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극악무도한 일본인

♣ 왜구(왜놈)과 오랑캐 ♣

핵무기 2014. 2. 21. 23:46

//

▲ 조선관리에게 조공하는 왜놈들 ~~
 

    ♣ 왜구(왜놈)과 오랑캐 ♣ 세계 어느나라나 이웃 국가를 부르는 비칭을 가지고 있지요 우리는 중국인을 '되놈 또는 뙤놈' 일본인을 '왜놈또는 왜구'라 하고 미국인을 '양키'라 하지요 되놈(뙈놈)은 중국을 '대국'으로 부른데서 '대국놈'이 나왔고 여기서 '되놈'으로 바뀌었어요 그리고 일본을 '왜나라'라 부르고 '왜놈 또는 왜구'라 했지요 일본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조센징(朝鮮人)'으로 낮춰 부르고 중국인을 '창코로(中國人)'라고 부르고 있지요 간혹 우리가 중국인을 '짱꼴라'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일제강점기때 일본 사람한테서 배운말를 무의식중 그냥 사용하고 있는것이지요 대체로 일본인은 체구가 작아 키작을왜(矮)자를 써서 왜인(矮人)이라 불렀는데 우리나라와 중국 해안지대에 침입하여 약탈을 자행한 일본의 해적떼를 왜구((倭寇)寇)라 부르기 시작하면서 왜라는 말이 생겨났다 하네요 왜구(倭寇)라는 말은 왜국왜(倭)자에 도둑구(寇)자를 써서 왜구인데 이는 왜나라 도둑(해적떼)를 의미하고 있어요 왜라는 단어는 왜구와 함께 '삼국사기'를 비롯하여 많은 역사책에 수록되어 있는데 요점은 끊임없이 왜놈들이 쳐들어와 노략질과 분탕질을 하고 떠나갔다는 내용들 이지요 섬나라 왜국이 "일본(日本)"이라 부르게 된것은 중국 당나라 고종때인 7세기후반 '왜(倭)'또는'왜노국(倭奴國)'에서 사신을 보내와 자신들의 나라가 해뜨는곳 가까이 있으니 '일본(日本)'이라고 불러달라고 청했다는 기록이 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삼국사기에서 '왜'를 일본으로 칭한 기록은 신라 문무왕 10년(670년)부터 나오구 있지요 그런데도 4세기경에 우리나라 가야 지역에 '임나일본부'를 설치했다는 '일본서기'(720년 편찬)의 기록은 터무니 없는 거짖말 임에도 버젖이 일본의 교과서에 실어 어린 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고 있어요 남의나라 땅에 슬쩍 발을 걸치고 동정을 살피다가 그 발을 근거로 자기 것이라 우기는 습성에 이골이 난 왜놈 조상들의 피가 아직도 흐르고 있는 것인지 우리나라 "독도"를 비롯하여 중국의 "댜오위다오섬" 그리고 러시아의 "쿠릴열도 4개섬" 등 주변국가와 추악한 영유권 분쟁을 끝없이 벌이고 있지요 중국에서는 이런 추악한 일본인을 "르번꾸이즈"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 말의 뜻은 "일본 악귀" 라 하는군요 다음은 오랑캐(兀良哈)에 대하여 알아 보기로해요 우리말 고어(李朝語)에 "오랑캐"를 "兀良哈(우량하/우량카)"라 표기 하고 있어요 세종때 만들어진 용비어천가에 보면 "兀良哈(우량하)"는 여진족의 한 부족명이라 하는데 우리가 말하는"오랑캐"는 이 부족을 지칭한다는 설도 있으며 또다른 설은 과거 우리나라를 침공했던 몽골 부족중에 지금의 몽골 서부지역에 거주하는 "우량카이(uliankai)"족이 있는데 고구려때 흥안령 일대 국경지대에서 이 우량카이족과 항상 앙숙으로 대치해온 사이였기에 이"우량카이"가"오랑캐(야만족)"로 변하여 전해온 것이라는 설도 있어요 또 두만강 이북에 살던 여진족(女眞族) 가운데 한 부족인 `올량합(兀良哈)`을 지칭한 말이었다 하는데 이것이 점차 어의(語意)가 확대되어 여진족 전체를 증오하는 말로 사용 되었으며 지금은 `야만스런 종족` 또는 `침략자`를 가리키는 포괄적인 말로 정착되었다 하네요 또한 조선시대때에는 북방의 여진족이 청나라를 세워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일으켜 우리나라를 침탈하고 아비귀환(阿鼻叫喚)의 수많은 고통를 주었지요 그래서 더더욱 오랑캐 라는 말은 증오의 대상이 되었다 하는군요 여기서 재미있는 설화 한가지를 소개하면 `오랑캐`란 말은 올량합(兀良哈)의 시조가 개와 사람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다음과 같은 설화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요 한 재상이 종이장 처럼 얇은 껍질로 된 북을 만들어 놓고 그 북을 찢지않고 칠수있는 사람에게는 자기 딸을 주겠노라고 했어요 그러나 아무도 성공하는 이가 없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북소리가 나서 나가 보았더니 말만한 개가 꼬리로 북을 치고 있었어요 재상은 할수없이 약속대로 딸을 말만한 개에게 주었는데 이 개는 밤마다 딸을 빨고 할퀴고 물어뜯었지요 이를 참지 못한 딸은 개의 네 발과 입에 주머니를 씌워 주었더니 상처가 나지 않았어요 그러다 개와 함께 살고있던 딸이 자식을 낳았는데 하도 남새스러워 북쪽으로 쫏아 냈지요 개와 함께 쫏겨난 딸은 북쪽으로가 후손을 퍼뜨렸는데 이것이 올량합(여진족)이고 "오랑캐"란 다섯개의 주머니란 뜻이지요 다시말해 오랑캐란 다섯개의 주머니 즉 "오낭(五囊)을 낀 개" 를 말함이지요 그럼 결국 오랑캐란? 개가 자식을 낳았다? 그럼 그 자식은 "개자식"이 아닐런지요? ㅎㅎ -* 언제나 기쁨주는 산적:조 동렬(일송) *- *** 작은 체구의 일인들의 이모저모 ...

    ▲ 왜소한 倭人의 열혈 키높이 신발(게다)...

    ▲ 왜소한 일본인 ...

    ▲ 일본 도요다의 기원 (서양인들이 탑승하고 있어요 ) ...

    ▲ 일본인들의 원시적인 택시...

    ▲ 한쪽 젖가슴을 드러내는 일본여인의 전통복장...

    ▲ 벌거벗은 일본 여인들 ...

    ▲ 원시 사무라이들의 복장...

    ▲ 일본 검객 무사시...

    ▲ 일본 사무라이 2인조 ...

    ▲ 일본놈들이 살생을 하고 기념사진 찍는 잔인함 ...

    ▲ 일본놈들이 독립군을 무참히 살해한 장면...

    ▲ 독립군의 목을 칼로 살해하는 장면...

    ▲ 살해 직전의 모습 ...

    ▲ 독립군을 처형한후 목을 줄에 걸어 놓은 사진...

    ▲ 독립군의 잘라진 목을 진열해 놓은 모습( 천벌을 받을 놈들!! )...

    ▲ 총검으로 찔러 살육하는 장면...

    ▲ 종군 위안부 사진들...

    ▲ 사랑하는 애견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