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전쟁의 아픔

잊지말지 6 25 그때ㅔ사진들

핵무기 2012. 6. 26. 10:59

잊지말지 6 25 그때ㅔ사진들

▲ 1951. 7. 8. 개성, 정전회담으로 가는 북한 측 대표와 통역관 리차드 언더우드(Richard Underwood).
▲ 1951. 7. 8. 개성, 헬기에서 내린 유엔군 측 정전회담 실무자를 맞이하는 북측 실무자들.
ⓒ NARA
▲ 1951. 7. 8. 정전회담을 위한 유엔군 측과 북측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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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7. 10. 개성 정전회담을 마치고 나오는 유엔군 측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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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7. 15. 개성, 정전회담에 열띤 취재를 벌이는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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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7. 18. 북측이 제공한 유엔군 측 대표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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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전회담장에 나타난 북측 대표. 왼쪽 두 사람 중공군 대표, 가운데 남일 대장, 다음 이상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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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7. 27. 문산, 정전회담 유엔군 측 한국인 옵서버들(왼쪽부터 변영태, 손원일, 김정렬, 유재홍, 백선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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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1. 27. 판문점 정전회담장에서 북한 측 장춘산 대표와 유엔군 측 머레이 대표가 지도를 펴고 휴전선 획정을 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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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7. 11. 서울, 서울시민들이 덕수궁에서 정전회담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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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7. 18. 개성, 정전회담장 밖에서 유엔군 측 기자와 중공군 통역관이 담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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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2. 12. 4. 아이젠하워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에 앞서 한국전선을 시찰하고 있다. 뒤에 탄 사람이 클라크 주한 유엔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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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3. 4. 11. 판문점 정전회담 연락장교회의에서 부상병 포로 교환 합의서에 양측이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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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3. 5. 8. 정전회담 북한 측 남일 대표가 회담장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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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3. 6. 11. 부산, 학생들이 정전회담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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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3. 7. 26.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정전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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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3. 7. 28. 개성, 중공군 총사령관이 정전 협정 조인에 서명하고 있다.
ⓒ 박도

▲ 1953. 7. 29. 미 해병대 병사들이 정전협정 소식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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