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판을
눈여겨 봐주세요!

한 사람이 선행을 세 사람에게 베풀고,
그 세 사람은 전혀 다른 세 사람에게 선행을 베푼다.
여기서 핵심은 받은 은혜를 되갚지 않고,
앞으로 갚아나간다는 것!
이렇게 되면 세상은 기하급수적으로 바뀐다.
- 이열진(더 지니어스 대표, 비서)/허밍턴포스트 코리아 칼럼中 -
'믿음의 형제 > 예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소원은... (0) | 2014.06.06 |
---|---|
라이스 美 국무장관의 일화 (0) | 2014.06.04 |
오해 (0) | 2014.06.04 |
신호를 보내는 사람 (0) | 2014.06.04 |
걱정이란 무엇인가 (0) | 2014.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