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와 결국 |
| 분노는 결국의 무지에서 온다 과정과 결국을 아는 이는 결코 분노하지 않는다 성공자가 되고 싶은가? 냉정한 이성으로 결국을 관리하라 당장의 감정 표출은 사람들의 판단 거리 그대의 표현 모습은 저들에게 각인되고 그대의 행동은 스스로의 미래를 결정 한다 분노는 결국의 고통 분노는 결국의 소멸 이런데도 계속 분노해야만 하는가? - 소 천 - ----------------------------------------- 분노는 눈 감고 달리는 기차와 같습니다. - 사랑하는 것은 분노의 특효약이다(소천) - |
'믿음의 형제 > 예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리더의 부재 (0) | 2015.07.16 |
|---|---|
| 경주 최부자의 이야기 (0) | 2015.07.16 |
|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면 모두 숭고하다 (0) | 2015.06.22 |
| 입사 시험문제 (0) | 2015.06.18 |
| 감사를 하고보니 (0) | 2015.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