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제123호 창경궁 사적 제123호 창경궁 (1 ) 욕심 때문에 잃어버린 행복 인간은 행복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별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욕심을 줄이고 만족할 줄 아는 것, 그게 행복입니다. 세상이 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세상이 불행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능력이 없어서가..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1.03.03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선물을 줍니다. 삶은 우리가 준 것을 충..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1.03.03
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 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 // 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우선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는 일부터 시작하라. 사람이 갖는 가장 큰 욕망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그러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라. 사람이 ..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1.03.03
우리 아름답게 늙어요 ♣ 우리 아름답게 늙어요 ♣ 미운소리, 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릴랑 하지말고 조심조심 일러주며 설치지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어수룩 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 편안 하다오 이기려 하지마소 져주시구려 아무리 많은돈 가졌다고 해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것 많은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1.03.03
청산은 나를 보고 ♧ 청산은 나를 보고...♧ 화면 하단에"표시하기"클릭 하세요 나옹선사 선시중에서 '청산은 나를 보고'는 1연과 2연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 가지 중에서 하나만을 쓰기 때문에 1연과 2연이 다르므로 두가지로 생각하는 것 아닐까요. 聊無愛而無憎兮 (료무애이무증혜) 사랑도 ..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1.03.03
평생 같이 살고 싶은 사람 평생 같이 살고 싶은 사람 멘 아래 "표시하기"클릭해야 음악과 작품이...아시죠? -- 평생 같이 살고 싶은 사람 세상에 사람이 살면서 평생을 같이 살고 싶은 사람이 있다 언제나 곁에 있어도 부담이 되지 않고 편안하기만 한 사람 바쁜 일과 중에도 창가에 앉으면 곧바로 떠오르는 사람 마음이 상해도 그..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1.03.03
양수리 -시처럼 물처럼 시처럼 음악처럼... 인생이 어차피 장편의 연극같다면 멋진 대사를 줄줄히 외우고 울고 웃기 잘하는 드라마 속의 주인공 처럼 내 감정에 충실하며 살리라... 이렇게 저렇게 살아도 외롭고 가슴 시린 세상이라면 살아 간다는것이 그렇고 그런것이라면 눈, 비 내리는 날엔 사랑의 시를 쓰고 쓸쓸히 가슴..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1.03.03
입을 다스리는 글 입을 다스리는 글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사는지 입을 다스리는 글 ^*^♬ 입을 다스리는 글 ♬^*^ ◈ 말이란 생명이다. ◈ 즐거운 말 한마디 마음을 밝게 하고 ◈ 위로의 말 한마디 무한한 힘이 된다. ◈ 은혜로운 말 한마디 사랑을 심어주고 ◈ 때에 맞는 말 한마디 천금보다 귀하다. ◈ 사랑의 말 한마디 ..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1.03.03
물의 교훈 (물은 약이다.) 물의 교훈 아래 표시하기를 클릭하면 음악이 나옵니다. 물은 약이다. 1.신장에 부담을 덜어준다. 노인과 유아는 탈수상태에 대한 예비능력이 없으므로 체내에 수분이 다량 상실되면 바로 장이 상하게 되므로 탈수 상태가 초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혈액의 끈기를 없앤다. 혈액의 끈기를 묽게 ..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1.03.03
집 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그리스 격언) 집 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그리스 격언) 고려장 풍습이 있던 고구려 때 박정승은 노모를 지게에 지고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가 눈물로 절을 올리자 노모는 '네가 길을 잃을까봐 나뭇가지를 꺾어 표시를 해두었다' 고 말합니다. 박정승은 이런 상황에서도 자신을 생각하는 노모를 차마 버리지 못..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