勤孝歌(父生母育恩惠) 勤孝歌(父生母育恩惠) 勸孝歌[父生母育恩惠] 천지인신 하나되어 이내일신 탄생하니. 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마는.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드물구나.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 믿음의 형제/어버이 2014.03.02
선녀 같은 어머니의 사랑 ◆선녀 같은 어머니의 사랑 흔히 들국화로 통칭되는 국화과의 많은 가을꽃 중에 구절초는 정갈하고 고결해 보이는 순백의 꽃빛과 맑고 그윽한 향기로 보는 이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주는 꽃입니다. 선모초(仙母草)라고도 불리는 이꽃은 오월 단오에 다섯 마디가 자라고 아홉 마디가 자라.. 믿음의 형제/어버이 2013.12.10
우렁이의 숭고한 희생 우렁이의 숭고한 희생 우렁이의 숭고한 희생 우렁이는 알이 깨어나면, 자신의 살을 먹여 새끼를 기릅니다. 새끼는 어미 우렁이의 살을 파먹고 자라나고, 혼자 움직일 수 있을때면 어미 우렁이는 살이 모두 없어져 껍질만 남아 물 위에 둥둥 뜨게 됩니다. 그렇게 떠오른 껍질만 남은 우렁.. 믿음의 형제/어버이 2013.12.06
사랑하는 내 아들아! 보고 싶은 내 아들 딸아 보육원에서 남매는 아버지가 있다면서 왜 한번도 찾아오지 않는지. 수없이 원망을 하며 자랐습니다. 남매는 커서 아버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심한 화상을 입고 일그러진 모습에 아이들은 기겁을 하고 더 이상 찾지 않았습니다. 몇 년 뒤 아버지가 돌아가.. 믿음의 형제/어버이 2013.09.27
冊 한卷의 感動..? 題目: 冊 한卷의 感動..? 책 한권 읽는것 같은 감동의 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꼴찌였다♥ http://blog.naver.com/kgb815/8016997745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느부모가 자식에게 보낸 편지♥ http://blog.naver.com/kgb815/8016980717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실화.. 믿음의 형제/어버이 2013.05.27
아버지/ 김동아 노래 보낸사람 : 태 선 <ljt7791@hanmail.net> 13.05.18 20:11 주소추가 수신차단 숨기기 받는사람 : "김무기" <kmk8291@hanmail.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3년 5월 18일 토요일, 20시 11분 38초 +0900 보낸사람 : 태 선 <ljt7791@hanmail.net> 13.05.18 20:11 주소추가 수신차단 상세보기 X-DAUM-WEB-MAILER-FIRST-LINE : From.. 믿음의 형제/어버이 2013.05.20
어머니의 여한가 어머니의 여한가 열 여덟 살 꽃 다울제 숙명 처럼 혼인하여 두 세 살씩 터울 두고 일곱 남매 기르느라 철 지나고 해 가는 줄 모르는 채 살았 구나! 봄 여름에 누에치고, 목화 따서 길쌈하고 콩을 갈아 두부 쑤고, 메주 띄워 장 담그고 땡감 따서 곶감 치고, 배추 절여 김장하고 호박고지 무.. 믿음의 형제/어버이 2013.05.09
사랑하는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엄니 사랑하는 울 엄니 이제는 어버이날에 불러 볼 수도 없는 내 엄니 직장이 있어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 못했던 지난 세월이 너무도 후회스럽습니다. 그렇게 일찍 떠나실 줄 몰랐습니다. 울 엄니는 평생 제 곁에 계셔 주시는 분인줄 알았습니다. 얼마나 철.. 믿음의 형제/어버이 2013.05.09
어머니(어버이 날을 맞아 ) 어머니 아무리 불러도 자꾸만 부르고픈 어머니 자식에게만은 이유없이 확증편향으로 마냥 치우치신 어머니 내 자식이 제일 착하고 내 자식의 머리가 제일 좋다고... 왜 그리 자식자랑 소리만 들려도 얼굴에 화색이 도시는지... 낳으실 때 고통때문입니까 키우실 때 아픔때문입니까 제가.. 믿음의 형제/어버이 201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