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참배
http://www.youtube.com/watch?v=vaxgg3mPBqM&feature=player_embedded
★신사참배란 무엇인가? (신사참배를 하는 일본 아이돌)
얼마전 일본의 각료, 아베 정권이 야스쿠니 참배등 으로
도대체 왜 그러는 거지요 ? 그리구 도대체 <야스쿠니 참배> 란 것이 무엇일 까요 ?? 또는 대충 알고 있는 국민이 많지만, 해서 기왕지사 말난 김에 야스쿠니 참배에 대하여 조금은 알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어 끼적끼적 올려
봅니다 누가 압니까 ? 자 ! 내용이 좀 길지만 주욱주욱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작년에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 했었죠
그리고 아직 또 다른 전쟁이 유효한 상태라는 확인 을 보여주는 행동
입니다
미국은 동아시아 분쟁을 기다리는 입장이죠
그리고 부자나라들 간의 분쟁이 확대되어 전시상황 이 발발 하게되면
2002년도 에 고이즈미 준이치로 가 총리직으로 재임시 야스쿠니 신사 라는 곳에 찾아가절을 올려 우리나라 와 중국을 또 화나게 했었지요
일본의 수도 도쿄 (동경) 의 한 복판인 <지요다> 에는 일본고유 전통양식으로
지어진 커다란 건물이 여러채 있습니다
신사 (神寺) 가 무엇을 의미 하는 것 이냐구요 ?
야스쿠니 신사는 그 많은 신들 가운데 근대 일본이 치럿던 내란과 전쟁,예를 들어 세이난 남북전쟁, 청일전쟁, 러일전쟁, 세계대전 등에서
2. 왜 유독 야스쿠니 신사만 문제가 되는 건가요 ? 세계대전후 승자인 연합국은 전쟁을 일으켯거나 적극 가담한 사람들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도조 히데키"등 핵심인물 25명을 A급 전범이라
부릅니다 이들 중에서 사형을 당한 7명과 감옥에서 숨진 7명이 야스쿠니 신사의 명부에 포함
된거죠 그러니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서 절을 한다는 것은
3. 일본 국내의
여론은 어떨가요 ? 비록 소수이지만 과거의 침략전쟁 에 대한 반성은 커녕 오히려 미화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이른바 "우요쿠" 라 불리는 극우파 단체들이죠
이들은 일본제국주의 시절을 그리워하고 A급 전범들을 영웅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4. 일본은 왜 참배를 고집
할가요 ? 아베의 할아버지는 극우파 의 우상일 정도로 유명했던 사람
입니다 5. 그럼 앞 으로도 똑같은 문제가 되풀이 될까요
? 또 자문기구인 "추모와 평화를 위한 간담회" 가 만들어져 추진중에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A급 전범과 다른 전몰자 명부를 따로 보관할지 여부 입니다
6. 야스쿠니 신사에는 한국인도 있다는
데요? 7. 그렇다면 신사참배 에 대한 대응전략 은 부재인가요
? 국민의 일원으로서 자주국방 을 탄탄이 해야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 |
★여우같은 일본 역사인식 결여한 아베와 하시모토의 가벼운 언행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에 대한 역사인식을 결여한 일본 정치 지도자들의 폭주(暴走)가 도를 한참 넘고 있다. 아베 신조 총리와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의 최근 언행은 한국 중국 등 일제의 피해국은 물론이고 양식 있는 세계인의 공분을 사고 있다.
아베 총리는 12일 항공자위대 기지를 방문해 ‘731’이라는 편명이 적힌 훈련기 조종석에 앉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살아있는 전쟁포로를 생체실험에 이용한 악명 높은 ‘마루타’ 부대가 731부대라 불렸다. 미국 내 여론도 “독일 총리가 재미로 나치 친위대 유니폼을 입고 나타난 것과 같은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아베는 얼마 전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야구 경기에서 시구(始球)할 때는 등번호가 96번인 유니폼을 입었다. 개헌 발의 요건을 중·참의원 3분의 2 이상으로 규정하는 헌법 96조의 규정을 완화해 평화헌법 개정의 물꼬를 트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 것이다. 두 사례는 모두 아베의 계산된 ‘숫자정치’다.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 겸 일본 유신회 공동대표는 한술 더 떴다. 그는 “군위안부는 어쩔 수 없이 필요한 제도였다”면서 이를 합리화하려는 듯 주일 미군 사령관을 만나서는 군인의 성적 에너지를 조절하기 위해 매춘을 이용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최악의 인권유린 사례인 군위안부 문제에 일본은 책임이 없다는 주장도 서슴지 않는다. 강제동원을 하거나 속여서 끌고 간 군위안부와 자발적 매춘을 같은 범주로 보는 발상에서 역사인식이 얼마나 가벼운지를 느낀다.
아베 정권은 이런 분위기 속에서 슬그머니 대북(對北)특사를 평양에 보냈다. 국제사회의 대북 공조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다. 일본의 최대 현안인 납치 일본인 문제 해결을 위한 고육지책(苦肉之策)이라고 변명할지 몰라도 한국과 미국에 알리지 않고 특사를 보낸 것은 한미공조를 흔들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 고립무원(孤立無援)인 북한의 처지를 이용해 외교적 이익을 챙기려는 생각이라면 치졸한 발상이다.
아베는 70%대의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7월 참의원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우경화의 불길을 지피고 있다. 일본 국민은 이를 견제해야 한다. 인류의 보편적 양심이 힘을 잃어가고 있다는 국제사회의 우려를 일본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미국 하원의원들 “‘하시모토 망언’ 역겹다” 비판역사 인식 결여한 아베와 하시모토의 가벼운 언행....
▶“한미 정상회담-日우경화… “오바마, 상하원 연설 때 ‘Be natural’ 조언“ (2013-05-16 동아) 장원재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일본 지도부의 우경화 움직임에 대해 “미국도 걱정하는 상황”이라며 “(일본은) 경제력에 걸맞은 리더십을 발휘할 의무가 있는데 자꾸 아픈 상처를 들쑤셔 우리 국민을 자극하고 중국과 다른 나라들을 마음 상하게 하는 것은 정말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참의원서 한일관계 악화 원인 설전“침략 안했다고 말한적 없다” 물러서
5일 일본 도쿄(東京) 나가타(永田) 정 국회 참의원 제1위원회실. 예산위원회 질의응답 과정에서 의원들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에게 외교, 역사인식, 야스쿠니 (靖國)신사 참배 등을 날카롭게 질문했다.
하지만 아베 총리는 남 탓, 발뺌, 말 바꾸기, 애매모호한 대응으로 일관해 의원들의 빈축을 샀다. 오가와 도시오(小川敏夫) 민주당 의원이 한일관계 악화 원인에 대해 묻자 아베 총리는 “지난해 8월 이명박 대통령의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명칭) 상륙 때문이다. 민주당 정권 때 그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답했다.
오가와 의원이 한일관계 악화 원인이 총리의 발언과 행동 때문이라고 지적하자 아베 총리는 “한국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공유하는 중요한 인접국이다. 나는 박근혜 대통령과 전화 회담도 했다. 나는 양국 관계가 진전되도록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가와 의원은 어이가 없다는 듯 픽 웃고 말았다. 야당 의원석에서 야유도 나왔다. 오가와 의원은 “총리는 뭐든 부인하고 있다. 지금 총리 발언은 계속 해외에 발신되고 있다.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고립되는 것은 총리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총리가 구체적인 답을 피하자 의원 2명이 사회자인 이시이 하지메(石井一) 예산위원회 위원장에게 항의를 했다. 그러자 이시이 위원장은 “아베 총리는 가능한 한 스트레이트하게 답하라”고 경고했다.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도 정당화했다-
하지만 “야스쿠니신사에 총리 자격으로 참배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베 총리는 “일반 국민은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하면 전쟁 때 죽은 가족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게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시이 위원장의 경고에도 아베 총리는 동문서답을 한 것이다.
식민지 지배와 침략을 사과한 무라야마 담화의 ‘침략’을 부정한 데 대해 아베 총리는 “일본이 침략하지 않았다고 말한 적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 아베 정권으로서는 전체로 계승해 나간다”며 한발 물러섰다. 하지만 “과거 중-일 관계와 관련해 일본의 침략을 인정한다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국회에서 이 문제를 논의하면 정치, 외교 문제로 발전한다. 역사가에게 맡겨야 한다”고 말하며 의견을 분명히 밝히지 않았다.
천인공노(天人共怒)할 놈들의 만행 현장!!
***** |
***야스쿠니 신사(靖國神社)***
|
'믿음의 형제 > 극악무도한 일본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학자의 고백 "일본은 국가의 수명이 이미 끝났다" (0) | 2013.06.21 |
---|---|
성노예에 대한 세계의 시각 (0) | 2013.06.01 |
천인 공노할 왜놈들의 만행 (0) | 2013.04.28 |
20세기 초 일본 (0) | 2013.02.24 |
일본은 지금 이렇게 가고 있는데" (0) | 2012.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