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영상

갠지스강과 화장(火葬)문화

핵무기 2011. 7. 12. 08:46

 

<석진환 제작>

 


 

 

  갠지스강과  화장(火葬)문화 

 

 

심약자와 임산부는 절대 보지 마세요

 

 

 

▼ 바라나시 갠지스강변의 100여개 가트(계단) 중 2개의 화장장(火葬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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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화장되어 재가 갠지스 강에 흐르는 것을 최상의 행복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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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지기 전에 이곳에 와서 죽는 것이 최고의 행복으로 믿고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

   1주일, 2주일... 심지어는 1달이 넘도록... 이렇게 죽음을 기다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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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신을 차 위에 싣고  먼곳에서 이곳 화장장까지 운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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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에 사용될 화목(火木)과 저울   ※ 이곳의 화목은 독점판매로 매우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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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쪽의 하리쉬찬드라 가트(Harishchandra Ghat)는 규모도 적어 가난한 사람들이 이용하고,

북쪽에 자리하고 있는 이곳 마니카르니카 가트(Manikarnika Ghat)는  부자들이 장작

장식으로 끊임없이 태워지는 바라나시 대표 화장터로서 부자의 화장은 아래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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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사람은 화목(장작)을 살 돈이없어 물속에 그냥 버리고 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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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신을 태울 장작에 불을 붙일 대표상주머리를 삭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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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화장장 계단을  '버닝가트'(burning ghat)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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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한나절이 지나면 버닝가트는 붐비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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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을 연기로 채우는 화장가트는  갠지즈강의 특별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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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 화장한 재갠지스강물에 띄어지면 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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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죽은후 여기에서 화장을하고 갠지스강에 뿌리면 천국에 간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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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작을 충분히 살 수 없어 이 시신의 발은 끝까지 불에 타지않고 버려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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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가 넓고 날씨가 더운 곳이라 화장장은 밤이될 수록 성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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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나시를 인도에서는 카시라고 부르는데 이 뜻은 "영적인 빛이 충만한 도시"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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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곳을 보노라면 삶과 죽음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것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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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재를 뿌린 강물에 들어가 금, 은 잇발이나 보석알갱이를 찾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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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연소가 안된 시신의 익은고기 한점이라도 먹겠다는 까마귀(?)들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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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신을 뜯어 먹는 새는... 까마귀 보다는 조금 크고, 입과 눈은 주황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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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심약자나 임산부는 아래 그림을 절대 보지 마십시요 !

 

 

 

▼ 갠지스강물에 떠다니는 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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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타지 못한 시신이 강물에 밀려 강가에서 썩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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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도 않고 버린 시체가 가트 앞에 밀려왔는데... 오물과 파리떼로 뒤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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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갠지스강을 정처없이 떠도는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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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마귀(?)가 송장의 뱃속에서 창자를 끄내어 놓고 여유있게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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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매장하듯 그냥 버린 송장이 떠내려가다가 장애물에 걸려 썩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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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이 붙어 있는 송장에서 살점 하나 낚아채려고 어슬렁거리는 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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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갠지스강마음의 고향, 사후의 천국이라고 믿지만, 수 많은 시신의 재나 송장

그리고 생활 폐수와 오수가 범벅이된 추하고 불결한 강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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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명상음악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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