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어버이

어머니 날에

핵무기 2012. 5. 9. 09:50






Mother  by  Isla  Grant 

어머니 / 어머니날에.....

   해석 by  들국화


 

If only I could see again
내가  만일 다시 볼수만 있다면  

 

The twinkle in my mother's eyes
내어머니의 두눈에 영롱하게 반짝이는 반짝임을  .....

 

 

To hear again her gentle voice
내가 다시 어머님의 졍겹고 온화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면

 

And have her hold me when I cried
또한 내가 울고있을때
나를 안아주시는 어머님이 계신다면. . .

 

 

If only she could be here now
만약 내어머니가 여기  지금 있다면..

 

To help me free my troubled mind
어머니는 내마음속에 일어나고있는
내 어려운 문제들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해주실텐데...

 

 

I wonder if my mother knows
어머님께선 알고 계실른지요.

 

Although I've tried, no peace I find
내가 얼마나 힘들게 노력해봤지만
결국엔 아무른 평화로운 안식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을...

 

 

It seems a hundred years ago
백년전 처름 되보이는 오래전.....

 

That when I cried she'd wiped my tears
어머님은 내가 울때 나의눈물들을 
딱아주곤 했지요.

 

 

And just like magic when I'd fallen
그리고 내가 넘어졌을때 마치 마술처름 

 

She'd be right there to calm my fears
어머님은  바로 그곳에 계셔
내 두려움을 말끔히 갈아 앉혀 주셨죠.

                                          
Oh mom if you could only see
오 엄마....만약에 어머니 당신께서 날 보실수 있다면...

 

The hurt and pain I'm going through
고통과아픔을 내가 견디어나가고 있는 이 현실을...

 

 

I must have cried ten million tears
난 강물같은 많은 눈물( 천만번의 눈물)을 흘려야만  했어요

 

Since the tears I cried when I lost you
어머니 당신이 돌아가셨을때  흘린 수많은 눈물이후에도...


                                        
I know you're never far away
전 알고있어요 결코 어머니는 멀리 있지 않으시다는걸...

 

I almost feel you close to me
난 어머니 당신께서
늘 나와 함께 있다는걸 느껴요.

 

 

Oh, how I'd love to hold your hand
오,  제가 얼마나 어머님의 손을 잡고 싶어 하는지

 

Your loving smile I'd love to see 
당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얼마나 보고싶어하는지....

 

 

But in my heart you're still alive
그러나 어머니 당신은 언제나 제 가슴속에 살아계세요

 

I think about you everyday
전 어머니를 매일 매일 생각하고 있어요.

 

 

Oh, mother dear, why did you die
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왜 당신은 돌아가셨나요?

 

And leave me here so far away
그리고 절 여기에 어머니로부터
멀리 멀리
외롭게 남겨 두셨나요?

 

 

 



 

 

 

어머니
 

 

불러만봐도
뽀얗게 흐려오는
두눈에는

물안개 같은 눈물이
비오듯 흘러내립니다.
 

오늘밤
어머님의 그 한없는 사랑과

정겨운 품속을
그리워하는
그리움의 숲속에서

길을 잃고
울먹이며  헤메는 저에게
 

아득한
그리움의 별빛으로

가 없는
사랑의 달무리로
닥아 오시는 어머니....

 

당신이 오늘은
오늘은 너무 그리워

그리움의 홍수에
내영혼이 떠내려 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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