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어지러운 세상사

한국에서 청문회에 절대 통과 못할 사람들

핵무기 2014. 7. 20. 13:01

한국에서 청문회에 절대 통과 못할 사람들

우리나라의 청문회를 통과할 총리감은 이제 없습니다.

비록 아래와 같은 유명인이 총리 후보자가 되어도

그들의 언행 때문에 절대 통과 못합니다.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 시이저, 이순신, 김구, 클라크,

스피노자, 최영 장군, 전두환, 링컨, 니체, 등 등



언론과 반정부 반정부 야권세력의 아래와 같은 비판

때문에 .....



예수 :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야당,언론 :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예수 : 위선적 바리사이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야당, 언론 : "예수, 국민들에게 독사새끼 막말 파문"

석가 : 구도의 길 떠나...
야당과 언론 : "국민의 고통 외면하고, 제 혼자만 살 길

찾아 나서"

석가 : "천상천하 유아독존"
야당과 언론 :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이 끝장내야"

소크라테스 : "악법도 법이다"
야당과 언론 :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시이저 : "주사위는 던져졌다"
야당관 언론 : "시이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

이순신 :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야당과 언론 :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김구 : "나의 소원은 첫째, 둘째 셋째도 통일입니다"
야당고하 언론 : "김구, 통일에 눈 멀어 민생과 경제문제는

내팽개쳐"

소크라테스 : "너 자신을 알라"
야당과 언론 : "소크라테스, 국민을 바보 취급하며 반말 파문"

클라크 :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야당과 언론 : "클라크, 소년들에게만 야망가지라고 심각한

성차별 발언하며, 쿠데타를 사주하다"

스피노자 :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
야당과 언론 : "스피노자, 지구멸망 악담, 전세계가 경악 분노"

최영 :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야당과 언론 :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긴

의혹"

전두환 : "전재산 29만원"
야당과 언론 : "어쩌다 국가원로가 거지가 되었나?

현정권 국가원로 홀대, 보훈처장 경질해야"~

링컨 :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야당과 언론 : "국민을 빌미로 하는 국가 정책에 국민은 피곤"

니체 : "신은 죽었다."
야당과 언론 : "신을 죽인 니체를 살신혐의로 체포하라.

현정권은 신이 죽도록 뭐 했나? "

 

모두 이런 결격 사유로 총리 될 수 없다.

 

 

 

 

벙어리, 무학위, 무자식, 무자산을 갖춘 머저리 외에는.

 

따라서 기왕 어쩌다 통과된 정홍원의 유임은 불가피한

선택이고 박근혜정부 내내 어쩔 수 없을 것이다.

 

 

 

 

-모산 제공-

 

 

 

"너희 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요한복음8:7)

 

 

북한의 어둠. 동아시아, ISS에 탐험 38 승무원 통해 비행은 2014년 1월 30일에 한반도의이 밤의 이미지를했다.
밤에 일광 화상, 도시의 불빛과는 달리 예시한다 극적으로 도시의 상대적인 경제적 중요성을, 상대적 크기에 의해 계측으로.
이 북쪽으로 보는 관점에서, 더 큰 서울, 한국, 주요 도시와 군산의 포트를 비교하여 작은 것을 것을 즉시 분명하다.
북한 (센터) 이웃 한국과 중국 (왼쪽)에 비해 거의 완전하게 어둡다. 그것은 일본의 바다 황해에 합류 물의 패치 것처럼 어두운 땅이 나타납니다.
수도 인 평양 (센터), (2008 년) 3,260,000의 인구에도 불구하고, 작은 섬처럼 나타납니다. 평양에서의 발광은 한국의 작은 도시에 해당합니다.
한국의 동부 해안에 도시 된 바와 같이 해안선은 밤 이미지에서 종종 매우 명백하다. 그러나 북한의 해안 감지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739kw의 시간에 10,162kw 시간과 북한에서 한국과 두 나라에서 인당 전력 소비에 도시되어있다. (NASA) #

-이삼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