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정치인들의 작태

귀태/대금연주/고적대/역적모의/비욘세/노무현의正體/참을인(忍)/닭고기/美독립기념일 등

핵무기 2013. 7. 15. 09:33

귀태/대금연주/고적대/역적모의/비욘세/노무현의正體/참을인(忍)/닭고기/美독립기념일 등 

 


★민주당 홍익표의원 '鬼胎발언'막말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aMCqKk3dn0

 

 

<정치권 강타한 '귀태' 도대체 어떤 말이길래…>
 
기자들 질문 공세, '귀태' 발언한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새누리당이 12일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의 '귀태' 발언을 문제 삼아 모든 원내 일정의 중단을 전격선언했다.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이 12일 오전 국회 운영위 회의실로 향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3.7.12 jjaeck9@yna.co.kr
시바 료타로, '쇼와시대' 빗대어 만든 말

강상중은 자전적 에세이선 `다른 의미'로 사용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귀태'(鬼胎)라는 생경하고도 음습한 단어가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다.

귀태의 사전적 뜻은 '두려워하고 걱정함', '나쁜 마음' 정도다.

사전적 뜻만 생각한다면 별 문제가 없을 이 단어가 마치 쓰나미처럼 순식간에 정치권을 집어삼기키고 있다.

 

'귀태' 논란이 촉발된 것은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이 11일 브리핑에서 한국계 재일 학자 강상중 현무암 교수의 '기시 노부스케와 박정희'의 본문 내용을 인용하면서다. 이 책은 일어로 출간된 '흥망의 세계사' 시리즈 가운데 만주 부분만을 우리말로 완역한 역서다.

홍 원내대변인은 "책에 '귀태'라는 표현이 있다. 귀신 귀(鬼), 태아 태(胎)를 써서, 그 뜻은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들이 태어났다(는 것)"며 "일본이 제국주의를 위해 세운 만주국의 귀태가 박정희와 기시 노부스케"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이러니하게도 귀태의 후손들이 한국과 일본의 정상으로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총리를 언급했다.

정부와 여당은 바로 이 '귀태'라는 표현에 발끈하며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자유민주주의에 정면 도전한 것"(청와대), "국가원수 개인에 대한 직접적 명예훼손 및 모독"(새누리당)이라고 반발하는 상황까지 발전했다.

 

그렇다면 실제 책에서는 '귀태'가 어떤 의미로 쓰였을까.

저자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를 각각 '독재자'와 '쇼와의 요괴'로 지칭하고 두 사람의 뿌리가 일본 제국주의의 분신인 '만주제국'이었다고 서술하면서 두 사람을 '제국의 귀태들'이라고 묘사했다.

또한 "그들은(박정희와 기시 노부스케는) 발 달린 망령처럼 되살아나 '독재자'와 '요괴'의 자식들(박근혜 대통령, 아베 신조 총리)을 움직이고 있다"고 서술했다.

 

 
기시 노부스케와 박정희
(서울=연합뉴스) 강상중 현무암 교수의 저서 '기시 노부스케와 박정희'. 이 책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를 각각 '독재자'와 '쇼와의 요괴'로 지칭하고 두 사람의 뿌리가 일본 제국주의의 분신인 '만주제국'이었다고 서술하면서 두 사람을 '제국의 귀태들'이라고 묘사했다. 또한 "그들은(박정희와 기시 노부스케는) 발 달린 망령처럼 되살아나 '독재자'와 '요괴'의 자식들(박근혜 대통령, 아베 신조 총리)을 움직이고 있다"고 서술했다. 2013.7.12 photo@yna.co.kr
이 어려운 단어에 역자가 주석을 달았다. 역자는 '귀태'에 대해 "작가 시바 료타로(司馬遼太郞)의 조어"라며 "의학적으로는 융모막 조직이 포도송이 모양으로 이상증식하는 '포도상 귀태'를 뜻하지만, '태어나서는 안될, 사위스러운, 불길한' 같은 부정적 뉘앙스가 강한 말"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의 유명 소설가 시바 료타로(1923~1996)는 이른바 쇼와시대로 일컬어지는 1905~1945년을 '귀태의 40년'이라고 정의했다. 쇼와시대를 규정하기 위해 귀태라는 말을 만들어냈다는 게 정설인 것 같다.

그러나 일본의 문헌과 자료를 살펴보면 시바가 '귀태'와 함께 '이태(異胎)'라는 표현을 같은 의미로 사용했던 점으로 미뤄 봤을 때 귀태를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라는 단선적인 정의에 가두어 둘 수 있는지에는 의문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

 

시바는 일제가 러일전쟁과 태평양전쟁 등으로 치달았던 시기인 쇼와시대를 본래의 일본에서 일탈한 '변종의 시대', '이질적인 시대'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귀태' 또는 '이태'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지적이 많다. 즉 메이지(明治)시대는 "좋은 시대"라고 하면서도, 쇼와시대는 '귀태'라는 조어를 통해 비판을 삼가고 어물쩍 넘어가려 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에 문제가 된 책 '기시 노부스케와 박정희'의 공동저자인 강상중 교수가 '재일 강상중'이라는 2004년 출간된 자전적 에세이에서 사용하고 있는 '귀태'의 쓰임새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강상중의 단어사용이 시바와는 미묘하게 다른 각도에서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강상중은 자신의 숙부를 회고하며 "역사가 강요한 가혹한 인생이라고 말해 버리면 그뿐인 것인가. 그러나 역사에 휘말리면서도 아버지와 아저씨는 나름의 방법으로 꿋꿋이 살아냈다고 생각한다. 가혹한 인생을 살아낸 '귀태'들의 기억을, 그들이 살았던 장소에 붙잡아 두고 싶다"는 대목을 보면 귀태가 중층적인 뜻을 지닌 단어로 받아들여진다.

강상중은 여기서 '귀태'를 "조선사(한국사)와 일본사의 경계로 밀려나 경계를 방황하는 사람"이라고 묘사했다.

 

역시 '기시 노부스케와 박정희'란 책(186쪽)에는 "…이때부터 다카키 중위 박정희는 제국에서 밀려난 '귀태'로서 그 과거를 봉인할 수밖에 없게 된다"는 대목이 나온다. 제국의 본류가 아닌 변방으로 떼밀린 존재를 상징하는 표현으로 '귀태'가 쓰였다고 볼 수 있다.

귀태를 놓고 여러가지 논박이 있을 수 있지만, 이미 이 단어의 뜻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일은 거추장스러운 작업으로 보일 정도로, '귀태 논란'은 정치문제화되어 버렸다.


gatsby@yna.co.kr


 

 

 

 

 

 

 


 

★대금연주 감상하세요.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9ijAGJrRrGY

 

★고적대 연주 감상하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PUtJEjEq1xY&feature=player_embedded
 

 

 

 

 

★趙甲濟 부산강좌 : 노무현-김정일 역적모의 보고 강연(동영상)

6월29일 오후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열린 부산 월례강좌


 

[노무현 역적모의 1]
http://youtu.be/OZ6Z19B32QQ

[노무현 역적모의 2]
http://youtu.be/l2_xwlJ85bg

[노무현 역적모의 3]
http://youtu.be/3XjHPMTwdYw

[노무현 역적모의 4]
http://youtu.be/jXQcwtswVHQ

[노무현 역적모의 5]
http://youtu.be/kGK0u1eTCAI

[노무현 역적모의 6]
http://youtu.be/gOl-_Qfnrdc

[노무현 역적모의 7]
http://youtu.be/6YFpGyxyz1k

[노무현 역적모의 8]
http://youtu.be/-eaxoMQuPCM

[노무현 역적모의 9]
http://youtu.be/Gi-JpeWAea4

[노무현 역적모의 10]
http://youtu.be/j9xN4-XpWfg

[노무현 역적모의 11]
http://youtu.be/86C1Ds_XDJc

[노무현 역적모의 12]
http://youtu.be/7t8R-I6ZGcY

[노무현 역적모의 13]
http://youtu.be/lhPAAY4oC2c

[노무현 역적모의 14]
http://youtu.be/icklhbYF-5M

[노무현 역적모의 15]
http://youtu.be/NoDAgpFOA6Y

[노무현 역적모의 16]
http://youtu.be/Yo1S1DKQXGM

[노무현 역적모의 17]
http://youtu.be/r0bp-06pvSY
 

 

 

 

 
 
출처 : 참깨방송
 
[ 2013-06-30, 15:19 ]
 
 

 
 

★비욘세의 동영상 감상하세요.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0Didk4cGPh0
 

 
★노무현에 의한 노무현의 正體 폭로
 
<6자회담에서 북한의 입장을 최대한 지원했습니다. 각종 국제회의에서 북한을 비난하는 발언이 나오면 최대한 사리를 밝혀서 북한을 변론했습니다. 개별 정상회담에서도 한 시간 이상을 북한을 변론하는 데 시간을 보낸 일도 있습니다.>
趙甲濟    
문재인이 존중하는 노무현의 對北(대북)노선을 노무현 스스로가 고백한 자료를 최근 발견하였다. 2008년 10월1일 서울 남산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10·4 남북정상 선언 1주년 기념 위원회'가 주최한 노무현 전 대통령 특별 강연 원고가 그것이다. 그 내용은 충격적이다. 공개를 기다리고 있는 2007년 10월의 노무현-김정일 대화록과 매우 비슷한 논리 구조로 되어 있다. 노무현의 이념적 정체, 세계관, 그것이 남북관계에 미친 영향, 從北反美(종북반미) 노선의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게 한다.

노무현은 일관되게 북한정권의 입장에서 한반도 문제를 보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주장하는 게 북한정권의 대변인 같고, 심부름꾼 같다. 이 연설 내용은 당시엔 큰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지난 대선 때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내용이 알려지면서 이와 연관되어 재조명을 받게 되었다.

북한 전문가 李東馥(이동복) 선생은 이 원고를 읽은 뒤, <노무현 씨의 발언은 청와대의 주인이었던 5년간 그는 결코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독재자 金正日이 이끄는 북한정권의 충실한 ‘하수인’ 내지 ‘대변인’이었다는 것을 그 스스로 공언하는 것이었다>고 평했다.
  
노무현은 이 강연에서 전쟁과 테러를 일삼아 온 북한정권을 대하는 바람직한 태도를 평화至上(지상)주의로 정의하였다. 남북관계의 모든 가치를 ‘평화’에 종속시키는 게 그의 논리적 기반인데, 주의 깊게 읽어보면 그 평화는 ‘노예적 굴종’이나 ‘공동묘지의 평화’라고 표현하는 게 맞을 것 같다. 김정일의 평화이지 북한동포와 한국인의 평화가 아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는 평화를 이야기하면서도, 對北정책에 관한 한, 통일로 가는 중간과정이나 통일 방안의 일환으로 평화를 말했을 뿐, 평화 그 자체를 남북관계의 목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평화를 먼저 성취하지 않고는 통일도 성취할 수 없습니다.>
  
이런 평화론은, 북한정권을 국가로 인정하고 분단고착을 감수하더라도, 필요하면 한미동맹을 희생하더라도, 평화를 우선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흘러간다. 평화를 위해서는 북한 핵개발도 용인하고, 주한미군도 無力化시키야 하며, 국가보안법도 필요 없다는 식으로 진행한다. 노무현은 아마도 6·25 남침을 당한 국군이 왜 평화를 위하여 항복하지 않았나 하고 불만이 컸을 것이다. 노무현의 평화는 利敵(이적)·반역행위를 정당화하는 萬病通治藥(만병통치약)이다.

‘통일 위해서 국가권력의 소멸이나 양도 있어야’

노무현은 6·15 선언 2항의 反헌법적 통일조항을 더 확대 해석하여 국가主權까지 양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한다.
  
<연방제 주장이 나오고, 남북연합이라는 개념이 국가적 정책으로 채택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국가권력의 일부를 양도하여 연방정부 또는 연합정부를 수립하자는 것입니다. 어느 개념을 채택하거나, 통일을 위해서는 권력의 소멸이나 권력의 일부를 양도하는 극적인 사건이 있어야 합니다. 평화통일이라는 것은 이런 일을 합의로 하자는 것입니다.>
  
이 대목은 노무현을 헌법파괴자 정도가 아니라 與敵罪(여적죄) 혐의자, 국가변란 주모자, 또는 매국노라고 규정할 수 있게 한다. 대한민국 헌법은 제3조에서 북한지역을 포함한 한반도 전체를 영토로 규정하므로 북한정권은 반란집단이 된다. 헌법 제4조는, 이 반란집단을 평화적으로 무력화시키고,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하여 흡수 통일하는 것, 즉 ‘평화적 자유통일’을 못 박았다.
  
그런데 노무현은 6·15 선언 2항에 나오는 '남측의 연합제 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 연방제 안이 공통성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나가기로 하였다'는 대목을 이용, 헌법과 다른 통일안을 내세운다. 우선 6·15 선언 제2항 자체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을 뿐 아니라 헌법위반이다. 연합제와 연방제는 공통점이 없는데 공통점이 있다고 했으니 허위에 기초한 것이다.
 

'국가권력의 일부를 양도하여 연방정부 또는 연합정부를 수립하자는 것'은 북한정권의 흡수를 전제로 한 헌법 제4조를 위반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헌법을 死文化(사문화)시키지 않는 한, 즉 國憲(국헌)문란의 반역을 저지르지 않는 한 통일과정에서 대한민국의 주권이나 영토를 포기하거나 양도할 수 없다. 평화통일을 위하여는 대한민국의 국가권력이 소멸되거나 부분적으로 양도되는 것도 각오해야 한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김정일에게 서해 NLL을 영토선이나 군사 분계선으로 포기하겠다는 약속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국가주의 사고를 넘어서야 합니다.”

남북한 대결의 본질은 ‘민족사의 정통성과 삶의 양식을 놓고 다투는 타협이 절대로 불가능한 총체적 권력투쟁’이다. 韓民族(한민족)과 한반도를 대표하는 정통국가는 하나이어야 한다는 게 핵심적 의미이다. 대한민국이 이 정통성 주장을 포기하면 통일의 주도권을 놓치고, 헌법의 역사적 기반을 허문다.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민족사적 정통성을 부정하는 차원을 넘어 북한정권이 더 정통성이 있다는 생각을 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평화至上(지상)주의자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현실을 떠난 관념의 유희를 극단적으로 펼치다가 자멸한다. 노무현도 예외가 아니다.
<勝共(승공)통일의 思考(사고)를 넘어서야 합니다. 사사건건 시비를 하는 대결주의도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전통적인 국가관을 그대로 따르면, 국가권력의 일부를 양도하자고 말하는 것은 반역입니다.
 

그런데 지금 유럽에서는 유럽의 통합을 위해 주권의 일부를 양도하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진심으로 통합을 성취하고자 한다면, 새로운 사고를 해야 합니다. 통합을 위해서는 주권의 일부를 양도할 수도 있고, 양보가 항복도 利敵(이적)행위도 아니라는 인식을 수용해야 합니다. 국가주의 사고를 넘어서야 합니다.>
  
노무현은 남북한의 현실과 유럽연합의 현실을 동일시한다. 유럽연합은 공통된 가치와 규범을 기초로 한다. 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 인권존중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에만 문호를 연다. 노무현은, 유럽연합에 북한정권과 같은 전체주의 국가가 들어갈 수 있다고 착각한 듯하다. 평화통일을 구실로, 전체주의 정권에 자유민주 국가의 주권의 일부를 양도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한 노무현은 그의 말대로 반역과 항복과 利敵행위를 저지른 셈이다.

北은 적화통일을 포기하였다는 妄想

<적화통일의 목적을 존중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북쪽이 그런 목적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역량에 맞지 않는 비현실적인 것입니다. 체제 유지를 위한 명분용 이상의 의미는 없을 것입니다. 현실적 상황에 맞는 북쪽의 목적은 체제를 방어하고 유지하는 것일 겁니다. 이것을 인정하고 존중할 것인가. 평화를 위해서는 그래야 할 것입니다. 그 밖에 평화와 번영, 그리고 통일이라는 목적은 우리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정권에 있어서 赤化(적화)통일은 목표이기도 하지만 존재의 조건이다. 赤化(적화)를 포기하면 전체주의 체제는 유지될 수 없다.
 

고래가 헤엄치기가 힘들다고 이를 포기하면 가라앉아 죽는 수밖에 없는 것과 같다. 한반도 전체의 공산화란 목표를 포기하면 우상화도 주민통제도 주체사상 유지도 불가능하다. 핵무기도 갖지 못하고, 평양에 親대한민국 세력도 만들지 못한 한국의 형편에서 한 손에 핵무기, 다른 손에 從北(종북) 세력을 가진 북한정권이 적화통일의 목적을 포기하였다고 해석하는 것은 僞善(위선)이고 사치이다.
  
북한정권이 가진 ‘평화와 번영, 그리고 통일이라는 목적은 우리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한 대목은 코미디 수준이다. 북한정권이 목표로 하는 평화, 번영, 통일엔 대한민국 국민들이 들어갈 틈이 없다.

국가보안법을 ‘남북 대화의 걸림돌’이라고 선동

나는 아직도 국가보안법 때문에 생활이 불편하고 남북 교류도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이를 만나 본 적이 없다. 간첩이나 공작원, 또는 從北주의자가 아니면 보안법으로 불편을 겪지 않는다. 노무현-문재인 세력은 보안법을 폐지하려고 끈질기게 노력해왔으나 애국자들과 여론의 저항으로 좌절했다. 노무현은 이 연설에서도 보안법이 남북 대화의 걸림돌이란 선동을 이어간다.
  
<국가보안법에 의하면 북한은 반국가 단체입니다.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법대로 하면 남북 간의 대화는 불가능하게 됩니다. 국가보안법은 이념적 대결주의를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남북 대화의 걸림돌입니다.>
  
우리의 국가보안법은 韓美동맹과 함께 ‘한강의 기적’을 가능하게 한 안보의 두 기둥이다. 국가보안법과 한미동맹을 허무는 것이 북한정권의 對南공작이 지금껏 유지하는 제1 목표이다. 국가보안법은 북한정권과 從北세력을 통제하여 건전한 국민들의 자유를 지키려는 법이다. 반역집단에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거부하는 법이다. 한국과 상황이 비슷한 나라의 체제유지법보다 느슨해진 법이다.
 

그럼에도 이 법을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관해야 할 물건’ 정도로 저주하고 경멸해온 게 노무현-문재인 세력이다. 국가보안법 폐지론자들의 노림수는, 북한정권과 從北(종북)세력의 대한민국 파괴 공작에 면죄부를 주어 한국에서 공산당이 공개적인 활동을 하도록 보장해주려는 것이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 보안법은, ‘남북 대화의 걸림돌’이 아니라 ‘남북간 역적모의의 걸림돌’이다.

미국의 BDA 제재를 비난

<2005년 9·19 선언에는 북핵 문제뿐만 아니라 '동북아 평화를 위한 구상'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깨져 버렸습니다. BDA에 대한 미국의 재제조치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핵실험이 이어졌고, 북미 회담은 2년 이상 지체되어 버렸습니다. 비싼 대가를 치른 것입니다. 2007년 10·4 선언은 이념적, 정치적 성격은 거의 없고 실용적, 실무적 내용으로 된 선언입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이 선언을 존중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남북관계가 다시 막혀버렸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지낸 이가 북한의 핵실험과 남북관계 경색의 책임을 미국과 한국 대통령에게 轉嫁(전가)하고 있다.
  
마카오 은행 BDA에 대한 미국의 재제는 핵문제와는 관계없는 조치로서, 달러위조, 마약밀매 등 국제범죄를 일삼는 북한정권 거래 은행에 대한 미국 재무부의 제재였다. 북한에 대한 직접 제재도 아니었다. 국제금융가에서 '北과 거래하다가는 우리도 당하겠다'고 계산하여 알아서 북한정권 기관과 거래를 중단한 곳이 많았다. 10·4 선언은 김정일과 노무현이 차기 정권에 쐐기를 박기 위하여 急造(급조)한 역적모의이다. 그대로 하면 안보와 경제에 구멍이 난다. 이명박 정부가 逆謀(역모)를 따르지 않는다고 욕하는 격이다.

주한미군 無力化의 논리

노무현은 2008년 10월1일 강연에서 주한미군과 한미동맹에 대하여 결정적인 토로를 한다.
  
<주한미군의 역할에 대해서도, 이제는 동북아에서 어느 한 쪽과도 적대적이지 않은 평화와 안정의 지렛대 역할에 비중을 두는 것이 동북아의 상황에도 맞고, 남북 간의 대화 국면에도 적절할 것입니다.>

주한미군은 북한정권의 재남침을 저지할 목적으로 있는 것이지, 남북한 사이에서 중립화된 평화유지군이나 균형자, 안정자 역할을 하는 군대가 아니다. 미국에 그런 식으로 성격이 바뀐 주한미군을 요구한다면 한미동맹은 해체될 것이다.
 

이를 너무나 잘 아는 북한정권은 한미동맹 해체의 우회적 수법으로 ‘주한미군의 위상 변화’를 주장해왔고, 김대중과 임동원은 이에 호응, 2000년 6월14일 평양회담에서 주한미군의 중립화에 합의하였다. 노무현 또한 같은 논지의 강연을 한 것이다. 김대중-김정일-노무현 3자 사이엔 ‘주한미군 중립화에 의한 한미동맹의 해체’라는 줄거리에 합의가 이뤄졌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게 逆賊(역적)모의의 핵심이다.

北이 안심하도록 韓美연합사 해체

노무현은 韓美(한미)연합사 해체를 가져오는 戰時(전시)작전 통제권 전환 결정이 북한정권을 안심시키기 위한 것이었다는 놀라운 고백을 한다. 강도를 안심시키기 위하여 경비원을 줄이기로 하였다는 식이다.
  
<북한은 한국보다 미국을 더 불신하고 두려워합니다. 유사시에 미국이 작통권을 행사하는 상황은 북한을 더욱 두렵게 하여 남북 간 대화와 협상이나 신뢰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戰時(전시) 작전통제권은 북한이 무력 도발을 할 때만 행사된다. 도발을 안 하면 미국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강도질을 안 하면 형사를 겁낼 필요가 없는 것이다.
  
<동북아 평화구조를 위해서는 다자 안보 대화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미국이 한국군에 대한 작전 통제권을 행사하고 있는 상태라면, 이 대화 체제에서 미국이 너무 커보이게 되고 이것은 다자 체제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나는 작통권의 환수를 남북 간의 신뢰구축에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고 추진하였습니다.>
  
노무현은 북한군이 미군에 대하여 불안해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韓美연합사 해체를 핵심으로 하는 戰時작전권 전환을 결정했다고 고백한 것이다. 그래놓고 이게 남북간 신뢰구축이라고 강변한다. 강도가 마음대로 부자집을 털 수 있도록 경비원을 내 보내는 게 강도와 부자 사이의 신뢰 구축이란 식이다. 韓美연합사가 있어야 北은 불안해질 것이고 그래야 도발을 막을 수 있다. 北의 두려움을 없앤다는 건 무슨 뜻인가? 도발해도 응징을 받지 않을 것이란 믿음 아닌가?
 

北이 안심하게 되면 도발 가능성은 높아지고, 한국은 불안해진다. 노무현의 술회를 정확하게 요약하면, 북한정권이 도발을 마음 놓고 할 수 있도록 국가생존의 가장 중요한 안전판을 철거하기로 결정하였다는 뜻이다. 이보다 더한 利敵행위가 있나? 문재인은 그런 노무현 노선의 추종자이다. 박근혜 당선자는 한미연합사 해체, 즉 전작권 전환이 이런 利敵 목적을 깔고 결정된 것임이 노무현의 고백으로 확인된 이상, 2015년으로 예정된 해체 시기를 무기연기 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

북한 변호하고 다닌 걸 자랑

노무현의 강연중 다음 대목은 맨 정신으로 읽을 수가 없을 정도이다.
<나는 전략적 유연성에 있어서 분명한 한계를 두었으며 PSI 또한 북한과 물리적 충돌가능성이 있는 조치에 대해서는 끝내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MD 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작계 5029도 반대했습니다. 한미 군사 훈련도 최대한 축소하려고 노력했고, 남북 간 충돌의 가능성이 있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6자회담에서 북한의 입장을 최대한 지원했습니다. 각종 국제회의에서 북한을 비난하는 발언이 나오면 최대한 사리를 밝혀서 북한을 변론했습니다. 개별 정상회담에서도 한 시간 이상을 북한을 변론하는 데 시간을 보낸 일도 있습니다. 북한을 자극하는 발언을 최대한 자제했습니다.>
  
김정일의 대변인 또는 하수인 역할을 충직하게 하였다는 자백이다. PSI(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 구상)와 MD(미사일 방어체제)는 한국의 안보와 국제평화유지에 필요한 제도이고, 도발과 테러를 일삼는 북한정권엔 불리한 것이다. 개념계획 5029는 북한 급변 사태를 가상한 韓美軍(한미군)의 대비 계획이다. 이를 반대하였다는 건 북한 급변 사태가 정권 붕괴나 남북한 통일로 이어지는 것을 싫어한다는 뜻이다.
 

韓美군사훈련은 對北억지력을 점검하고 강화하여 남북한 군사 충돌 가능성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충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 축소하였다니! 노무현은 철저하게 김정일 시각에서 韓美동맹을 바라보았다는 이야기이다.

노무현이 6자 회담과 정상회담에서 변호하였다는 북한문제는 주로 핵개발 및 국제범죄 문제일 것이다. 核과 국제범죄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범죄집단 변호에 열과 성을 다하였다는 이야기이다.
 

강간사건 피해자가 강간범을 잡으러 다니는 형사들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변호하였다는 식의 이야기를 부끄럼 없이 한다.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의 폭로에 따르면 노무현은 자신이 북한 대변인 役을 열심히 한다는 이야기를 김정일 앞에서도 했다고 한다. 주변국들이 힘을 합쳐 北을 압박, 핵개발을 폐기하도록 해야 할 회담에서 북한 편을 들었다니! 이런 반역과 배신이 세계사에 또 있을까?

文의 1470만 표는 한국의 좌편향 언론이 만든 기적

노무현의 한 시간 분량 강연 원고를 요약하면 노무현-문재인 세력이 가진 반역적 對北觀-안보관-통일관의 전모가 드러난다.

1. '남북관계의 원칙은 평화至上주의라야 한다. 평화통일을 위해선 주권의 소멸과 양도도 각오해야 한다. 북은 對南적화 의도가 없다.'
2. '국가보안법이 있으면 남북 대화가 불가능하다.'
3. '주한미군은 동북아에서 적대적 태도를 버리고 평화와 안정의 지렛대 역할을 해야 한다.'
4. '미군을 겁내는 북한을 안심시키기 위하여 전작권 환수(한미연합사 해체)를 추진하였다.'
5. '6자회담, 국제회의, 정상회담에서 북한 입장을 최대한 지지하고 변론하였다.'
6. '북한이 두려워하는 한미군사 훈련을 축소시키고, PSI(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 기구) 및 MD(미사일 방어망) 가담도 반대하였으며, 미국이 제안한 (북한급변대책인) 5029 계획도 반대하였다.'
7. '상호주의는 대결주의의 다른 표현이다.'

2008년 강연 내용은, 그 1년 전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의 내용과 흡사하다. 노-김 대화록을 읽은 이들이 ‘대한민국의 국가적 품격을 떨어뜨리는 내용’이라고 말한 것이 이해가 간다. 경연 내용도 그런 수준이다.
  
강연에서 노무현은 김정일 정권에 굴종, 굴욕, 양보, 변호 등 온갖 서비스를 해주려 하였던 자세를 드러내면서, 미국과 대한민국 정통세력에 대하여는 비아냥, 냉소적 표현을 하였으며, 무엇보다도 국군포로 및 납북자 송환, 北의 인권 탄압 등 인도주의 문제를 피해갔다. 그러면서 평화와 신뢰를 이야기하였다. 巧言令色(교언영색)의 극치였다. 주권과 正義(정의)를 포기한 평화는 노예의 평화, 공동묘지의 평화일 수밖에 없다. 노무현은 김정일의 정치적, 정신적 노예였다고 봄이 타당할 것이다.
  
민통당 대통령 후보 문재인은 大選기간에 이런 노무현의 從北反美(종북반미) 노선을 수정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하였다. 심지어 당선되면 임기 중 낮은 단계 연방제(공산통일의 제1단계)를 실시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이런 사람이 1470만 표를 얻었다. 문재인에게 불리한 기사는 죽이고, 박근혜에게 불리한 기사는 키운 좌편향된 한국 언론이 만든 기적이었다. 

[ 2013-06-22, 22:25 ]

 
 

 
★참을 인(忍)자의 비밀

 


참을 인(忍)자는 칼 도(刀)자밑에
마음 심(心)자가 놓여있습니다

이대로 참을 인(忍)자를 해석하자면
가슴에 칼을얹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가만히 누워있는데
시퍼런 칼이 내가슴위에 놓여 있습니다

잘못하다가는 가슴위에 놓인칼에
찔릴지도 모를 상황 입니다.

상황이 이런데 누가와서 짜증나게
건드린다고 뿌리칠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수 있겠습니까?
움직여봤자 나만 상하게됩니다.

화나는일이 생겨도,
감정이 밀어닥쳐도
죽은듯이 가만히 기다려야 합니다.

이렇듯 참을인(忍)자는
참지 못하는자에게 가장 먼저
피해가 일어난다는 뜻을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평정을
잘 유지 할줄 아는 것이 인내입니다.

참을 인(忍)자에는
또다른 가르침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때로는
죽순 처럼 솟아 오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온갖미움, 증오, 분노, 배타심
그리고 탐욕들이 그러 합니다.

이런것이 싹틀때 마다 마음속에
담겨 있는 칼로 잘라버리라는 것입니다

이렇듯 인내에는 아픔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결단력이 필요 합니다

하지만 인고의 삶을 터득하는
사람에게는 그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인격이 주어질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
 

 
★닭고기의 효능

 

1. 단백질이 높은 식품입니다.


  단백질은 몸의 필수적인 기능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뼈대의 역할을 하며 세포조직의 생성은 물론 각종  질병을 예방해 준다고 하네요. 

 

가슴살에는 단백질이 22.9%가 함유되어 있어 다른 동물성 식품에 비해 월등히 높아 체중 조절에 관심쓰는 운동선수,모델等 여성들에게 필수 건강식으로 이용되고 있죠. 또한 육질이 섬세하고 연하며 타육류에 비해 지방이 적고 맛이 담백하여 소화흡수가 잘 된답니다.   

 

따라서 역동적으로 활동하는 청소년,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미인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나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도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라고 합니다.

 

 

 

 


2. 지방이 낮은 식품입니다
치킨프랜차이즈 와 그리고  치킨브랜드 ㅡㅡ


  닭의 지방은 에너지저장,식욕을 만족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반면 다른 영양소에 비해 열량이 높습니다.


   닭고기의 지방은 부드러운면서도 꺼끌한 닭고기의 껍질부분에 (피하)몰려 있어 같이 요리하기도 하지만  지방을 꺼리는 사람은 껍질을 떼어내면 기름을 쉽게 제거할 수 있죠.


   닭고기의 부위중 가슴살은 지방분이 1.2%로 매우 적고 담백해서 체중을 조절하면서도

 

체력을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 적극 권장할 식품이랍니다.

 

 

 


3. 칼로리가 낮은 식품입니다

치킨브랜드 ... 치킨프랜차이즈
   닭고기는 다른 육류에비해 칼로리가 낮아 체중증가를 우려하는 중년층이나 조절을 하는 사람, 회복기 환자  신체 활동량이 적은 사무직 근로자에게 적합한 식품입니다.


   값이싸고 경제적인 닭고기는 100g당 126kcal의 열량을 낸다고 하는데요,타육류와 비교해 볼 때 같은 비용으로 닭고기는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가장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같은 값으로 닭고기를 섭취하는 것은 그 만큼 열량 섭취를 줄일 수 있는 것이죠.

 

 

 

 


 4.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은 식품입니다.


    필수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은 피부건강유지에 꼭 필요한 영양성분으로 닭고기 가슴살과  다리살에 16%이상    함유되어 있어 육류중 가장 높습니다.

 

닭고기 지방에는 동맥경화,심장병등의 예방효과를 가지는 리놀레산이 함유  되어 있어 맛있는 치킨프랜차이즈 와 치킨브랜드는 어디 ??

콜레스테롤치를  떨어뜨리며 어린이,노인을 위한 음식이나 환자식에도 적합합니다.

 

 

 


그럼, 닭의 부위별 세부영양소는 어떨까요??

 

 

(1) 가슴살


     지방이 매우 적어 맛이 담백하고 근육섬유로만 되어 있는 육질연한 흰색의 살코기죠.


     회복기 환자 및 어린이 영양간식 에 적합, 특히 가슴살은 칼로리섭취를 줄이고도

가자 !!치킨프랜차이즈 ㅡㅡㅡㅡ 치킨브랜드  어디??

영양 균형을 유지할수 있어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게 더욱 좋습니다.

 

 


   (2) 다리살


     보통, 지방과 단백질이 조화를 이루어 쫄깃쫄깃하며 근육의 색이 짙고 모양이 좋아 뼈와함께 요리합니다.  

치킨프랜차이즈 와 맛있느느 치킨브랜드

성장기 어린이나 활동성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좋은 식품이며

 

다이어트하는 사람은 껍질을 빼면 지방과  칼로리가 낮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답니다.

 

 

 


   (3) 날개살


      피부노화 방지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해주는 콜라겐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젊은 여성들에게 좋습니다.  

 

속설에 '닭날개를 먹으면 바람이 난다.'라는 애기는 날개에 많은 콜라겐성분이 피부를 좋게 한다는 선조들의  경험에서 나온 말이라고 하네요.
 
                     

☆미국의 독립기념일☆

                             Fourth of July

                         (Independence day)

 

 

 

 

 

 

 

                 

 

                                

  금년 7월 4일은 미국의 237회 독립 기념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가거나 집에서,동네서 가족과 동네사람들과 축제와 파티를 즐깁니다. 이 기회에 미국의 역사를 간단히 알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가산)

 

1492년 10월 12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에 의해 발견된 미대륙은 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난 16세기 후반 영국,프랑스,스페인,네덜란드등의 유럽 국가들이 이 땅을 식민지화 하기 시작했으며 영국은 제임스타운(지금의 버지니아)에, 네덜란드는 지금의 뉴욕시에,스페인은 지금의 플로리다에, 영국의 퀘이커 교도들은 펜실바니아에, 청교도들은 뉴 잉글란드 지방에, 그리고 미국으로 오는 대신 자유를 얻은 범죄자들은 조지아에 각각 정착하게되 됐으며 이들은 각각 그룹의 특색을 띠는 방법으로 경제적, 정치적, 종교적 구조를 형성하게 되며 이것이 각각 현재 미국 주들의 시초가 됐습니다.

 

1620년 102명의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종교의 자유를찾아서 미국에 도착한 필그림 개척민은 두 번째로 큰 이민단이고.이들은 상륙하기 전에 선상에서 협약을 체결하여(메이플라워 협약)상륙후 질서와 안녕을 유지하기 위해 하나의 시민정치체제를 만들고 필요한 법률과 공직을 제정하여 이에 복종한다는 것을 서약하였으며 이러한 자치제의 형성은 그 뒤에 다른 식민지에도 도입되었습니다.

 

                    

                              메이플라워와                                  선상 협약 서약

 

미국의 독립 ,1776년 7월 4일 영국의 식민지 상태에 있던 13개주가 서로 모여 필라델피아 인디펜덴스 홀에서 독립을 선언하였고 그 후에도 약 8년간에 걸친 싸움 끝에 1783년 9월 3일 비로서 미국은 영국과 프랑스로부터 완전한 독립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독립당시 13개주의 별을 나타낸 국기

 

 

 

 미국 역사의 요약

*원주민의 땅(1493년 이전)

*식민지 시대(1776-1798)

*신생국가(1776-1789)

*성장과 갈등의 시대(1800-1861)

*내전(남북전쟁)의 시기(1851-1865

*신 산업혁명(1866-1900)

*제 1차 세계대전(1900-1920)

*세계 경제 대 공황(1920-1939)

*제 2차 세계대전(1939-1945)
 

 

 

                        

                           

                              

 

 

   7월 4일(목요일)은 각처에서 정부차원의 공식 축하행사가  있고 밤에는  전국 각지에서 불꽃놀이 행사가 있으며 동네에서도  지정된 장소에서 불꽃놀이 행사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불꽃  놀이를 집 앞에서도 합니다.

 

 

        불꽃놀이(Firework)

       

         

  

 

 

 

 

 

 

 

 

 

 

 

 

 

 

 

 

 

 

 

 

 

 

 

 

 

      

                                 

 

 

 

 

 

 

 

 

 

 

 

 

 

 

 

 

 

 

 

 

 

 

 

 

 

 

 

 

 

 

 

 

 

 

 

축하행사 (4th july Event)

          
 

 

    7월 4일 독립기념일에는 낮에는 동네마다 축하행사가 있습니다.

    미리 지역신문에서 행사 장소와 내용을 알아 본 다음 찾아가 보면

    좋은 구경거리가 많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 스럽고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를 즐깁니다.

      

   

 

 

 

 

 

 

 

 

 

 

 

 

 

 

 

 

 

 

 

 

 

 

 

 

 

 

 

 

 

 

 

            

 

 

 

 

 

 

 

 

 

 

        

 
 
 
 

 
미국독립 237주년을 맞이하여

 

미국에서   가산  최기혁  드림

 

July-3-13

 

 

Have a nice day!
 

 
★미국의 우주 전투기 X37B

 

X37B는 지구상 어디에라도 발사 후 1시간 이내에 치명적인

공격을 퍼부을 수 있다. 

우주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면 지상으로 내리꽂히는

그 미사일을 요격하는 것은 절대로 가능하지가 않다.


 
X-37B는 미 공군이 운용. 차세대 첩보기로 보잉사가 개발.   
 


최첨단 센서로 지상의 모든 물체를 촬영, 감청, 도청 가능.
 


최첨단 센서로 지상의 모든 물체를 촬영, 감청, 도청 가능.

 

유사시 적에 대한 공격까지도 가능

 

타국의 위성 운용방해와 정찰감시활동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X-37B 발사 당시 일부에선

'인공위성을 격추시킬 수 있는 무인셔틀'로 보는 전문가도 있음

미국의 핵심적인 군산복합체의 하나인 보잉사가 만든

X37B라는 극초음속의 괴비행체의 정체가 공개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이 괴비행체는 우주 공간을 마하 23의 무서운 속도로 난다.

이렇게 빠른 인공 비행물체는 아직은 지상에 이것 말고는 없다.

X37B는 1년 안팎으로 장기간 우주 체공이 가능하다.

부여 받은 임무가 끝나면 자력으로 지상으로 돌아온다.

한마디로 말하면 극초음속음속의 소형우주왕복선이다.
이 비행체의 정체가 드러난 것은 미국 정부의 공개에 의해서가 아니다.

미국 정부와 X37B의 개발 및 운용의 주체인 미 공군은

이 프로젝트를 특급 기밀로 진행해왔다.

정체가 탄로 난 지금도 그들은 이 극초음속의 비행체가 무엇을 위해,

왜 발사되는지에 대해 시원하게는 입을 열지 않는다.

여전히 특급 기밀이다.
하지만 그 괴비행체의 실존만은 밤하늘의 별 관측이 취미인 캐나다의

한 아마추어 천문학도에 의해 밝혀졌다.

그 비행체는 410㎞의 저궤도 밤하늘을 정기적으로 별처럼 반짝이며

유별나게 빠른 속도로 날았다. ‘저 괴비행체의 정체는 과연 뭔가.

인공위성을 쏘아 올릴 때 상례적으로 이루어지는

발사 사실의 발표도 없이

누가 쏘아 올렸을까.’ 이 정도의 추측만으로는 발사국이 미국이라고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그 괴비행체가 미국 첩보 위성이 밀집된 북위

40도의 궤도를 도는 것으로 보아 혹시 미국의 첩보위성이 아닌가 하는

짐작만은 가능해졌다. 그 짐작은 옳았다.
우주 공간이 소리 없는 전쟁터, 보이지 않는 전쟁터가 된 지 오래다.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 스타워즈(Star Wars)의 무대다.

강대국 모두가 그렇지만 특히 미국 소련 중국이 경쟁적으로 우주 공간의

지배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지상의 어떤 나라도 그들의 전자 눈과

전자 귀를 피할 수 없다.

그렇지만 X37B와 같은 극초음속의 최첨단 우주왕복선을

우주에 쏘아 올리고 또 그것을 지상으로 회수해 재사용하는

막강한 과학 기술력을 가진 나라는 사실 미국뿐이다.

미국은 지상의 패권국이자 우주의 패권국인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X37B가 무엇하는 물건이란 말인가.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중국 전문가들의 말을 유의해 들어야 한다.

경제력에서뿐 아니라 군사력에서 미국을 따라 잡으려 가속 페달을 밟는

중국은 미국의 첨단 장비들에 대해 무척이나 예민하게 반응해왔다.

중국의 어떤 군사전문가는 X37B가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적국의

위성을 격추하거나 파괴하는 킬러 위성일 뿐만 아니라

첩보 위성이며 우주에서 미사일을 지상으로 발사하는 지상 공격

위성이자 우주와 대기권을 넘나드는 사실상의 우주 전투기’라고 했다.
그의 말에서는 공포감과 시샘이 묻어나온다.

중국을 겨냥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 아니라 중국만을 겨냥했다고 하는

지나친 과민함만을 제외한다면 X37B는 그의 말마따나 그쯤 되는 엄청난

첨단 군사장비라고 믿어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

X37B는 지구상 어디에라도 발사 후 1시간 이내에 치명적인 공격을

퍼부을 수 있다. 우주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면 지상으로

내리꽂히는 그 미사일을 요격하는 것은 절대로 가능하지가 않다.

그래서 공포감을 안겨주는 가공할 군사장비다.

중국이 위성을 요격하는 레이저 기술을 보유했다 해도 그 같은

기술력에 다가가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하물며 아주 초보적인 우주 과학 기술이 요구되는 것에 불과한

우주 발사체 나로호의 발사마저 순조롭지 않은 한국의 처지에서 보면

언감생심 꿈도 못 꿀 일이다.
강대국들이라 해서 국내적으로 경제와 민생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다.

첨단 군사력의 구축에 소요되는 재원을 경제나 민생문제로 돌린다면

그것의 해결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모를 리 없지만

그들은 첨단 군사력 구축에 필요한 연구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쏟아 붓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그것은 세계 역사를 일구고 이끌어가는 주체로서 체험을 통해,

평화는 병기를 녹여 쟁기로 만들거나 평화애호나 선린우호만의

부르짖음으로는 지켜지지 않음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평화는 투자 없이 지켜지지 않는다.

그렇기에 강대국을 비롯해 국격(國格) 있는 나라치고 형편에 따라

국익을 지키고 평화를 지켜 번영을 이루기에 충분한 만큼의 군비와

첨단 군사력 구축에 우선적으로 투자하지 않는 나라는 없다.

정치와 외교는 원래 시끄러운 것이지만 이는 그 이면에서 조용하고

소리 없이 벌어지며 눈에 보이지 않는 치열한 전쟁이다.

미국은 자타가 인정하는 세계 군사 최강국임에도 ‘우주전투기’

X37B가 말해주듯이 첨단 군사 기술과 장비의 개발을 멈추지

않음으로써 그 뒤를 따르는 나라들과 일정하게 격차를 유지하면서 앞서 간다.
이 소리 없고 조용하며 ‘안 보이는 전쟁’을 통해 중국도

어느 새 항공모함을 전력화하고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했으며

우주 전쟁에 뛰어 들었다. 그 힘을 바탕으로 일본이 실효지배중인

센카쿠와 남중국해에 산재한 섬들을 몽땅 자국령이라고 주장하며

갈등을 키워간다. 북한도 도저히 용납할 수는 없지만

집요하게 핵을 개발함으로써 그 같은 측면에서 한 수 보여주었다면 보여주었다.

이런 일들은 결코 우리에게 피안의 불이 될 수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어떤가. 제주 민군 복합 해군기지와 같은 경우

결코 시끄러워 좋을 일이 아닌 것이 명백한데도 충분한 근거와

이유 없이 시끄러우며, 시끄러워도 되는 국회의원들의 지역구

쪽지 예산 같은 것은 조용하게 흐지부지 넘어가지 않는가.
중국의 팽창에 맞서 재무장에 나선 일본이 독도를 탐낸다.

제주 남쪽 멀리 우리의 생명선인 동중국해 남중국해가 점차 분쟁

지역화 돼간다.이럴 때 우리가 해야 할 일,

그것도 조용히 안 보이게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가 자명하지 않은가
 
 

(옮겨온 굴)

 

 

 

무심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