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거짓말의 달인
“태어나서 한 번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는 사람이 일등
했습니다. 그가 바로
한국의 전대통령
김대중입니다. “저는 일생에 한 번도 거짓말을 한 일이 없습니다. (청중들 폭소) 저는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 이것은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하고는 다릅니다." 그리고 그의 말을 계속 보실까요.
1)김대중 2001년 북한 다녀와서 한 말 :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 북한 핵개발이 유언비어인가?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 지금 어떤 책임을
지나? --- 현재 돈이 얼마인지...? (1967년 6월 4일 오후 2시 목포역전 광장에서 행한 DJ의 국회의원
선거 유세). 무 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 --- 대통령이 되었던 김대중의 재산은 없다? 용서해 주십시오. 제 가족들이 모두 도둑질을 했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2002.6.21 일간지 일동) --- 도둑 가족으로서 현재의 자숙하는 언동? 상금을 국가에 내놓겠습니다." (중앙일보 2000.12.11) --- 상금 국가에 헌납한 사실이 있나? 받은 상이니 만큼 저는 상금 (11억2,222만원)을 노벨상 취지에 맞게 사용하겠습니다." --- 노벨상금을 평화를 위해
사용했나? (2001. 12.10 조선일보). --- 자진 국가에 헌납하겠다든 마음은 어디에? "노벨 평화상 상금은 아태재단에 넣어두었다". --- 자기
비밀금고에? --- 국민 세금을 바친것? (2002.5.20 중알일보, 세계일보, 신동아 2002.6월호) 그들은 6.15 기념관을 지을 것이다". --- 돈이 아까워서
안지었지? --- 입에 발린
거짓말 격려편지도 곧잘 보낸다. 함부로 사람을 버리지 않아 잘못했을 때는 가차 없이 벌을 내리지만 반면에 충분한 반성의 기미가 보일 때는 다시 불러들이고 과거를 묻지 않는다. 머리가 비상하고 탁월하며 논리 정연하고 치밀한 성격이다. 대단하고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 김대중 전 대통령 (정상회담 직전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평가 중) 김정일 위원장을 식견 있는 지도자라고 평가한 뒤 부당한 평가라는 언론의 반발을 사기도 했지만 그 말씀이 김위원장에 대한 평가로 적절하다고 봅니다. 북한을 이끄는 지도자로서 필요할 것으로 여겨지는 호방성도
지니고 있고요. 시원시원하게 대답을 해 주었다. " 김 위원장과 말이 잘 통했다....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인 것 같다.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연합뉴스)
10-4) 정 전 의장은 당시 숙소 인근에서 조깅하던 도중 면담 계획을 통보받았다. 면담 장소인 대동강 초대소에 도착하자 북측 수행원들이 갑자기 육중한 대문을 양쪽에서 열어 제쳤고 문 뒷편 20m쯤에 김 위원장이 떡 버티고 서 있었다. 정 전 의장은 예상을 깬 파격적 의전 연출에 깜짝 놀랐다고
회고했다. 우선 정 전 의장이 남북간 통행이 더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말하자 김 위원장은 금강산 관광 올 때 남한 사람 누구나 개인 승용차를 타고와도 좋다고
말했다. 신병처리 문제에 대해서 걱정하지 마라, 넘어오는 족족 돌려보내겠다고 답했다.
-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 (개성역에서
파리행 기차표를-정동영 저 서평 중)
상당히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2000년 2월9일 도쿄방송)
12)"김정일 총비서는 실용주의자라고 생각한다". (2000.
2.28. 독일 슈피겔지) (1997. 10.
8일 관훈클럽)
(S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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