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가는 길─ 선하 님
씨애틀에서 유진으로 가는 길... 비가 내리다가 개이다가하는 궂은 날씨
해변에 자주 내리기도 했지만 주로 차안에서 지나치며 찍은 사진이다, 하늘이 정말 멋지다<2011.7.12>
우리나라의 시골과 비슷한 풍경이라 정답다
비개인 후 수채화같이 투명한 풍경
차안에서 찍어서 그렇지... 실제로는 황홀한 야생화 꽃밭이었다
우리나라 실골길과 다름없는 길을 달리고 달린다
기아자동차...많이 팔린다던데, 어찌 된 일인지 길거리에선 별로 눈에 안띈다
예쁜 교회...우리도 담 없애기 운동같은 걸 해보면 어떨까?
예쁜 해변이 있으면 잠시 쉬었다 간다
꿈 속같이 아름다운 해변
아니...! 기차가 달리고 있네
초지가 풍부한 미국소는 풀을 먹고 자라고,불쌍한 한우는 사료만 먹고 자란다지...
끝없이 펼쳐지는 밀밭
밀밭...우리 어린시절에는 우리나라에도 밀밭이 있었는데...
야생화가 만발한 벌목지...잠시 내려보고 싶지만 그냥 지나간다
우리는 현대차 팔아서 미국 소고기와 밀을 사 먹어야 하나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