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의 재치 |
한 백인여성이 누가 봐도
불쾌한
그러니까 그 백인 여자는 희색이 만면해서 짐을 싸려고 일어섰다.
그랬더니 스튜어디스가 "실례지만 다시 짐 싸지 않도록
옆에 손님을
- 새벽편지 중에서 -
"조용히 들리는 지혜자의 말들이 우매한 자들을 다스리는 호령보다 나으니라"(전도서9:17)
|
'믿음의 형제 > 예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구장의 아주 특별한 시구 (0) | 2014.08.30 |
---|---|
어느 老人의 祈禱 (0) | 2014.08.30 |
미소의 가치미소는 (0) | 2014.08.28 |
빨간주머니와 노랑 주머니 (0) | 2014.08.25 |
두 개의 거울 (0) | 201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