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보고 즐길거리

세계에서 제일 큰 꽃 `타이탄 아룸`의 비밀은?

핵무기 2011. 5. 21. 19:29

세계에서 제일 큰 꽃 `타이탄 아룸`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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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元是)⇒ 본래는....


髮白非心白(발백비심백) 머리는 세어도 마음 안 센다고

古人曾漏洩(고인증루설) 옛사람 일찍이 말하지 않았던가?


今聞一聲鷄(금문일성계) 이제 닭 우는 소리 듣고

丈夫能事畢(장부능사필) 장부의 큰 일 능히 마쳤네!


忽得自家處(홀득자가처) 홀연히 본 고향을 깨달아 얻으니

頭頭只此爾(두두지차이) 모든 것이 다만 그렇고 그렇도다.


萬千金寶藏(만천김보장) 수많은 보배와 같은 대장경도

元是一空紙(원시일공지) 원래는 한 장의 빈 종이로다.

 

세계에서 제일 큰 꽃 타이탄 아룸

★...5일(현지시간) 영국 남서잉글랜드 에덴프로젝트에서 활짝 핀 타이탄 아룸의 사진을 공개했다. 타이탄 아룸(학명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은 세계 최대 크기의 꽃이자 악취를 풍기는 꽃으로 유명하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세계에서 제일 큰 꽃 `타이탄 아룸`의 비밀은?

 

세계에서 제일 큰 꽃 '타이탄 아룸'의 비밀은?
악취 탓 '시체 꽃' 별명 하루 10cm씩 쑥쑥 자라
40년간 2~3번 꽃 피워 핀 꽃은 3~4일이면 져

 

꽃에서 지독한 냄새가 나는 희귀식물 타이탄 아룸.

꽃을 돌보는 식물원 직원도 마스크를 쓰고 있다. /조선일보

19일 독일 서부의 본 식물원에서 한 방문객이 꽃이 핀 타이탄 아룸(Titan Arum)을 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꽃으로 알려진 타이탄 아룸(높이 약 3m)은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이라는 학명을 가지고 있지만, 고기 썩는 냄새가 지독해 '시체꽃'이란 별명이 붙었다 ▒▒☞[출처]조선일보

 

최근 독일에 있는 한 식물원에서 핀 높이 2.94m 타이탄 아룸.
꽃이 피어 있는 시간이 불과 48시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번에 핀 이 꽃이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이라고 합니다.

 

 

 

 

 

 

 

 

 

왜 이런 악취를 풍기는 걸까? 타이탄 아룸이 악취를 뿜는 것도 사실은

다른 꽃들처럼 꽃가루를 암술머리에 옮겨주는 수분(受粉)을 위한 노력이다.

향기가 아닌 악취가 나는 것은 '타이탄 아룸'의 원산지가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 지역으로 특히 이 지역에는 썩은 시체 등을 먹는

딱정벌레나 파리가 많은 곳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래서 향기로 벌이나 나비를 유혹하기보다는

악취를 통해 파리 등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또 꽃이 피어도 3~4일밖에 가지 않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파리를 유혹하기 위해 매우 강한 악취를 발산한다.

이 악취는 계속해서 풍기는 것이 아니라 몇 시간에 한 번꼴로 뿜어져 나온다.

강한 악취를 효과적으로 발산하기 위해 꽃의 가운데 기둥 모양의

육수화서(肉穗花序)에서 사람 체온 정도의 열을 낸다.

악취 물질이 고온에 의해 잘 휘발할 수 있도록 하는 셈이다.

타이탄 아룸처럼 악취가 나는 꽃 중에는 약 1m 정도로 자라는

커다란 라플레시아(학명 Rafflesia arnoldii)가 있다.

 

 

라플레시아(학명 Rafflesia arnold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