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보고 즐길거리

가덕도와 거제도(가거대교)

핵무기 2011. 2. 21. 20:24

가덕도 가는 길에 보이는 부산 신항만의 전경.웅장하다-백마야울지마라]

가덕도 가는 길에 보이는 부산 신항만의 전경.....  웅장하다..^^

가덕도의 방파제와 등대...

왼쪽 섬과 중간의 섬까진 해저로 달리게 만든 침매터널로 이어져 있다....

즉, 바다 아래로 달린다는거다..ㅎㅎ

그 뒤로는 보이는 대로 거제도까지 대교로 이어져 있다...^^ 

거가대교를 줌으로 당겨 본다... 멋지다..^^

함께 지켜보는 갈매구...ㅎㅎ   비상이 멋지다..^^

어찌어찌 해서..... 어르신 지인을 통해 먼저 달려 볼수 있는 기회를 잡다...^^

침매터널 입구....바다 밑으로 들어 간다...^^

달려보니 바다 밑이라는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깊이 33M

이 곳은 더 깊은...... 43m 일반 터널과 별반 다를게 없었다...ㅎㅎ

침매터널을 나와 대교를 달린다...^^부산 광안대교와 비스무리한...ㅎㅎ

드뎌 거제 땅이 보인다...^^

거제로 입성하다...가덕도 입구부터 거제 장목까지 9km......천천히 달려 10분..ㅎㅎ

거제도 요금소 가기전에 거제도 장목의 어느 어촌의 풍경...^^

거제도 요금소...^^ 조금 더 가면 반대편에 휴게소가 있다...

거제에서 바라 본 거가대교....^^

앞 등대있는 조그만 섬이 갓섬이라 불리는데 예전 사격훈련으로 섬이 반쯤만 남아 있다고 한다...

거가대교 전체의 풍경을 담고 싶었다.....

예전 산행 경험을 되살려 그 자리가 대금산 쯤 되겠다는 결론이 나온다..ㅎㅎ

대금산을 오르면서 어김없이 눈에 띄는 새둥지...^==^

30여분만에 올라 온 대금산 정상 암릉...^^  억새가 아직 남아 있다...ㅎㅎ

아래 도로쪽이 들머리다....시방마을..^^앞의 섬은 "이수도"조망이 예술이다..ㅎㅎ

대금산 정상석..^^오른쪽엔 정자도 하나 지어져 있다...

저 자리에서 찍고 싶었는데..

다행이도 정상엔 산불 감시원이 한분 계셨다...  그 분에게 부탁한 인증샷...^==^

맨 뒤편은 부산 화명쪽이 보인다...

한때 부산 연산동에서 사셨다는 산불 감시 하시는 분이 알려 주신다..ㅎㅎ

이쪽 뒷편은 (구)마산/창원 쪽이다..ㅎㅎ

거제도쪽으로 돌아 본다..^^

거가대교가 한 눈에 조망된다....

[원래 대금산은 진달래 산행지로 예술인 곳이다]

하산 후 인근 포구쪽으로 들어 가본다...^^

대구와 물메기그리고 아귀까지 손질해서 말리고 있다...ㅎㅎㅎ

생대구 한마리 25.000원

부산으로 가는 방법은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간만에 카페리를 이용하고 싶다... 

간곡마을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가까이 보이는 거가대교...^=^

선차장 바로 인근 어촌에서 해녀를 보다....  오른쪽 아래....잠수 ~ ~ ~ ^^

원래 차량은 예약해야 하는데 평일이라 자리가 있다고 한다... 

주말엔 없을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지운 부분은 개인정보 보호차...ㅎㅎㅎ

차를 선착장에 줄 세워 두고 오늘의 첫 끼니를 먹는다...   선지국이 넘 맛있었다....^^

밥까지 먹고 나서도 30여분이 남아 있다.... 

드뎌 카훼리가 들어 온다....나의 애마는 5등...ㅋㅋ

배는 서서히 출발한다..

선상에서 바라 본 간곡마을이 참 이국적이다...^^

선상엔 새우깡을 날려주는 분들이 있어 몇 컷 담아 본다... 

새우깡 먹을 찰라...^^

새우깡을 기다리며.....ㅎㅎ

거가대교와 어우러진 갈매기의 비상...^^

40여분 만에 진해 안골선착장에 도착한다....^^

      백마야울지마라]

      - 노래/명국환 -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 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삐에 방울소리 구슬피 떨려
      나그네 가슴 속을 슬프게 하나
      희미한 등불 대는 마을을 찾아
      오늘밤 꿈자리를 만들어 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간 이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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