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대한 민국의 발전

대한민국이 발전하려면 다음 다섯가지 문제점을 고쳐야 산다.

핵무기 2014. 5. 24. 08:48

大韓民國 5 問題點

國民과함께 硏究해 본다

첫째, 이념의 좌파다.

자기 나라를 원수 취급하고 기성세대를 원수 취급하는 좌파다.

북한의 죽은 김일성을 남북한을 합쳐 최고의 정치가로 섬기는 미친 종북좌파,

좌파정당, 좌파교수, 좌파전교조, 좌파판사, 좌파관료, 좌파시장, 좌파교육감 같은 사상적 좌파들이

국민 안에 혼재돼 바이러스를 이루고 있다.

종북좌파는 국가를 위태롭게 하고 국민행복을 해치는 공적1호다. 반듯이 척결해야한다.

이 나라엔 진정한 의미의 좌우와 보혁이 있어 본적이 없다

오직 반국가집단과 애국보수집단이 있을 뿐이다 !

이 이념적 종북 좌파가 척결되면 대한민국은

급속도로 발전되고 통일도 빨라진다.

.

둘째, 대통령 단임제와 지자체다.

대통령이 5년 단임이니 책임 있는 정책을 제대로 펼 수 없다.

4년 연임제로 헌법을 개정하는 것이 선진국과 동등한 법이 된다.

지금은 단기 1회성이라 너도 나도 다 대통령 하겠단다.

, 작은 나라에 무슨놈의 지자체인가?

지자체가 중앙정부의 말을 듣지 않고,

비효율적 재정을 관리하여 재정이 부족하여 부도가 나게 될라치면

중앙정부의 보조를 원하고 그것이 여의치 모솨면 정부를 비난하는 짓들을 하는데도

중앙정부가 간섭할 수가 없다.

지자체를 없애든가, 간섭할 수 있게 법을 바꿔야 한다.

지방의회가 생겨난 후 모든 선거가 혼탁해지고 지방재정은 고갈되고 있다.

셋째, 국회의원이다.

국사를 뒷전으로 밀고, 자신의 개인 영달을 위해 온갖 비리와 협잡을 해대는

병들은 국회의원은 국가에 해독만 몰고 온다.

이석기가 간첩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받은 지가 언제인데

국회는 아직도 그를 의원제명조치 않고 국비를 낭비하고 있으며 국회 내에 비전향 종북사상을

가진 의원이 있음에도 그것을 척결해 내지 못하는 대한민국국회?

이것은 세상에 대한민국을 부끄럽게 하는 국회의 자화상이다.

이러고도 국회의원 된 것이 부끄럽지 않다고 할 것인가?


국회의원의 수가 너무 많다.

국회는 비효율성의 대명사적 집단이 되었기 때문에 하루속히 국회의원수를 주려야 한다.

국민의 혈세로 1사람당 약 30억이 1년에 소비된다.
대다수 국민이 원 하건데, 국회의원 수를 절반이하로 줄이고 명예직으로 바꾸기를 희망하는 것이다.

그런데 입법권을 가진 국회의원들은 꿈적도 안한다.

초대 제헌의회에 모였던 의원들은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신망을 받았었다.

그들은 국가와 민족을 사랑했고 무보수로 명예직만 가지고 있었다.

유렆 일부나라에서는 장관이 윤번제로 총리할 차례가 되어도 "내 차례가 아니라고 사양한다고 한다.

" 본받을 것을 배웠으면 한다.

이렇게 되어질 때 대한민국국회는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국회로 재탄생 할 것이다.

꿈이 아니길 기대해 본다.

넷째, 국민 윤리, 도덕심의 상실이다.

국민여러분 다시 시작합시다.

이렇게 하면 대한민국 다시 살아납니다. 의 제언을 다시 생각해 본다.

국민 여러분 다시 시작합시다

(국민켐페인: 박 경수)

"질서를 지키는 내가되고

예의를 존중히 여기는 내가되고

어른을 공경 하는 일 나부터 하자"

이렇게 하면 대한민국은 다시 살아납니다.

(목자의소리 중에서:2014. 05. 09)

요즘 연로한 부모 모시겠다는 자식들이 없다.

문제는 전교조들의 저질교육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효자상과 윤리, 도덕이 전교조의 교육 때문에

사라진지 오래다.

전철, 버스를 타다보면 옛날에는 젊은이 들이 앞 다투어 연로하신 어른 들게 자리를 양보하는

아름다움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젊은 아이들이 함께 서있는 노인을 재끼고 재빨리 빈자리에 앉아서

승리한자처럼 히히덕대는 몰락한 사회로 변질 되었다.

사회적 도덕재무장운동을 여름날 뭉게구름처럼 일으켜,

윤리도덕심을 재건해야 한다.

공자님은 어머님을 뵈러 올때는 백리 밖에서부터 어머님이 계신쪽으로

부터 절을 하며 찾아왔다고한다.

다섯째, 헝그리(hungry)정신을 되찾아야.

우리젊은이 들은 언제부터 삼성, 현대, LG만 찾는지 모르겠다.

검소하고 헝그리정신을 되찾아

중소, 소기업에서도 기꺼이 일해야 대기업에서

일할 기회도 맞는다는 의식을 심어주어야 한다. 앞으로

한국의 대기업들은 사원모집에 반드시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자들을 모집하는 중소기업과의 협약을 체결하여 사원모집을

하는 기업이 되어야 할 것이다.

산업구조가 중소기업이 주동이어야 하는데,

중소기업은 일할사람을 못 찾는데 청년실업자가 50%라는

것이 말이 되는가? 각인이 정직, 근면, 장인정신으로

부지런히 일해야 자신이 살고, 가정이 살고,

나라가 부흥해질 수 있다.

스마트폰에 미치는

학생, 청년은 스스로가 바보라는 증명이자 정직하지도 못한 사람이다.

정직하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만이 성공에 이를 수 있다.

그는 바로 자신과, 가족과, 남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정직한 청년들, 직장인들이 되자.

비정상을 정상으로,

비능율을 능율로, 부정직을 정직으로 바꿔 열심히

일해야 끝내 개인도 나라도 성공한다는

진리가 계몽되어야 한다.!

내 개인도 나라도 성

목자의소리가 "청와대, 정부, 국회, 법조계, 교육계 등 전 사회계층과

국민님들께" 간절히 대한민국 전 국가 안에 계몽운동의 Renaissance가 일어나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올립니다.

(목자의소리 중에서 2014. 0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