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뜨거운 눈물 뜨거운 눈물 어린 외아들을 둔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약속을 어긴 아들에게 아버지는 말했습니다. "다시 한번 약속을 어기면 그때는 추운 다락방에 가두어 버릴 거야!" 그러나 아들은 또 다시 약속을 어겼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다락방에 가두고 말았습니다. 그 날 밤은 유난히 .. 믿음의 형제/어버이 2015.06.18
효 실천 일본인 며느리의 휴면드라마. "孝" 實踐 日本인 며느리의 '휴먼 드라마' “며느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나의 삶이 한·일 우호증진과 국제결혼 가정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농협중앙회(회장 정대근)가 우리나라의 전통사상인 경로효친 사상과 풍속을 계.. 믿음의 형제/어버이 2014.10.20
성종때 부부가 효도하는 이야기 성종때 부부가 효도하는 이야기 성종때 부부가 효도하는 이야기 // // ◈ 성종때 부부가 효도하는 이야기 ◈ 성종 임금께서 심야에 민정 시찰차 변장을 하고 시내에 나왔는데 어둠 캄캄한 밤중에 멀리서 어느 민가에 불빛이 보였습니다. 임금님은 저집에 무슨 사연이 있는가 하고 그 집을 .. 믿음의 형제/어버이 2014.10.06
장례식에 오지 않은 자식들 장례식에 오지 않은 자식들 장례식에 오지 않은 자식들 그 사연을 들어보니 -금산에서 만난 어떤 할머니- 아는 분의 부음을 듣고 장례식에 다녀왔다. 분명 5남매라고 했었는데 두 명만 보이고 나머지 셋은 보이지 않았다. 큰아들과 셋째, 넷째 아들은 어디를 간 것일까. 유족이 많지않아 장.. 믿음의 형제/어버이 2014.09.06
부모의 바램. 父母의 바램 I gave you life, but I can't live it for you. 우린 널 낳아주었지만, 널 대신해 살아줄 수가 없단다. I can give you direction, but I can't always be there to lead you 우린 널 방향을 잡아줄 순 있지만, 언제까지나 널 이끌어줄 순 없단다. I can allow you freedom, but I can't account for it. 우린 널 자유를 만끽하.. 믿음의 형제/어버이 2014.09.03
어느 노인의 유언장 어느 노인의 유언장 (이 글은 계산 이상식선생의 문인화 세계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조금 길지만 다 읽으시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것입니다.)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노인이 있었다. 젊었을 때에는 힘써 일하였지만 이제는 자기 몸조차 가누기가 힘든 노인이 되었다. 장성한 두 .. 믿음의 형제/어버이 2014.05.08
부모 마음. 자신의 신발 한 짝 부모님이 당신에게 주지 못한 것들에 대해 불평하지 말아라. 그것은 어쩌면 부모님이 가진 전부일지도 모른다. ============================================ 부모님을 돌아보세요. 그곳엔 자식을 향한 헌신적인 사랑이 있습니다. 자신의 신발 한 짝을 벗어서 자식에게 주시고는 자.. 믿음의 형제/어버이 2014.05.08
나는 자녀에게 어떤 아버지일까. 나는 자녀에게 어떤 아버지일까. 나는 자녀에게 어떤 아버지일까. 미국의 상담가 스테판 폴터의 ‘모든 인간관계의 핵심 요소 아버지’에서 제시한 ‘다섯 가지 아버지 유형’이다. 성취지향형 ‘좋게 보이는 것’과 ‘이기는 것’을 중시한다. 이런 아버지는 남의 눈을 의식.. 믿음의 형제/어버이 2014.03.12
자식은 내것이 아니다- 자식은 내것이 아니다- -자식은 내것이 아니다- 서양인들이 그토록 부러워 하던 우리나라의 미풍양속인 효(孝)가 사라지고있다. 이 오래된 전통문화가 꺼져가는 화롯불 지경이 되어, 말 그대로 풍전등화의 위기다. 젊은 세대는 부모 모실 생각은 하지 않으면서, 급하면 부모의 재산을 제 .. 믿음의 형제/어버이 2014.03.02
근심 걱정 없는 노인 근심 걱정 없는 노인 안녕하세요.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속담도 있는데 효자들의 효심이 지성이면 감천이라 근심걱정도 없지요.(2014.02.23.) 울어라 열풍아 - 문채령---클릭 근심 걱정 없는 노인 시골에 나이가 많이 든 할아버지가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식구들과 살고 있었습니다. .. 믿음의 형제/어버이 201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