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추억의 사진

2012년대의 젊은 여인들의 옷-정말 못 봐 주겠네...

핵무기 2012. 9. 20. 07:43


요즘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젊은 여자들의 옷 입니다.

 

옷이 어쩌다가 이런 모양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지하철 역에서

이런 옷을 입은 여자가 앞에 서 있으면

시선을 어디에다 두어야 할찌 난감해 집니다.



이왕이면 좀더 구부려 옳지,옳지..좀더 ..


이 반바지는 짧아도 너무 짧네요

너무 착 달라붙어서 알몸이 드러나는 옷

짧고 꽉 끼는 치마에 뒤가 너무 터져서 뭐가 보일것같은 옷

속이 훤-이 다 보이는데, 겉옷은 아예 벗어버리지..


너무 이상한 차림에, 같은 여자도 어이없어서 쳐다보네


끈이 풀렸네..내가 묶어줄까요? 엉큼한 놈,

뒷모습이 남자같은데...남자라면 미친놈이네


여자교통경찰, 기사들이 네 가슴 쳐다보다가 교통사고 나겠다.



저 청바지를 돈 주고 샀을까요. 쓰레기통에서 줏었을까요?...

옷에 My number (내 번호) 라고 써 있습니다.

자신의 전화번호를 수십개 치마에 써서 달았는데

어느 놈팽이들이 벌써 몇개 떼어갔네요


옷이 터진 것도 모르는지, 일부러 저러고 다니는지.

이건 남자가 브라자 매고다녀? 미친놈이네


이건 팬티도 안입고 일부러 자러는것 같네요. 손님 끌려고...

참 훌륭한 옷을 입고 게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