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어지러운 세상사

조무래기들

핵무기 2014. 12. 30. 19:45

“조무래기들”
 
  1979년 10월 26일 박 정희 대통령이 서거하고 나서 우리는 현 박 근혜 대통령까지 여덟 분의 대통령을 모셨다. 그 중에 최 규하 대통령은 그의 역량을 펴보지 못하고 중도하차 하셨으니 평가를 할 수 없고, 박 근혜 대통령은 집권중이고 아직 반도 안 지났으니 평가의 대상이 아니다 

필자는 이 승만 대통령 때는 어렸기 때문에 세상을 잘 몰랐고 성인이 되고 나서 유권자가 되어 주권을 행사 할 적에 대통령상으로는 박 정희 대통령이 너무나 나의 마음과 뇌리에 각인이 되어 있어서 대통령이라면 모두가 저 정도의 통치력과 인품을 갖춘 것으로 인식이 되었는데 여섯 대통령들을 지켜보면서 참으로 조무래기 들이구나를 절감 하였다. 

그래도 대한민국이 이렇게 건재한 것은 박 정희 대통령 서거 후에 문민정부니, 국민의 정부니, 참여정부니 하는 허접스러운 정부로 바로 넘기지 않고 군 출신이 2대를 집권하여 우리의 대한민국이 이만큼 건재한 것이다. 

그때 바로 이러한 허접스러운 정부가 되었더라면 대한민국이 지금과 같이 건재 했겠는가 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오늘날 우리가 5,18 광주사태를 민주화 운동이라고 알고 있는데 지 만원 박사가 이를 10 수년을 자료를 수집하여 내 놓은 결론은 

“그 당시 광주에 북한 특공대 600명이 남파되어 광주시민들을 선동하고 작전을 편 사건이다.” 고 한다. 지 만원 박사는 광주사태의 본질을 바로 밝혀 책으로 발간하니까, 소위 광주의 민주화세력들이 지 만원 박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여 12년의 기나긴 재판 끝에 대법원에서 지 만원 박사가 승소하였다. 

※ 이 내용은 인터넷에서 ⌜지 만 원⌟을 검색 해 보면 자세히 나온다. 만약에 그때 전 두환 국보위에서 광주사태를 진압을 하지 못했더라면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었겠는가를 생각 해 보아야 된다. 

사람들이 전 두환 대통령을 가리켜 광주사태만 없었다면 잘한 대통령인데 광주사태가 오점이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즉 이 말은 광주사태의 책임을 전 두환 대통령에게로 돌리는 말이다. 또한 전 두환 대통령 뒤를 노 태우 대통령, 즉 군 출신이 이어서 다행이다. 만약에 바로 문민, 국민, 참여 정부 정도로 넘어갔다면 어떠한 악순환(보복)의 역사를 창출했을지 알 수 없다. 
 
악순환의 역사가 되지 않도록 노 태우 대통령이 완충의 역할을 한 것이다. 

전 두환, 노 태우 두 대통령은 퇴임할 때 축재만 안 했더라면 역사가들이 훗날 평가를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놈의 돈이 무엇인지 군에서 익힌 애국정신으로 혼란기에 나라를 지켰으나 안타깝게도 탐욕을 억제하지 못하여 축재의 대가로 감옥에 갔었고 노태우 대통령은 순진하게 숨겨놓아 바로 환수 당하였고 전두환 대통령은 지능적으로 숨겨놓아 박 근혜 대통령 취임 후에 특별법까지 만들어 환수의 길을 열었다.

이들은 그래도 군 출신답게 돈을 교활하게 국외로 빼돌리지는 않았다.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은 집권기에 아들들이 감옥에 갔고, 노무현 대통령은 퇴임 후에 가족들이 축재한 돈을 환수하려고 수사를 하니까 자살을 하고 말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형 이상득이 집권기에 감옥에 갔고... 이렇게 어느 대통령 하나 깨끗하게 물러간 대통령이 없다. 참으로 그곳은 시궁창 같다. 

※ 이것은 설로서 필자가 입증 할 수는 없는 설이다. 어느 대통령은 천문학적인 돈을 국외로 빼돌렸는데 그 돈을 쓰지도 못하고 죽었다. 이 돈을 어떻게 찾아올 것인가? 그냥 내버릴 것인가? 

노태우 대통령 때 집권 노태우, 신민당 김영삼, 자민련 김종필이 삼당합당을 하였는데 김영삼은 호랑이를 잡으러 호랑이 굴에 들어갔다고 하면서 결국은 호랑이를 잡아 대통령이 되었다 

후임으로 자당의 이회창과 이인제가 경합을 하여 이회창이 후보로 나서니까 패한 이인제가 이에 불복하고 탈당하여 독자후보로 나서서 완주를 하였다 우리는 이 대목을 자세히 관찰 해 볼 필요가 있다. 

그때는 대선에서 완주를 하려면 천문학적인 선거자금이 들어가던 때이다. 그런 판에서 이인제가 어떻게 완주를 할 수 있었을까? 김종필은 삼당합당 했던 것을 깨고 나와 충청도당을 이끌고 있다가 김대중과 연합하여 김대중을 지원하였고, 이인제가 보수 세력의 이회창 표를 깎아먹어 주어 이회창이 떨어지고 진보의 골수 좌파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는데... 

김영삼은 사실 자당의 이회창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왜? 자신이 스스로 호랑이굴에 들어가 호랑이를 잡아 대통령이 되었으나 자신을 밀어주었던 노태우(호랑이)와 또 전두환을 축재 건으로 감옥에 보냈으니 강직한 이회창이 대통령이 된다면 자신도 후환이 두려웠을 것이고, 또한 평생의 라이벌 이었고, 동지였던 김대중을 밀어주면 뒷일이 무난하리라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해서 이인제를 경선패배를 불복하고 독자적으로 완주하도록 등 떠 밀어 도와주었다. 그러고 나서 김대중 집권 시에 김대중 대통령을 얼마나 욕을 해댔는지 국민들이 잘 알 것이다. 김영삼이 그렇게 지저분한 욕을 해 대도 당사자 김대중 대통령은 한마디 대꾸도 하지 않았다.
 
 
김영삼은 김대중 대통령 말고는 다른 대통령은 아무도 비판을 하지 않은 것을 보아도 왜? 김대중 때 자신의 인격을 저하시키면서까지 김대중 대통령을 욕을 했을까? 

이것은 눈 가리고 아옹 하는 국민을 속이기 위한 연극이었다. 즉, 자신이 김대중을 대통령 하도록 도와준 것이 아니라는 것을 국민을 향하여 연극을 한 것이다. 김대중은 김영삼의 행태를 잘 알기 때문에 그토록 욕을 먹고도 일언반구 응대를 하지 않았다. 김종필은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면서 두 김씨는 대통령을 시켜주었는데 자신은 대통령을 못하였다. 

김대중, 노무현 두 좌파 대통령 10년 동안에 박 정희 대통령이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삼았던 반공정신을 와해시켜 안보의 빗장을 풀어놓아 오늘날 우리는 참으로“총체적 혼돈 속에서 허덕이고 있다.” 노무현은 집권 시에“보안법은 이제 칼집에 넣어 박물관으로 보내자.”고 하지 않았는가? 

이 보안법을 박 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지켜냈고, 만약에 노무현의 용공 수작에 밀려서 보안법이 철폐되었더라면 지금과 같은 혼란기에 이 나라를 누가 지켰을까? 이석기 같은 빨갱이를 잡아내지도 못하였을 것이다. 

박 정희 대통령의 좌우명은 有備無患(유비무환) 이었다.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은 우리의 국방을 와해시켜 無備有患(무비유환)의 국가를 만들어서 지금 나라가 風前燈火(풍전등화)와 같다. 개인이나 국가도 스스로 자위의 능력을 상실하면 타의 지배를 받거나 아니면 도태되고 마는 게 인류의 역사이고 자연의 법칙이다. 그런데 두 대통령은 어느 나라 대통령이었는지 우리의 안보능력을 훼손, 와해시켰다. 노무현은 대한민국을 가리켜“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가 태어났다.”라고 지껄였다. 짖어댔다. 
 

김대중은 6,15 회담을 하고 와서 남북통일의 길을 열었다. 며“우리는 중동특수보다 더 큰 특수를 맞을 것이다.”라고 사기를 쳤다. 특수가 아니라 자신이 갖다 준 돈으로 북한은 핵을 개발하지 않았는가? 김대중의 햇볕정책은 실패했다고 세계가 공인한다. 그러고 나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이것은 당위성이 없는 상이다. 평화가 아니라 북 핵을 도와주어 지금 세계가 골치를 앓고 있다. 평화가 아니라 不平和(불평화)를 조작 한 것이다. 김대중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였다. 김대중의 거짓말을 열거하자면 몇 페이지 더 써야 하나 생략한다. 

단 한 가지만 기록하자면 김대중이 3번 째 대선에서 떨어지고 정계은퇴를 선언하고 영국으로 유학을 간다면서 이기택에게 평민당의 임시관리를 맡겼던 그 이기택이 어느 라디오 방송에서“김대중은 돈 먹는데 귀신이었다.”라고 하였다. 

이렇게 한 시대를 풍미하고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했던 3김 씨 들이 우리의 발전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가를 평가를 해야 된다. 그래도 애국심과 국가관이 제대로 박혀있는 집단은 군대밖에 없다. 그래서 많은 필진들이 군대가 다시나와 현 총체적혼돈을 해결해 달라고 하지 않는가? 

●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이석기 전 의원 구명 나서

“서울고법의 유죄 판결 우려” 성명서 대법원에 전달 “군사독재 시절 만들어진 국가보안법에 의해 선고” 이 전 의원 가족, ‘지한파’ 레이니 전 대사 통해 요청

▲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측이 내란음모·선동 혐의로 재판을 받는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등의 구명을 위해 대법원에 성명서를 전달했다. <사진:>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 카터센터는 성명서에서 “대한민국 현직 국회의원인 이석기 의원에 대한 서울고법의 유죄 판결을 우려한다”며 “서울고법은 추종자들에 대한 이 의원의 녹취록을 근거로 징역 9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 성명서는 19일 헌법재판소가 통진당 해산을 결정하고 의원직 상실을 선고하기 직전 작성됐다. 

카터센터는 “현재 상고심이 진행중인 이 소송에서 제시된 사실들의 진위에 관해 언급하지 않겠다”며 “어떤 방식으로든 대한민국 내정에 간섭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전제했다. 하지만 카터센터는 “이 의원에 대한 유죄 판결이 1987년 이전의 군사 독재 시절에 만들어진, 매우 억압적인 국가보안법에 의해 선고됐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 카터센터는 카터 전 대통령이 “한국이 아시아와 세계 정세에서 인권 지도자로서 필수적 역할을 확대하려면, 국보법 때문에 위험에 처한 인권에 관해 모든 한국 시민들이 온전히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논의할 수 있도록 기회가 열려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사진:> 지난 8월11일 항소심 선공공판에 참석한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사진공동취재단 

★*… 카터센터는 “미국인들이 고문의 공적 사용에 관한 의회의 조사 결과에 관해 긴박하게 토론하는 이 시기에 모든 나라가 국제 인권법에 충실하면서도 안보를 지킬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2002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영향력 있는 인사의 구명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목사,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 등 4대 종단 최고위 성직자들은 지난 7월 서울고법에 탄원서를 냈다. 이들은 “더 이상 우리 사회가 어리석은 갈등으로 국력을 소진하기보다 서로 간의 이해와 포용이 허용되는 사회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카터~이 영감탱이가 노망에 걸렸나?

나이 90이면 앉아 있으면 살아 있는거고 누우면 시체라 카는데..

뭐시라?

대한민국 전복을 기도한 이석기를 구속하고 의원직 박탈
은 잘못이라고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릴 하고 있는가?

이석기 구명운동 무리들이 미국의 카터 센타"앞에서 울고
불고 뒹구는 추태를 보이면서 이석기가 한국의 악법 국가
보안법으로 인권탄압을 받는다고 지랄해 댔더니,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인간의 인권은 대단하고 대한민국
국가의 안보는 개족이란 말인가?

박정희를 싫어 한 카터"가 박근혜를 그리 좋아할리 없을터~

대체~인권이란 무엇인가?

법과 질서를 잘 지키는 조직원(국민)이 부당한 법적,물리적
탄압을 받았을 경우에 이를 인권탄압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노망든 영감탱이가 북한을 여러차례 들락 거리면서 북한 
인권에 대해선 일언반구 없더니,

이석기 인권을 논해?

대한민국 국민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 나라를 훼손하는 그 어떤 국가도 우리의 적이며,설령...

우방국 미국의 전직 대통령이라도 개좃도 모르면서 내정간섭
을 하는 인간은 우리의 적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어이~~카터"인지 마트 수레인지 모르지만 이제 그만 사시고

북망산 열차 1등석에나 탈 준비하소~잉"""

이석기~임마"

이런 개소릴 듣고 뭐 살길이 열리나 언감생심 꿈도 꾸지 마라!

대법원 판사님들 역시~노망든 영감탱이 말은 개무시해라!

뭐시라고?

인터뷰란 영화가 일본 소니(미국법인)가 한국인을 비하하기 
위해 김정은을 극화한 영화라고 하는군"

이거이 닝기럴 우리는 허구헌날 뒷 북만 치고 뭐가 좋아서..

난리를 쳤던고???

한일 관계가 험악해진지 2년이 지나고 있자,

소니가 애국심?에 조센징을 비하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