013.05.09
미국 최고의 부자가 된 한국여인 미국 최고의 부자가 된 한국여인 미국의 경제전문지가 뽑은 자수성가한 여자 부자 1위는 놀랍게도 한국 출신의, 그것도 고졸 학력의 이민자 장진숙이었다. 장진숙이 어떻게 FOREVER21이라는 세계적 의류 브랜드를 만들었을까? 미국에 건너가 처음엔 직장이 없어 주유소에서 청소일을 했다 .. 믿음의 형제/한국을 빛낸 얼굴 2013.04.14
미국에서 역수입(?)된 사진들입니다. (From: 愚谷 유영우님/松溪 李相白님) 미국에서 역수입(?)된 사진들입니다. 이번 大選과 관련된 것들입니다. 여자 대통령 시대ronald 보냄51.6%로 대통령에 당선된 박근혜 5.16 군사혁명으로 식민지에서 갓 벗어난그리고 한국 전쟁후 세계최빈국의 희망없던대한민국을 구해낸 박정희의 5.16최초의 과반수 득표로여성대통령으로 당선되어종북주의자들로부터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켜낸 박근혜의 51.6호국 성령들이진정 이 나라를 돌보신다면그 돌보심이이 두사람을 보냈음이리라...사랑은 가고 가슴만 남아희망은 가.. 믿음의 형제/한국을 빛낸 얼굴 2013.02.06
미국 해군사관학교의 한국계 졸업생들 ♣미국 해군사관학교의 한국계 졸업생들♣ ♣미국 해군사관학교의 한국계 졸업생들♣ 해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오범진·이보라·최우석·임형섭 생도 2012 졸업식에서 한인생도 13명이 임관했다. 13명의 한인 생도들 가운데 여생도들은 4명이다. 이날 임관한 전체생도는 모두 1099명 (남.. 믿음의 형제/한국을 빛낸 얼굴 2012.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