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보고 즐길거리

화성행궁

핵무기 2011. 3. 5. 17:34

조선행궁 건축의 백미 (華城行宮)』

 

화성행궁(行宮)은 1789년(정조 13년) 수원 신읍치 건설 후

팔달산 동쪽 기슭에 건립한 행궁으로 수원부 관아와 행궁으로

사용되다가 1794년(정조18)~1796년(정조 20)에 걸쳐 진행된

화성축성 기간에 화성행궁을 확대하여 최종 완성되었다.

우리나라 행궁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아름다웠으며,

정조대왕께서 모친 혜경궁 홍씨의 진찬연(進饌宴)을

열었던 궁이기도 하다.

 

 

 

 

신풍루(新豊樓)는 화성행궁의 정문이며,

신풍이란 국왕의 새로운 고향이란 뜻으로 정조대왕의 수원사랑을 보여준다

 

 

 

좌익문(左翊門)은 중앙문 앞에 있는데 ‘좌익은 곧 곁에서 돕는다’는 뜻으로

내삼문을 바로 앞에서 도와 행궁을 지키는 중삼문(中三門)이다.

 

봉수당(奉壽堂)은 임금 행차시 정전(正殿)으로 쓰인 건물이다 

 

 왕권을 상징하는 편전(便殿) 공간을 연출 하였다.

 정조대왕이 화성행궁 행차시 신하를 접견하고 쉬던 장소를 연출한 공간이다

 

 

 이곳에서 정조대왕은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열었다.

 

 

 

 

경룡관(景龍館)은 장락당으로 들어가는 누문으로

‘경룡(景龍)이란 제왕을 상징하는 큰 용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