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예화

거름이 되자

핵무기 2013. 2. 13. 06:54

      어디 거름 같은 사람 없소


      
      

      너무 안타깝습니다.

      누군가 나서서 이 땅의 교육을 살리는 일에 앞장을 서야 합니다.

      자유라는 미명아래 이 땅의 교육이 위험해 지고 있습니다.

      동성연애도 임신도 출산도

      자유라는 <학생인권조례안>

      이런 법은 인권으로 위장된 청소년을 망치는 악법입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를 쓴 김난도 교수에 말씀에 의하면

      하루 24시간의 인생으로 환산하면 우리 청소년들은 아직 낮이 밝기도 이전

      이른 시간이라 했습니다. 이대로 두시면 역사에 우린

      큰 잘못을 저질은 범죄자가 됩니다.

      누구?

      이 땅의 청소년들을 지키기 위해 오체투지 할 분 없소?

      교육을 살리는 거름같은 사람 찾습니다-이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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