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의 열사

윤봉길 의사

핵무기 2011. 3. 3. 18:15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 산사나이와이에스 님

                         제92회 3.1절에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을 찾었다.기념관에는 찾는이 없이 텅빈체 지난날의 기록들과 유품몇점만이 전시되어 있었다

윤봉길의사께서는 23세때인 1930년 3월 농촌부흥 운동의 한계를 느낀 윤의사께서는 독립운동에 몸을 바쳐야겠다는 큰 뜻을 품고 장부출가 생불환 이라는 비장한 글을 남기시고  고향산천. 부모형제. 처자식까지도 뒤로한체 이역만리 상해 임시정부를 향해 망명길을 떠나 때를 기다렸다.

마침내 1932년 4월 29일 상해 홍구공원에서 일제침략자 수뇌들을 정의의 폭탄 한방으로 통쾌하게 응징함으로써 그 큰 뜻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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