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관광

인도 천민의 삶

핵무기 2012. 3. 11. 16:35

인도 천민의 삶



 

※ 인도 "룸비니"에서 "바라나시"로 가는 버스안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420Km의 거리를 12시간 넘게 달려서야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 왼쪽은 사탕가게, 오른쪽은 이발소랍니다.

 

 

 

△ 화장 준비 완료 : 가이드 말이 이것을 보면 행운이 찾아온다네요. 저는 사진까지 찍었으니...

△ 빨래터 풍경

▽ 인도 여인들의 무표정은 소름까지 돋게 만드네요...

 

 

 

 

 

△ 연료용 소똥 판매소랍니다... 이런 곳이 제법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