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어지러운 세상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선 도려내야 합니다

핵무기 2014. 9. 3. 11:14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선 도려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선 도려냅시다

대한민국 미국
이 글은 Los Angeles, Pico
보건 Center 교육 담당관
김순희 선생님
의 수필문 형식의 힘찬 여섯번째의 글입니다.

 

도려 냅시다
연일 세월호 특별법으로 시끄럽습니다.
만만한 싹을 보았는지 특별법 조항을 보니

욕이 절로 나옵니다.

 

의사자
운운하며 깽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쁨조 퇴물들을 미녀응원단이라 하며

하는 짓이

꼭 요즘 아시안 게임에 떼거지를 부리는

북한 놈들 하듯 합니다.

대한민국과 국민들이
그리도 만만 합니까?

나라에다 뭘 그리 잘 했다고 의사자니 뭐니

두번 다시 읽고 싶지 않은 특별법을

가지고
와서
드러눕고 하냔 말 입니까?
이것은 절대 슬픈자의 태도는
절대 아닙니다.
누가 주동이 되었던 아니던 간에 쉬운 말로

경우 없는 짓거리가 아니고 뭡니까?

국민들은 그 동안 그대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고
죄 없는 잠수부들의 생명을 잃고

국민들은 경제를 죽일 정도로

자제 하고숨 죽이며 지냈는데,

세월호 가족들의 태도는 국가를
파탄으로 몰아 넣는
악질 적인 행태를 봅니다.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여행도 자제하고
아이들까지 소풍도 안 가고 노래도 안 하고
그렇게 애도를 하였것만 국민들께 보여준 것은

망치로 뒷통수를 크게 맞은 기분입니다.

 

뒷통수를 한대 크게 맞고 보니 정신이 들어
세월호 가족들의 본 모습을 보게 되었으니

참 다행한 일 입니다.

 

 

대한민국이 병이 들어도 심 하게 왔습니다.
암 이 들었어도 암 덩어리도 거의 말기 수준입니다
항암 치료는 빈대 한마리 잡기 위해
초가 삼간을 태워서라도

그 암세포를 잡는 것 입니다.

그러다 보면 좋은 세포도 같이 다칩니다
그래도 살기 위해서는 이 암 덩어리를 도려 내야 합니다
한 번에 세게 치료 하지 않으면 내성이 생겨

또 재발이 되고 또 전이가 생겨

치료 불가능

이 됩니다.

 

 

치료 할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닙니다
특히 국회에는 암세포가 우글 우글 합니다
대한민국이 살기 위해서는
초가 삼간을 잃어도 빈대를 잡아야 합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 화가 복이 된다" 와 " 위기는 곧 기회다 "
라는 말이 있듯이
최근에 세월호 가족들과 유병언 전교조, 좌파 노조 ,

살인교사 혐의 시의원,

광주의 딸 공천등을 보며

이런 사건들도

 

 

대한민국을 살리는 기회
로 알고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국민의식이 살아나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어린이들을 바라 보십시요.
빼앗긴 나라도 찾았는데 우리 집에서 좌파와
붉은 것들에게 안방을 뺏기면 절대 안 됩니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그리고 싻을 도려낼때 확실하게
도려 냅시다.
LA 김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