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극악무도한 일본인

천인 공노할 왜놈들의 만행.

핵무기 2013. 11. 10. 13:40

천인 공노할 왜놈들의 만행.

대한민국 국민여러분!전 世界로 이메일 보냅시다.

- 전세계 배포용 -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악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 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각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앗아 점령하더니
그래도 모자라서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점령 하려고 합니다.

강점 36년 동안에 자행한 일본의 만행을 들추어
전 세계에 고발을 합시다.

☞ 끔찍한 사진이 많으니
심장이 약한분은 주의가 필요?


http://cafe.daum.net/kss2404

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 양민들이 잔악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이다. 일본인에 체포 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트럭에 싣고 있다.



일본군놈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죽일 놈들

목적을 혼돈하게 한다



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짤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 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기위해 인간이 할수 없는
최악의 형벌을 자행 上駭



죽은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시켰다.
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 일본의

원폭 피해처럼 보인다.



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
처형이라기 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다.

http://cafe.daum.net/kss2404

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 까지 처형 했다.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 학살하는 것을 증명 할수 있는 장면이다.

http://cafe.daum.net/kss2404

일본놈 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 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
담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 용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

http://cafe.daum.net/kss2404

생매장 되어지고 있는 양민들. 일본놈들의 잔

혹함을 엿볼수 있다.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때

까지 대한독립을 원했다.



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

에 창자와 내용물이 나오고
일본인들은 입 마스크하여 지켜 보고 있다.

&nbs! p;

일본군들이 처형하기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은 것은
칼이 목을 치기전 잘린 몸통에서
품어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 수건을

얹어 놓은 것입니다.

http://cafe.daum.net/kss2404

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

http://!

지독한 고문.
하의가 벗겨지고 혹독한 고문뒤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



우리 한국인들은 나무 벌목 과 혹독한 노역을
시키고 난뒤 결국 모두 처형되었다.

http://cafe.daumnet/kss2404

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이다.
일본인의 입가에 미소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일본도로 목을 자를려고 고개를 새우고 있다.



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처형하는 순간.



칼이 지나가 목이잘린상태.



독립군의 목은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

http://cafe.daum.net/kss2404

처형후 두병사의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찰영.

http://cafe.daum.net/kss2404

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생매장된 양민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다.
죽은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수 있다.

http://cafe.daum.net/kss2404

처형을 기다리는 소년투사.&! nbsp;긴장된 표정으로
처참한 광경. 교랑에
즐비한 시체들 중에 뒤에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애국지사의

가족들이 시신을 찾기 위해 살펴 보고 있다.



잔혹한 살육 장면(1942)
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 투성이다.
목은 잘려져 있고 얼굴 모습은 등뒤로 돌려져 있다.



강간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엉덩이에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좔영 하였다.더 이상 해설이 필요 없는 사진이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가 강간후 살해했다.이런 여성보급을
당담하는 일본군은 항상
여러명의 한국여성을 데리고 다녔다.

http://cafe.daum.net/kss2404

수장된 시신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다.
살기 위해
허덕이는 사람 에게는 긴막대기로
학살 한 후 불 태웠다.



(1937년)허탈한 아버지 죽은 어린 자식 시신을 물건
처럼 들고 있을 만큼 어이가 없는 학살 이었다.



여성의 옷을 벗기고 마구 살육당 했던 참혹한
현장.모래 사장에 뒹굴고 있는 시신들.
일본군이 1943년 후퇴 하면서 최후 발악을
자행한 흔적들이다.



(1938년)죽이는 방법 시범 실습 현장 장면이다.

강변에서 총검으로

살육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있다. 이런 현장을 지켜보기

사살했다.
얼굴의 선혈을 보아 총살이다.



이성 잃은 일본군. 일본군은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하고 있다.
전쟁과 관계 없는 일이다. 일본의 숨은
모습입니다.
이미 젖가슴이 드러나고 반항을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수난이다.

http://cafe.daum.net/kss2404

수장된 시신. 손을 뒤로 묶고 못에 수장을 시켰다.
막대기는 위에서 누르고 있다. 살기 위해 얼마나
바둥 거렸는지 짐작이 간다.



갓난 아기의 죽음.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일본 놈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 했었다.



너무나도 억울한 죽음.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 삼아 사격 연습을 하고 있다.



부녀자 집단사살. 엄마와 함께 도피 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흐르는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




집단 사살 현장. 오른쪽 일본군이 죽은
(차마 설명 할수 없음)
손에 실반지가 보인다. 단란했던 가정을 등지고
결국 정신대로 갈것이다. 여성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은 한숨 뿐이다.



작두로 처형 직전. 작두로 목이 곧 잘려 질것이다.



작두로 목을 짜르고 있다. 작두 앞에 잘려진
목이 하나 보인다.

일본군이 장난 삼아
목이 잘린 시체의 손을 자신의 잘린 목부분을
가리키게 해놨다.
저런 끔직한 일은 일본군에겐 단지 장난에 불과했다.



일본 관동대학살 (1923년)
1923년 일본 관동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여만명이 사망 했다
민심이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한국인
폭동설을 조작 유포시켜
한국교포 약 5천명을 피살 하였다.
(몽둥이, 죽창 으로 학살)



창고에서 독살. 엄청난 시체가 당시 혹독한 진실을
보여 주고 있다.

촬영한 것이다.
야산 공동묘지에서 독립 의병 3사람이 총살
당하는 모습이다.



일본군들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을
어린아이들 까지 죽여 불태워 졌다.
온갖 수단으로 자행한 행위는 사진속에는
피할수가 없다.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선량한 양민을 단 칼에 처형하는 지구상에는
하나 밖에 없는 족속들이다.



<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당당한
독립투사.>

http://cafe.daum.net/kss2404

목을 베어 놓고
참아 볼수 없는 사진이다.

http://cafe.daum.net/kss2404

일본군 종군 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이곳에서
일본군은 성욕을 채웠다.


http://cafe.daum.net/kss2404


근심이 가득한 한국여성.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
하는수 없이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 일본군의 노리개로 끌려 갔다.

일본 병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