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예화

긍정의 삶 (맨체스타 구단 주 스티븐 비게라늬 인생).

핵무기 2014. 10. 11. 08:28

 

이런 人生도 있답니다
20아스날이란 프로축구 클럽에
유소년으로 발탁.
21
세 부모님 사망
.
22
세 경기 중에 갈비뼈 골절
.
23
세 하늘에서 벼락 맞음
.
25
세 드디어 재기
.
26
세 결혼
.
27
세 곧바로 이혼
.
28
세 형제의 죽음
.
29
세 보증을 잘못 서서 쫄딱 망함
.
30
세 폐암 진단 받음
.
31
세 폐암이 완치됨
.
32
세 선수 복귀
.
33
세 계단에서 굴러 두개골 파손
.
34
세 왼쪽 손목에 총 맞음
.
36
세 막바지 선수생활 중 인대 절단됨
.
38
세 은퇴
.
39
세 코치 생활
.
40
세 폐암 재발
.
44
세 폐암 완치
.
45
세 감독 생활
.
46
세 식중독으로 고생
.
47
세 벼락을 또 맞음.
(로또복권 1등 당첨 확률과 같음)
49
세 집에 큰불 화재 발생
.
50
세 감독직 해고당함
.
51
세 노숙자 생활 시작
.
52
세 노숙자 생활 중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살인 혐의로 징역 10년 선고 받음
.
62
세 출소
.
63
세 조그마한 인쇄소 공장에 취직
.
66
세 인쇄소 사장이 됨,
큰 돈을 벌어 갑부가 됨.
67
세 사회에 재산 헌납
.
70
세 명예퇴직
.
71
세 늦깎이 재혼
.
73
세 박지성이 뛰고 있는 축구의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단주가 됨.
74
세 폐암으로 사망.
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스티븐 비게라
(Steven Bigera)라는 영국인이며,
1928 5 13일생인
실존인물 이야기입니다.

긍정의 힘은 인생을 변화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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