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어지러운 세상사

유병언의유모차/바이얼린/우리나라의강점/대한민국실체/프랑스어머니/바위얼굴

핵무기 2014. 5. 22. 19:17
유병언의유모차/바이얼린/우리나라의강점/대한민국실체/프랑스어머니/바위얼굴

★유병언의 촛불 유모차,반기문

http://www.youtube.com/watch?v=djVXGZQC2ag&feature=player_embedded

★"사라 장"의 바이얼린 콘서트 감상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CCLxso5XDN4

★독일인이 본 우리나라의 강점

IMF 당시, 우리가 어려웠을 적에 어느 국가에서도 우리 돕기를 주저 하고, 비싼 금리를 준다고 하여도 선뜻 나서지 않고 있었을 당시, 독일의 DEUTCH BANK에서 거액의 자금을 지원 받아 외화 자금 부족의 어려움을 해소 한 적이 있었다.
당시 동 은행의 서울 지점장으로부터 우리를 지원한 사유를 듣게 되었는데, 우리가 몰랐거나 간과했던 예상치 못한 답을 듣게 되었다.
첫째는

우리나라의 학력 수준이 세계최고 라는 점이다.

웬만하면 대부분 대학을 다녔으니 세계 어느 나라도 그런 경우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지적 수준이 높다는 점.
두번째,

우리나라는 사계절의 기후를 가지고 있어, 강추위나 무더위에 신체가 단련 되어 극한 지역의 추운 지방에 가던, 더운 곳에 가던 세계의 어느 곳에 가더라도 견디어 낼 수 있는 적응력이 뛰어나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는 육체적,정신적 힘이 강하다는 점.

셋째,

전 남성이 국방 의무를 마치었기 때문에 군사무기를 다루어 본 경험이 있어 최소 총 쏘는 것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며 이 또한 우리의 장점이라는 점

넷째,

세계 최대의 공장 시설을 보유 하고 있다는 점, 즉 조선,반도체, 자동차, 정유, 제철등 막대한 자금이 소요 되는 시설 들을 이미 갖추었다는 점

다섯째,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느 브랜드던지 초일류를 사랑하고 지향 하기에

이러한 경향은 나아 가서 , 결국은 일류 국가로 성장 할 수 밖에 없다는 점
다섯 가지의 강점을 가진 국가는 지금은 어려워도 자기네 귀 한 돈을 떼어 먹을 수는 없다는 확신이 있어 자금을 지원 하였노라 라는 대답이었다.
S &P, MOODYS 같은 신용평가사들의 수치에 의한 평가가 아닌 무형자산의 평가방법은 우리가 가지고 있으면서도 미처 발견치 못한 강점과 장점이 있다는 사실은 새삼 소중함과 자부심을 느끼기에 충분 하였고, 이를 꿰뚫어 보는 그 들의 혜안 또한 놀라웠다.
우리 어려워 진 이즈음,
이러한 장점을 포함한 전 국민의 힘을 발휘하여 난관을 돌파 하리라고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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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들이 까맣게 대한민국 30

대한민국은 2030년에 세계 5대 강국이 됩니다. 이런 사실을 북한 주민들은 까맣게 모르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이런 어마어마한 사실이 북한 주민들에게 알려질까봐 두려워 하고 있기 때문에 '상호비방' 을 금지하자고 애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는 사실을 북한 주민들이 알게 될 것이고 김정은 집단이 얼마나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북한에 남한 실정을 알리는 삐라를 계속 날려보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실상을 보세요. 이렇게 놀랍게 발전하고 있는데도 야당과 좌파들은 박근혜정부가 무너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1. 남한의 외화 보유고는 세계 7등
2. 자동차를 작년에 8백만대를 제작하여
230개 국가에 수출했음.
3. 1등부터 6등까지의 조선소가 모두 대한민국 조선소이다.
4. 작년에 라면 매출고만 2조 원이고
중 1조 원을 수출하였다.
5. 20년 전에 세계 320 번째 기업이었던
삼성전자가 8등으로 올라갔다.
6. 며칠 전에 인도네시아에 국산 초음속기
T-50 16대를 직접 몰고 가서 인도네시아에 넘겼다.

7.작년에 국내 건설회사들이 외국에서 70조 원의 공사를 따냈고 금년에는 90조 원을 예상.
8. 중동과 아프리카 국민의 45%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고 세계 평균 3명 중 1명이 대한민국에서 만든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9. 전세계 바다에 떠다니는
대형 선박의 43%가 한국산이다.
10. 삼성전자가 평택에 100조 원을 투자하고
서울 서초동에 1조 원짜리 연구센터를 짓고 있다.

11. 서울의 지하철이 세계 1등이다.
12. 인천공항도 세계 1등이다.
13. 우리나라는 세계 기능올림픽대회에서
8년 연속 1등을 하였다
14. 우리나라는 집이 8%가 남아돌아가고 있다.
15. 대한민국은 반도체 1등국이다.
16. 삼성과 LG 때문에 모토로라, 블랙베리 ,
노키아, 소니, 파나소닉 등이 망했고 애플도 망하고 있다. 그만큼 한국의 기술이 전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17. 유엔은 우리나라의 전자정부 기술이
세계 1등이라고 발표하였다.
18. 세계에서 인터넷의 속도, 기술, 보급률이
가장 우수한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19. 금년 4월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수소가스로 가는 자동차를 만들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
20. 세계 1등을 한 현대 기아차 : 소나타, 제네시스,
스포티지, 솔, 액센트, 글렌저, 에쿠스 등

21. 세계 전문기관들은 한국은 2030년 안에 세계 5위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
22. 한국인이 카카오톡을 개발하여
전세계 100 여개국에 팔아 1조5천억 원 부자가 되었다.
23. 한국은 타이어를 연간 1억개를 생산하는
타이어 3대 강국이다.
24. 한국의 화장품 매출액이 연간 3조 원이며
전세계 100여 개국에 수출한다.
25.작년에 1,200만 명이 한국을 방문하였는데
그 중 350만 명이 중국인이었다.
26. 작년에 초코파이를 100여 개국에
5천억 원을 수출하였다.
27. 우리나라의 세계 1등 상품 수는 151개.
28. 우리나라는 세계 5대 잠수함 생산국이다.
29. 우리나라는 세계 3대 교육용 로보트 수출국이다.
30. 우리나라는 항공 서비스 1등국이다.

이상과 같이 전세계가 한국에 놀라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더욱 더 엄청난 일을 해낼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사실을 북한 주민들은
까맣게 모르고 있습니다.
김정은 집단의 모략, 선동, 사기 작전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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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프랑스 어머니 만난 대통령.

엘리베이터 앞까지 배웅하면서..

한 번 안아봐도 될까요?”

39 유학시절 각별하게 챙겨준 엘리자베스 보드빌 여사와 해후
저서엔 당시 회상하며, 좋은 사람 만나 가정 꾸리고 싶단 바람 적기도

“한 번 안아봐도 될까요...”
박근혜 대통령은, 쉽사리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40년의 세월을 거슬러 어렵게 성사된 만남에주어진 20분은, 너무 짧았다.
대통령은, 엘리베이터 앞까지 배웅하며포옹으로 마지막 인사말을 대신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4일(현지시간) 프랑스 유학 당시 각별한 인연이 있던 엘리자베스 보드빌 여사와 39년 만에 만났다.  ⓒ뉴데일리(청와대제공)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4(현지시간) 프랑스 유학 당시 각별한 인연이 있던

엘리자베스 보드빌 여사와 39 만에 만났다. 뉴데일리(청와대제공)

39 만에 만난 <엘리자베스 보드빌> 여사는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프랑스의 어머니] 다름없는 존재였다.]
1974. 대통령이, 프랑스 그르노블 유학 당시, 해당지역 주지사의 아내였던 <보드빌> 부인은, 대통령을 각별하게 챙겼다.
대통령은, 자서전인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에서프랑스 유학시절 <보드빌> 여사와의 추억을
다음과 같이 꺼내기도 했다.
"하루는 가족을 소개받았다.그들은 나를 부활절 파티에 초대했다. 자신들의 산장에서 함께 보내자는 제안이었다.
나는 흔쾌히 응했다.
산장은 알프스 근처에 있었다. 자동차로 시간을 달려가는 사이점점 광활하게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잠시 넋을 잃었다.
그곳에서 지내는 며칠 동안 나는 보통 프랑스 가족의 소박한 생활상을 엿볼 있었다.아침 일찍,
남편이 마을로 내려가 빵을 사가지고 동안
아내는 스프를 끓이고 따뜻한 우유와 커피, 신선한 샐러드를 준비했다.
(중략)
다과를 나누며 이야기를 주고받고
기타 연주에 맞춰 가족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평화로웠다. 곁에서 모습을 바라보면서
잠시 나의 미래를 그려보았다.언젠가 좋은 사람을 만나,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바람도 가져보면서.."
- 박근혜 대통령 저서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 中
20 남짓. 사람이 추억을 꺼내보는 동안
대통령은, 대학을 졸업한 20대로,
<보드빌> 부인도, 중년의 주지사의 아내로 돌아가 있었다.
<보드빌> 부인은, 최근까지 영국에 머물렀으나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 소식을 듣고
우리 대사관 측에 만남을 요청했다고 한다.

“잘 지내셨습니까, 30년도 더 됐지요.”- 보드빌 부인

“영국에 계시다가... 이렇게 일부러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뵙게 돼서... 너무 반갑고... 또 감사합니다.”
- 박근혜 대통령“저희도 예상 못했는데...만나뵙게 돼서 너무 반갑습니다.”
- 보드빌 부인“이렇게 뵙게 된다고 시간이 정해져서
참 마음 설레면서 기다렸는데...건강한 모습 뵈니까...
반갑습니다.
- 박근혜 대통령 대통령과 <보드빌> 부인은
손을 잡은 대화를 나눴다
. 통역은 필요하지 않았다.
대통령이, 불어로 이야기했기 때문이다.
<보드빌> 부인과 아들은 과거 대통령이 보내온 선물과 편지들을
꺼내어 보이며 함께 추억에 잠겼다.
대통령은 40여년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가 총격에 사망하면서
급하게 귀국, 작별인사도 하지 못하고 떠났다.

-김제록 제공-

★미국 대통령 바위얼굴이 조각되기 까지.

1923년 사우스 다코타주의 역사학자 로빈슨은, 로키산맥의 블랙힐스(Black Hills)의 연봉 바위에 서부개척에 공로가 많은 몇몇 인물들의초상을 조각할 것 착안하고, 지역 유지들을 설득하기 시작해 지역 연방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들과 의견을 모으고 인물 선정을 논의한 끝에, 다음 네 명의 대통령을 조각하기로 하고 당시의 유명한 조각가 굿천 보글럼(Gutzon Borglum)초청했다.

*죠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미국 초대대통령으로 위대한 미국의 탄생에 공헌한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독립선언문을 기안했고 루이지애나지역을 구입해 국토를 넓힌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남북전쟁 당시 북군의 승리로 미연방을 살렸고 흑인 노예제도를혁파한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
서부의 자연보호에 공이 컸고 파나마 운하구축 등 미국의 지위를세계적으로 올려놓은 대통령

죠지 워싱턴
, 토머스 제퍼슨, 시어도어 루스벨트, 에이브러햄링컨

조각가 굿천 보글럼(Gutzon Borglum)

굿천 보글럼(Gutzon Borglum) 1871년 아이다호 출신으로 샌프란 시스코와 프랑스 파리에서 조각 공부를한 사람이다. 1925년 보글럼은 적당한 바위산을 찾아 답사에 나섰다.

길도없는 험준한 산악지대에 천막을 치고 밤을 지새면서 공사에 알맞는
바위산을 찾아 2주간을 헤멘 끝에, 15일째로 사우스 다코타주와 와이오밍주 사이 로키산맥중에 솟아 있는 블랙힐스(Black

Hills)거대한 바위산 밑에 도달한 보글럼은, 정상의 바위상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산에 오를 준비 했으나 전문장비도 없이 500 피트가 넘는 절벽산을 오른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갖은 고생끝에 정상에 발을 딛고 조사한 후에 이곳에 조각하기로 결심했다.

보글럼이 이곳에 조각하기로 결심한 러시모어 바위산(Mt,Rushmore)

★작업의 준비
우선 3마일 떨어져 있는 키스톤(Keystone)에서 무거운 권양기(Winch) 케이블, 착암기 등 작업에 필요한 물품들을 운반해야 할 도로가 필요했다.

다행히 역사적인 일에 감동한 키스톤 마을 사람들이 대거 참여해 도로공사에
나섰으며,
남자들 뿐만 아니라 여자나 어린이들까지 자발적으로 참가해 원시적인 도로 를 산밑에까지 만들었다.

이 때 만든 계단 수가
760개나 되며 수직으로 올라가다시피 하는 계단이 많아서
한 번 올라가 는데 기력이 다 소진될 정도로 힘이 들었다고 한다.

권양기를 정상에 설치하고 연결된 케이블로 작업도구와 폭파에 사용되는
다이나
마이트 등이 운반됐으나, 계단을 이용하는 인부들이 지쳐서 작업능률이 오르지 않자 나중엔 권양기 케이블에

부착한 상자를 타고 오르내리게 했다.

케이블에 매달려 조각 그네모양의 의자를 케이블에 매달고 인부들이 타고 상하좌우로 이동할 수
있게 하고, 작업도중 실수로 떨어지지 않게 안전벨트를 장치했으며,지시 사항을 전달하게 인부들이나
권양기 운전사가 잘 보이는 곳에 소위 콜보이를 배치하여 양쪽의 말과 신호를 전달하는 방법을 썼다.

대통령의 호소로 전국적인 모금운동
작업자체의 어려움과 자금조달 문제등이 있어 1927 8월에 드디어 조각작업이 시작 되었다.

당시 대통령 캘빈 쿨리지(Calvin Coolidge)러시모어 산을 '미국민의 역사적인 기념지역' 으로 정하고 모든 국민이 적극 돕자고 호소하여, 노인으로부터 어린아이들까지 전국민이 모금운동에 참여해 오늘날의 이 위대한 조각품을 탄생시킨 것이다.

2
대에 걸쳐 완성
네개의 얼굴 윤곽이 완성단계에 들어서고 팔과 손 그리고 입은 옷 등의 작업에 들어갈 무렵인 1942, 어느날 갑자기 보글럼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돌발적인 보글럼의 사망으로 공사가 중단되었으나 처음부터 아버지 옆에서 조수 역할을 한 아들이 감독직을 맡아 시작 14년만에 완성된 것이다.

작업 모습들

작업하는 인부의 모습을 보면 조각상얼굴의 크기가 짐작이된다 .

★완공 후의 모습들

깎아내린 돌 부스러기만 50만 톤이나 된다고 하니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일조 시간에 따라 달리 보인다. 루스벨트의 수염만 해도 20피트가 넘는다.

위의 큰 사진들은 망원 렌즈에 의해 촬영된 것.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