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법으로 의회민주주의는 죽었다 이강제 칼럼 국민이 선출한 대표 즉, 국회의원이 국민을 위한 법을 만들어 국민을 더 잘 살게하고 나라를 발전시키는것이 의회 민주주의인데 세월호 특별법은 국민의 대표도 아닌 유가족 대표들이 입법에 참여하여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법을 만들자고 한다. 그리고 종북당 새정치연합은 유가족의 뜻이 국민의 뜻이라고 하면서 유가족에 끌려 다니며 유가족이 주장하는대로 세월호법을 관철시키기 위해 국회 등원을 거부하고 국회를 마비시키고 있다.
도대체 유족대표가 어떻게 세월호법을 만드는데 전권을 쥐고 여야 대표자회의에 참석하여 입법을 논의 할수 있느냐 말이다. 유가족에게 끌려다니면서 그들의 주장대로 법을 만들자고 하는 종북당은 그렇다 해도 여당인 새누리당도 이와 합세해 유족대표들과 같이 앉아서 세월호법을 논의하고 있으니 이제 대한민국 의 의회민주주의는 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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