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북한

북한의 진실 이렇다네요

핵무기 2013. 12. 19. 14:40

북한의 진실은 이렇다네

굶어 죽어가는 북한 인민들

국민이 굶어죽는데도 지 배떼지에 기름기 채우는데만

혈안이 된 인간말종 개돼쥐 3대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국민의 먹고살 걱정을하는데

지구상의 오직 한집단(이건 나라도 아니다)인

부카니스탄 괴뢰집단은 50년전이나 지금이나

오직 자기 혼자 잘쳐먹고 잘살려고 미쳐 날뛰고있다...

김정일의 초호화판 생활

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160&search_field=&search_value=&no=84144&page=1

김정일의 여자들

http://cafe.daum.net/lovesisarang/CJE7/1148?docid=434865280&q=?????? ??????&re=1

김정일의 초호화판 먹거리

김정일이 먹는 해산물도 전량 북유럽에서 수입해 온다고 하며 노르웨이를 비롯한

스칸디나비아 각국에서는 랍스터, 새우 등을 들여오고 캔디와 과자류는 벨기에와

스위스에서 들여온다.

러시아로부터는 ‘스모그드 살몬’(연어), 포르투갈 튀니지로부터는 오렌지 등을

수입해 먹는다.

김정일, 백두산에서 잘라온 목재 땔나무로 사용해 밥 지어
쌀은 평안남도 문덕군의 특별농장에서 수확한 것을 여직원이 한 알 한 알 체크해

깨졌거나 고르지 않은 쌀을 제거한다.

이한영에 따르면 김정일은 전기밥솥으로 지은 밥을 싫어하기 때문에 백두산에서

잘라온 목재를 땔나무로 사용해 밥을 짓는다고 한다.

과일류는 당도를 높이기 위해 한 그루당 5kg짜리 설탕 1포씩을 비료로 줘 수확한 것을 먹는다. 특히 포도의 경우 개를 비료로 사용한다.

야채류는 유리온실에서 온천수로 난방 재배하며, 고구마 감자 콩 등은

깊은 산골에서 나는 부식토만을 거름으로 사용하고 있다.

음료수는 자강도 강계의 유명한 미네랄워터 ‘신덕수’를 마신다.

신덕수는 평양의 외환상점에서도 팔고 있지만 김정일은 전용 취수구에서 채취한

특별한 물이라고 한다. 김정일은 내장탕, 설렁탕, 육개장, 꼬리곰탕 등을 좋아하고

김치도 모든 종류를 좋아한다고 한다.

김정일은 스키야키, 튀김, 생선초밥 등 일본음식도 매우 즐긴다.

스키야키의 경우 고기 등을 날계란에 묻혀 먹는데 그의 경우

날계란에 간장을 듬뿍 치는 버릇이 있다고 한다.

또한 생선초밥은 튜브에 든 ‘와사비’보다는 진짜 ‘와사비’를 갈아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력제`는 인도산 거북이 알, 남미산 해구신, 앙골라산 상어 간 애용
정력제로는 인도의 거북이 알, 앙골라 해역의 상어 간,

남미 해역의 물개 생식기(해구신), 잠비아의 코뿔소 등을 애용한다.

김정일은 식료품이나 생활용품, 의료품, 정력제의 수입을 위해 해외공관에

전담반을 두고 특별기편으로 평양에 송달시킨다. (고영환저, ‘평양 25시’)

김정은의 초호화판 주택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10102210347035

이런 날강도가튼 생퀴들을 신처럼 떠받드는 몇몇 MlChin애들이 있다는 소문이 있으니 ...

저 위 3인간 쓰레기들 보다 더 부끄러운 것은

저런 인간 말종 개백정 김가 왕조 3대를

쭐쭐 빨고 사는 대한민국 종북 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