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전쟁의 아픔

현충일에

핵무기 2012. 6. 7. 05:31


 

 

 


현충일 노래

詩 조지훈 曲 임원식

겨레와 나라 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
충혼은 영원히 겨레 가슴에
임들은 불멸하는 민족혼의 상징
날이 갈수록 아아 그 충성 새로워라


顯忠日

오늘 6월 6일은 護國英靈을 追慕하는 날입니다. 護國英靈의 冥福을 빌고 殉國先烈 및 戰歿將兵의 崇高한 護國정신과 偉勳을 追慕하는 날 입니다.

우리 新生 大韓民國이 1948年 8月 建國된지 2年도 안되어 6.25 南侵을 當하여 우리 國軍 40萬 名 以上이 戰死하였습니다.

1953年 休戰이 成立되고 3年이 지나 政府는 1956年 4月 大統領令 第1145號로 〈官公署 公休日에 關한 件〉을 改正하여 每年 6月 6日을 顯忠紀念日로 指定하여 記念行事를 하고 있습니다. 顯忠記念日은 通常的으로 顯忠日로 불리다가 1975년 12月 부터 官公署 公休日에 關한 規定을 改正되어 顯忠日로 改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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