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건강상식

람다 삼가가지점이 함몰되면 시력 상실.

핵무기 2013. 9. 15. 20:05
            람다 삼각 지점이 함몰되면~~시력 상실

닫기

닫기

    람다 삼각지점이 함몰되면


    동근 양성기


    코에 이상이 온다.

    숨 쉬는 것이 힘들고

    비염 등 코에 관한 질환이 발생하며

    눈에도 이상이 온다.

    보이지 않는 것이 많아진다.


    게다가 시상하부의 뇌하수체가 깊어지면

    안구에 들어가는 시신경이

    협착증으로 결국은 시력이 상실된다.

    뇌하수체를 밖으로 끄집어내야 한다.

    내 손가락으로 느낄 수 있도록


    결국은 호르몬 분비가 중단되어

    잇몸질환으로 이어지는데

    아래턱은 그래도 문제가 덜 되지만

    위쪽의 치아와 잇몸은 여지없이

    염증으로 이가 흔들거린다.


    람다 삼각지점이 무너지면

    봉합된 그 지점으로 뇌의 노폐물이

    빠져 나오지를 못해서

    결국 얼굴 앞쪽을 건드린다.

    앞쪽엔 눈과 코 그리고 입술이 있다.


    입천장이 자꾸 부르트고

    칫솔질을 할 때마다 잇몸에서 피가 나고

    코피도 잘도 터지면서

    시력을 자꾸 상실케 한다.

    왜 그럴까?


    그 놈의 오줌을 참아서

    방광이 무너지고, 신장의 역할이 바뀌어

    더 이상 돌파구가 없다.

    노폐물 가스가 빠져 나갈 굴뚝이

    굴뚝이 막혀서 결국 머리가 항상 무겁다.

    기가봉으로 두드리면서

    머리 뒤쪽에 열을 가하고

    아자궁에 앉아서 아궁이를 때고

    온열기로 몸을 데워 보니

    한결 몸이 가벼워진다.


    기가봉으로 가장 먼저 때릴 곳은

    손바닥과 발바닥을 차례로

    그리고 손등과 발등

    팔뚝과 종아리를 순서대로 두드려 준다.

    언제나 가르쳐준 대로 따라 하면 된다.


    뇌하수체 시상하부에서 호르몬에 형성되게 하려면

    오장육부에서 올라오는 목덜미를

    잘 열어주어야 하는데

    자꾸만 얼굴만 만지고 관리 해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는 헛고생이라는 것,


    람다지점과 유양돌기를 잘 두드려

    돌출되게 하면 노폐물이 잘 빠진다.

    반대로 막히게 되면, 먼저 허리가 아프고

    손발이 차가워지며,

    염증으로 한 동안 고생을 한다.


    두개골이 좌우 균형이 맞지 않는다면

    결국 람다삼각지점은 자연히 삐뚤어지기에

    그렇게 현대 되어 있는 경우

    남들보다 두 배 세 배로 람다삼각지점을 기가봉으로

    열심히 두드리면 두개골의 좌우균형이 맞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