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소녀에게 신발을 벗어주는 사람 |
![]()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라는 도시에서 찍힌 사진입니다. 맨발로 다니는 가난한 소녀에게 한 노인이 자신의 신발을 벗어주고 있는 아름다운 마음이 있는 사진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람이 따뜻한 마음을 잃는다면 무엇보다는 그 자신이 인생이 외롭고 비참하게 된다. - 칼 힐티 - |
'믿음의 형제 >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은 참 좋은 향기가 있다. (0) | 2014.07.15 |
---|---|
뭉치면 산다 (0) | 2014.07.15 |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끝까지 인내하라 (0) | 2014.07.03 |
내 마음의 상처는 내가 만든다. (0) | 2014.07.03 |
노년의 인생 터널. (0) | 2014.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