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정치인들의 작태

가장 참신한 대통령을 울리는 국민성이 고작이라면

핵무기 2014. 5. 20. 17:49

가장 참신한 대통령을 울리는 국민성이 고작이라면


개조에는 환경을 바꾸는 정도의 처방도 있다. 그러나 물적 청산은 환경을 시각적으로 변화를 줄수는 있지만 아무리 바꾸어도 한계가 노출되는 그타령이다. 정치개조란 국가향방이 걸려 있기에 정치면에서 혁명적 개혁을 전제로 해야 한다. 곧 혁명적 정신틀이 들어 있지 않으면 개혁이라 할수가 없는것이다. 혁명적 개조 틀을 전제로 한다는것은 곧 인적청산을 전제로 할때만이 성패가 좌우된다. 국가적 개혁은 그러해서 어려운 것이다. 배달민족의 5000년 역사중 국가적으로 성공적이라 할 수가 있는 가장 큰 정치적 개혁은 1948년 8월 15일 자유민주주의를 선포하고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초대대통령의 위업이었고 또한가지는 근대국가의 틀을 완성하는 발판을 마련한, 1961년 국내외적 공산사회주의자들의 준동을 잠재운 5.16 혁명 주도 박정희 장군의 위업이 가장 빛나는 역사적 개혁이었다.

거슬러 올라는 역사속에서 새삼 인식되는 바이지만 이는 시작과 틀을 잡는 사례로 이어지는 조선조 태조와 태종에 비유 될 수 있는 통치 위업이고 중국고대사에서 볼수있는 한나라 고조와 한무제에서 그 뚜렷한 성공적 통치틀을 다시 인식할 수가 있는 유례라 할수가 있다 하겠다.

개혁은 인적 청산을 전제로 할 때 만이 성공을 거둘수가 있다는 사실이다. 과거는 전제군주시대였지만 오늘날은 민주주의 시대이다. 국민이 주인이고 통치자가 봉사자인 일꾼의격이다. 주인인 국민들이 의식이 제멋대로여서 자기 나름대로 책임질 봉사자들을 그냥 울리는 정도라면 그런 국민들은 어떤 공동체라는 틀에서 변질되어 보편적 사회로 튀쳐나간 한국천주교회 일부 성직자들이라 할 '정의구현사제단'이니 '무슨교구 사제연대'니 하는 식의 수준 미달의 덜떨어진 자격의 국민성 소유자일 뿐이다. 통치자가 가장 적임자라고 뽑아놓은 이상 그 선출된자가 제구실을 할수 있도록 모든 환경을 정돈 해 주어야 한다. 국가주인인 국민들 모두가! 이점이 민주국가의 주인의식이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인적청산도 불사하는 각오로 국민의식이 바뀌어야 된다는 것이다.

주인정신이 바뀌지 않고 '남의 애사에 괜히 끼어들어 땡깡이나 부리는 정도를' 견제도 않고 수수방관하는 정도가 주인행세하는 것으로 인식된다면 장국가래를 위해서 이건 그야말로 큰 변고이다. 이웃에 그런 분별없는 좌파 운동권 땡깡쟁이가 있어 아무때나 주인행세를 하려 든다면 이런 행패에 외면하지 말고 그런부류들은 국가주인인 국민들이 모두 다 들고 일어나 호되게 꾸짖을 줄 아는 국민적 정서가 무엇보다 필요한 현실이다.

단순임무자이거나 큰 책임 임무자이거나 공직자는 공적 사명을 수행하는 최고의 봉사자이다. 국가에 봉사하는 책무를 제일로 여기지 않고 그저 한가지 재능있어 임명받았으니 출세했다고 안하무인격 좌파 운동권식으로 적국의 눈치나 기웃거리며 종북이 민주주의라며 거들먹 거리는 정도라면 국민들로부터 이는 결국에 가서 시정잡배와 다를바가 없이 인식되어지는 것이다.

지독하게 자기 중심적이고 안일무사주의에 빠져 있는 사회였고 이 흐름이 국민정서라 인식된다면....

대한민국 국민전체가 이번 세월호를 계기로 다시 정신 차리는 방향으로 의식이 개조되지 않는 다면, 위정자가 세워만 놓고 실천이 없이 금과옥조의 틀만 강조한다면 이 폐해가 그나라 공직자들과 모든국민들에게 무슨 부메랑이 되어 다시 되돌아 올것인가 너무 자명하지 않는가!

국민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우국의 심정으로 노력하여 모처럼 옳게 뽑아 놓은 대통령을 그저 울리는 정도의 국민 수준이라면 이는 정상모리배들을 견제도 못하는 공직자들을 비롯해 나라안 모두가 보필을 못해도 너무 못하는 국민성이라 할 것이다. 이런 국민성의 나라라면 세계속에서 무엇를 자랑하는 영구적임을 보장받는 국가라 할 수가 있다 하겠는가?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의 영광을 위해 개혁운동에 적극 참여 할때가 도래하였다. 201`4. 5. 19.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화곡 김찬수.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추모 빙자 반정부 촛불집회 주도하는 반역세력 정체

종북세력은 참사의 장본인 유병언과 구원파를 피해자로 둔갑시기켜 공권력 무력화

촛불세력은 유병언과 구원파 앞세워 참사책임을 박근혜정부에 뒤집어 씌워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켜 대통령퇴진 요구하는 촛불선동 반역세력부터 척결해야

세월호 승객사망이 해경책임이라는 구원파의 궤변 뒤에는 종북세력과 종북의원

촛불폭동을 주도하는 원탁회는 종북세력 연합체

서울 청계광장 세월호 참사 추모 촛불 집회를 주도하는 원탁회의는 진보연대 민권연대 전국여성연대가 주도하고 있다. 진보연대에는 광우병촛불폭동의 주역 박석운이 주도하고 있고 민권영대와 전국여성연대에는 범청학력 전 의장 출신 윤기진씨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추모를 빙자해서 대통령 퇴진 요구하는 촛불시위는 광우병촛불폭동을 주도한 한국진보연대 대표인 박석운과 2008년 2월 이적표현물을 제작·배포하고 한총련 의장을 북한에 보내 지령을 받게 한 혐의로 3년 실형을 산 이적단체 범청학련 전 의장 윤기진(39·현 민권연대 공동의장)이 주도하고 여기에 ‘강성’인 박래군 인권재단 상임이사가 참여하면서 추모의분위기는 사라지고 박근혜대통령 퇴진운동으로 변하고 있다.

촛불집회를 주도하는 원탁회의는 진보·좌파 단체가 총 결집된 집단이라는 것이 경찰의 분석이다. 특히 국정원을 규탄하며 반정부 투쟁을 이끌어온 국정원시국회의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국정원시국회의는 민주노총, 범민련남측본부, 참여연대,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한대련, 민변, 전교조, 전농 등 2008년 광우병 촛불 시위를 주도했던 단체들의 집결체다.

행사장에는 '대통령이 책임져라' 는 플래카드를 든 단체는 민주노총, 전교조, 희망연대, 참여연대, 통합진보당 등 좌익단체들이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사고가 아니다. 학살이다! 박근혜는 사퇴하라' "박근혜를 때려잡자"는 구호를 외치면서 폭력집회를 선동하고 있다.

윤기진 황선 부부는 촛불폭동 주도세력

5월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추모 촛불집회에 주도하고 있는 윤기진(39) 은 전 범청학련 의장이자 현 민권연대 공동의장으로 대표적인 종북 인물이다.

그는 1999년 한총련 의장을 맡으면서부터 경찰의 수배를 받았다. 2002년부터는 이적단체인 범청학련 남측본부 의장으로 활동했다.

9년간 수배 생활을 하던 그는 2008년 2월 구속돼 징역 3년 실형을 살았다. 범청학련 의장으로 활동하며 이적표현물을 제작·배포하고 한총련 의장을 북한에 보내 지령을 받게 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였다. 그는 수배 중이던 2007년 10월 인터넷 홈페이지에 “10·4 남북정상선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강한 통일의지의 산물”이란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형을 살면서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옥중서신을 작성해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출소 직전에 다시 기소됐다.

그는 현재 민권연대(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민권연대는 2010년 7월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의 후신(後身)으로 알려져 있다. 민권연대는 세월호 침몰 후 홈페이지에서 “이제 국민이 가족을 대신해 총제적 부실무능 은폐의혹 투성이인 박근혜 정부에 대한 분노를 모아 청와대로 가야할 때”라고 선동했다.

그의 부인 황선(40)은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15번으로 국회진출이 좌절되자 6.4지방선거에 통진당 서울 강북구청장 후보로 출마했다.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 남측본부 부의장 출신인 황씨는 2005년 방북해 조선노동당 창건 60주년인 10월 10일에 맞춰 평양에서 제왕절개 수술로 둘째 딸을 낳은 종북의 핵심세력이다.

윤기진씨는 민주당 임수경의원이 새누라당 하태경의원을 변절자라고 말하자 변절자 XX라 부르는 것은 매우 적절하다고 동조하기도 했다. 윤기진 황선부부가 촛불폭동을 뒤에서 조종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퇴진 선동하는 원탁회의는 종북세력 집합체

5월17일 청계광장 집회 진행을 실무적으로 준비한 것은 국정원시국회의였다. 시국회의는 한국진보연대 대표인 박석운씨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경찰은 시국회의 참여 단체 대부분이 원탁회의 멤버일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시국회의는 최근 좌파단체 중에서 주말 대규모 집회를 열기 위해 무대 설치를 준비하고 인력 동원했다고 한다. 초기 세월호 추모집회도 시국회의 측이 원탁회의를 대신해 진행했다고 한다.

세월호 참사 이후 추모 집회를 가장 먼저 연 단체는 범청학력 전 의장 출신 윤기진씨가 참여하고 있는 “민권연대와 전국여성연대가 원탁회를 주도했다고 한다. 이들이 추모 집회를 정치색 짙은 정치집회로 변질시켰다고 한다.

원탁회의는 ‘세월호 참사 범국민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그동안 국정원시국회의 공동대표이자 한국진보연대 대표인 박석운씨가 추모집회의 주도권을 잡았고 ‘강성’인 박래군 인권재단 상임이사가 이끌고 있다. 원탁회의가 온건파에서 강경파로 넘어가면서 박래군씨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래군은 용산참사 진상규명 및 재개발제도개선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지낸 강성인물이다.

원탁회의는 “10만명 동원을 목표로 집회를 준비했지만 5월17일 청계광장에 1만5000명이 집결에 인원동원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집회에는 민노총 전교조 정의구현사제단 민변 진보연대 같은 좌익집단 외에 유병언의 구원파도 등장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구원파 신자들에게 재산이 몰수 되면 직장 잃고 유벙언의 사금고로 이용된 신협에 저축한 예금을 찾을 수 없다는 위기감을 부추겨 동원된 것으로 보인다.

원탁회의 집회 목적은 정부전복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강연에서 "세월호 침몰 사건 때문에 대통령과 정부가 아주 곤욕을 치르고 있다"며 "국가가 위기에 처해 어려울 때면 미국은 단결하지만 우리나라는 무슨 문제가 생기면 대통령과 정부를 공격하는 게 관례가 돼 있다"고 말했다. 박 처장은 "미국의 경우 9·11 테러가 났을 때 부시 대통령이 사고 현장에 가서 소방관과 경찰관들의 어깨를 두드려 줬는데 이후 대통령 지지도가 56%에서 90%까지 올랐다"며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갈등과 분열이 국가 발전에 지장을 주고 있다"고 했다. 새정치연합은 박 처장의 발언을 문제 삼아 사퇴를 요구했다.

미국의 힘은 고치고 다듬고 새롭게 하려고 노력하는 데서 나온다고 한다. 카트리나를 통해 미국은 시스템을 바꾸고 매뉴얼을 다시 만들어 '적재적소 지원'을 강화했다. 최근 토네이도 피해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던 것도 과거에서 배운 것이었다. 그런데 국가의 위기에 좌익세력들은 갈증과 분열을 조장하며 정권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희생자를 추모하고 가족들을 위로하는 촛불집회라면 청계광장에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안성 금수원에 가서 유병언 재산 몰수해서 유가족에 위자료를 주라고 외쳐야 한다,

새정치연합은 6.4 지방선거 승리 위해 좌익세력을 정치선동에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승객 사망은 해경 책임이라는 구원파의 궤변 뒤에는 종북세력과 야당의 종북의원이 지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좌익 종북세력들은 세월호 참사의 장본인 유병언과 구원파 까지 끌어들여 참사를 유병언이 아니라 박근혜정부라고 호도하면서 모든 책임을 정부에 뒤집어 씌워 대통령 퇴진으로 몰고 가고 있다.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켜 대통령퇴진 요구하는 촛불선동 반역세력 뒤에는 새정치연합이 버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가가 위기에 처하고, 모든 국민이 눈물에 잠겨 있는 상황에서 나라를 바로 잡아가기는커녕 대통령을 흔들어 몰아내겠다는 원탁회의 후원자 역할 하는 새정치연합은 선거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2014.5.19

이계성=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대한민국 애국시민연합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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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한국 네티즌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