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격언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
지금-여기에서 산다면
삶은 신비가 될 수 있지만
자기의 생각대로...자신의 기대대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삶은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이나 상황들을
판단하고 평가하고 재단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지금-여기에 산다는 것은
있는 그대로를 보면서 또 수용하면서
그 자체를 즐기면서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개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기대때문에 그러지 못합니다.
그래서 늘 불평 하면서 행복하지 못한 것입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불평할 것이 아니라
행복한 삶에 필요한 행동을 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