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와 교제를 할 것인가? |
'날지
못하는 칠면조 사이에 있으면 독수리도 하늘을 날지 못한다' 는 유명한 말이 있다. 주위의 사람들이나 환경에 따라 하늘을 날 수도 있고 땅위를 기어다닐 수도 있다. 누구와 교제하는지 스스로가 정하는 것이다. - 토머스 레너드 / 최선임 - |
'믿음의 형제 > 예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도만난 채풀린의 일화 (0) | 2012.12.11 |
---|---|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0) | 2012.12.06 |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 (0) | 2012.12.06 |
古典諷刺 익살(諧謔) 제4화 : 뒤웅박 이야기 (0) | 2012.12.05 |
준비(다빈치 일화) (0) | 2012.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