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극악무도한 일본인

1930년대~1960년대의 日本 해녀(海女)들

핵무기 2013. 7. 14. 16:17



아래의 포스팅은 1930년대~1960년대 까지의 일본 해녀(海女)들의

모습으로아무런 장비없이 팬티와 수경만으로 바다속으로 들어가

각종 해산물을 채취하는 작업을 찍은 것으로 지극히 원시적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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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에 관하여 관대한 일본에서는 배꼽 밑의 이야기는 그다지

추문(醜聞)이 되지 않는다.

에도(江戶)시대와 도쿠가와(德川) 막부(幕府)시대 부터 여성은 남자들의

전유물로 생각했으며

일찌기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개방적인 성풍속 문화가 지속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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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연유로 거리낌없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비교적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작업에 나서는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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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きになった人 / 都はるみ

作詞:白鳥朝詠 作曲:市川昭介 編曲:櫻庭伸幸

一、
さよなら  さよなら  元氣でいてね
안녕 안녕 건강하게 있어줘요
好きな 二人は  いつでも 逢える
좋아하는 우리는 언제라도 만날수 있어
たとえ 別れて  暮らしても
설사 헤어져서 살고 있지만
お 嫁なんかにゃ  行かないわ
시집 같은건 안갈꺼야
待って  待って
기다리고 기다리고
待っているのよ  獨りでいるわ
기다리고 있어요 혼자 있겠어요
さよなら  さよなら  好きになった 人
안녕 안녕 좋아진 사람
二、
さよなら  さよなら  指切りしてね
안녕 안녕 손가락 걸고 약속해요
固い 約束  忘れはしない
굳은 약속 잊지는 않아요
恋をしたのも  泣いたのも
사랑을 한것도 울은것도
そうねあなたと  このわたし
그래요 당신과 이 나예요
好きで  好きで
좋아서 좋아서
好きでいるのよ  愛しているわ
좋아하고 있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さよなら  さよなら  好きになった 人
안녕 안녕 좋아진 사람
三、
さよなら  さよなら  泣いたらだめね
안녕 안녕 울면 안돼요
つらい 氣持ちは  あなたも 同じ
쓰라린 마음은 당신도 같아요
ひとり 待ってる  わたしには
혼자서 기다리는 나에게는
倖せもって  歸ってね
행복을 갖고 돌아오세요
早く  早く
빨리 빨리
早く 歸って  笑ってみせて
빨리 돌아와 웃어보여요
さよなら  さよなら  好きになった 人
안녕 안녕 좋아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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