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건강상식

걷고 또 뛰자.

핵무기 2014. 7. 9. 07:36


 

 

 

 

 

 

 



걷자 ! 또걷자, 틈나면 걷자, 인생 80



인생 80 - 걷지 못하면 끝장이고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된다.



걷고 달리는 활동력을 잃는 것은
생명 유지능력의 마지막 기능을 잃는 것이 아닌가?



걷지 않으면 모든걸 잃어 버리듯
다리가 무너지면 건강이 무너진다.



무릎은 100 개의 관절 중에서
가장 많은 체중의 영향을 받는다.



평지를 걸을 때도 4-7 배의 몸무개가
무릎에 가해지며 부담을 준다.



따라서 이 부담을 줄이고 잘 걷기 위해서는
많이 걷고 자주 걷고 즐겁게 걷는 방법 밖에 없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되라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언제 어디서든 시간이 나면 무조건 걷자.



동의보감에서도 약보다는 식보요
식보보다는 행보(行補)라 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일흔나이



누우면 약해지고 병들게 되고
걸으면 건강해지고 즐거워진다.



질병 절망감 스트래스 모두 걷기가 다스리고
병이란 내가 내 몸에 저지른 죄의 산물이다.



일어나기 몇 시간 전에 잠이 깨어
죽은 듯이 누워 무슨 근심 걱정에 가슴 아파하나



박차고 일어나라
운동화 하나 신으면 준비는 끝이다.



뒷산도 좋고 강가도 좋고 동내 한 바퀴
어디를 가도 부지런한 사람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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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30분 정도 천천히 걷지만
열흘이면 한 시간에 20 리를 걸을 수 있다.



몸과 마음 가뿐해지고 자신감과 즐거움
당신은 어느새 콧노래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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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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