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의 효능
감자의 효능 01. 감자가 가진 장수식품의 비밀 지방 주민들의 식생활을 조사해본 결과 유카라는 감자류 를 주식으로 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발견되었다.
장수를 연구하는 미국의 한 의학연구소는 장수의 비밀은 바로 감자를 주식으로 하는데 있으며, 장수자와 감자의 소비량 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감자를 주식으로
하고 있는
민족일수록 장수자가 많은 것으로 입증되었다. 장수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식품으로 되었으며 그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경우에는 삶아서 먹거나 요리를 해서 먹어도 된다. 그것은 감자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다른 야채처럼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매일 꾸준히 먹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다. 실천하면
암 등 난치병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치유력을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하는 알칼리성 건강식품인 만큼, 생활태도를 바꾸지 않고 감자에만 의존하면 감자만 축낼 뿐이라면서 "건강을 되찾으려면 감자생즙을 꾸준히 마시는 동시에 과식을 피하고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절제된 생활을 하는 것이 장수의 필수적"이라고 충고한다. 덩어리라고
부른다.
빈혈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가장 많은 것이 체내의 철분부족에서 오는 철결핍성
빈혈이다. 이는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대부분이
배설되어 소용없게 되기 때문에 비타민C와 위산의 작용이 필요하다. 빈혈을
방지하는 효과가 매우 크다. 섬유의 작용이다. 식이성섬유는 소화기관 속의 염기성분인 나트륨을 변과 함께 배설시키는
기능이 있고 나트륨이 흡수되는 것을 방지한다.
감자의 식이섬유에는 지방이나 당질의 흡수를 방해해 혈중의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추고 장내 세균중 유익한 균을 증식시켜서 변비를 개선하는 등의 기능이
있어 그것만으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당의
흡수를 방해하는 기능이 있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당치의 상승도 억제해 준다. 0.7%나
되어 유아의 이유식이나 노인식사에 첨가하면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의학계에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섬유성분은 바로 감자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고혈압
뇌졸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나트륨과 칼륨의 비율이 1:1정도가 좋다고 한다. 비율이
유지되어 건강에 유리하게 된다. 예전에
비해 절반도 안되기 때문이라고 주장 하는 학자도 있다. 농산물중
최고의 알칼리성 건강식품이다. 알칼리성
식품이다.
감자는 100g당 열량이 같은 양의 쌀밥 145cal의 절반인 72cal로 적게 먹고도 포만감이 있어 비만증도 치료하고 날씬한 몸매도 유지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가장
우수한 식품이다. 적절하며
수험생들에게 야식으로 라면보다는 이러한 식사방법을 권장하고 싶다. 가능하다. 독일인은 감자를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신체 건강하고 우수한 두뇌를 가졌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 이다. 1개와 좋아 하는 과일을 함께 갈아서 생즙을 내어 공복에 한 컵씩 3∼6개월 복용하면
다이어트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감자의 탄수화물은 밥이나 고구마보다 낮고 소화는 서서히 이루어져 쌀밥처럼 혈당치의 급상승이 일어나지 않고, 또한 비타민C가 부족할 때 인슐린 생산이 감소하므로
감자는 당뇨병 환자의 주식으로 가장 이상적이다. 맛있는
식사요법을 위해 추천되는 것이 바로 감자다.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자로
하면 150g(큰것1개) 이다.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공복감을 피하는데 적합하다. 비타민C가 100g당 23mg이나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성인 1일 요구량 50mg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채소의 보충없이 감자 2개이면 가능하다.
일상생활에서 무수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잘 견뎌나가는 것은 부신(副腎) 이라는 장기가 부신피질호르몬을 분비하여 몸을 보호해 주기 때문인데, 이의 생성에는 반드시
비타민 C가 필요하다.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 위경련, 십이지장궤양 등의 소화불량, 속이 거북하고 쓰릴 때 감자를 갈아 생즙을 내서
공복에 꾸준히 마시면 속이 편해지고 계속해서 복용하면 치료도 가능하다. 형성과 침적을 막아 피부의 흑변과 검버섯, 주근깨 등의 발생을 억제하여 맑고 깨끗한 젊은
피부를 유지하게 하여 "감자를 먹으면 예뻐진다"라고 말한다. 익히거나 찌는 대신에 랩으로 싸서 전자렌지로 가열 조리하면 비타민C가 96%이상 잔존이 가능하며 다른 농산물과 달리 어떠한 요리에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 특이한
농산물임에 분명하다. 다음의
4가지 원칙을 기억해야 한다. 제한하고
이미 발생한 암의 확산도 저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렁살을 타고 난 사람이나 병 때문에 온몸이 푸석푸석하게 부은 사람, 또는 별다른 이유없이 자주 붓는 사람이 감자를 늘 먹으면 부기가 빠지는 효과를
볼수 있다. 산성화 되어 혈액의 산성화→산중독→각종 질병 유발의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감자를 주식의 일부로 하면 완전한 예방이 가능하다. 된다고
하니 수많은 미량영양소의 보고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다른
영양소보다 탄수화물을 주로 많이 섭취하는 사람의 몸에는 수분이 많다. 수분이
근육조직에 남기 때문이다. 성적인
능력이 떨어져 성관계를 갖는 시간도 짧아 진다. 먹는 것이 좋은데 한때 유럽에서는 감자가 만병을 치유하는 작용을 한다고 믿었던
적도 있다. 조절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골격과 체력을 강하게 하며 최근 중년 성인 들에 문제되고 있는 골다공증 등에 큰효과를
줄 수 있다. 건강과 장수는 확실히 보장될 것" 이라면서 감자는 각종 식품이 풍부한 현대 사회에서
등한시 하기 쉬운 존재이지만 건강 식품으로서는 최고라고 강조한다. 볼 때 밥을 먹고 술을 마시면 동맥경화가 되기 쉬운데 감자에는 이들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감자와 함께 식사한 후 술을 마시면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 해독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라는 말은 어제 오늘 전해오는 말이 아니다. 비타민B2 B3는 사과나 밥의 3배를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비타민B1은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에 관여하는 바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한국인에게는
필수적이다. 지 6개월만에 당뇨병환자의 혈당수치가 정상이 되고 중증의 간경변증이 나은
사례도 소개된 바 있다. 사라진
경우, 고혈압과 심장의 두근거림을 치료한 경우도 있다. 암도
낫는다는 감자요법이 큰 바람을 일으킨 바 있다. 만에
종양의 활동이 멈추는 것을 보고 감자요법을 주창하게 되었다.
감자의 어떤 성분이 암을 낫게 하는지에 대해 서는 밝혀내지 못하다가 일본 아키다 대학 의학부 가미산무리 교수가 감자의 발암 억제 효과를 실험으로
확인함으로써 과학적인 뒷받침을 갖기 시작했다. 에게서 놀라운 효과를 가져오자 "감자생즙으로 암이 낫다"라는 기사가 실리는 등 감자
선풍이 일어났다. 현대인들의 산성화된 혈액을 깨끗하게 하며 육식의 해를 중화하고 대장의 연동운동을 자극해서 변비를 치료하고 체내의 잉여 염분을 배설시키는 힘이 있기 때문에 암뿐 아니라 동맥경화, 심장병, 간장병, 뇌졸중, 당뇨병 등에 놀라운 효과를 발휘한다면서 "이미 발병한 암에 효과가 있는 만큼 암 예방에는
더 효과가 클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리고 각종 야채나 쑥 등을 넣거나 꿀을 타면 효과가 높아질 뿐 아니라 훨씬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 앙금은 갈아 앉고 위로는 붉은 물이 뜬다.이때 위물은 버리고 앙금만을 긁어
아침마다 빈속에 먹는다. 형광등 아래서도 색이 변합니다. 바로 들게 아니면 검정봉투에 옮겨 담으시고 빛이
스며들지 않게 해야합니다. 사과에서는 감자의 발앙를 억제하는 가스인 에틸렌이 나와서 싹을 틔우지 못하게 하므로 오랜시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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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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