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에 담긴유머/싸가지 없는 며느리 교육
싸가지 없는 며느리 교육 시골에 아들 한명을 둔 부부가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었다.
고부간 갈등이 있을 줄이야.
현대 교육을 받은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잔소리가 처음에는 그냥 있어서는 안되겠다 싶어 반격의 기회를 엿보다가 어느 날 되받아 치기를 하게
되었다.
말도 되지 않은 잔소리는 그만 하세요" 그 날은 그것으로 일전을 치르고 끝났으나, 그 뒤로는 시어머니가 뭐라카기만
하면
이제 시어머니 잔소리는 커녕 기가 막혀 남편에게 하소연을 한다. 저 며느리가 나를 대학을 안 나왔다고 하며 하소연 한다. 시어머니를 구박을 하다니 며느리르 조용히 불러 점잖게 한마디 한다. 내 휴가를 줄터이니 내가 오라 할 때까지 쉬어라."
얼씨구나 좋아라 친정으로 갔다. 대학을 졸업하면 오도록 하여라"
하늘이 노랗게
변하며
욕설에 담긴 재미난 속담 ★ 다른 도둑질은 다 해도 씨도둑질은 못한다. 일반 물건은 도둑질을 해서 써도 표가 나지
않지만,
씨도둑질은 어디가 닮아도 닮기 때문에 탄로가 난다는
뜻.
제 앞 갈무리도 못하는 주제에
쓸데없는
남의 걱정을 한다는 뜻.
★ 돈 있으면 처녀
불알도 산다.
돈만 있으면 세상에서 못 사는 물건이
없고
못 하는 일도 없다는 뜻.
★ 돌팍이 매끄럽게
길이 나야 남편 맛을 안다.
여자는 시집 가서 몇 해가 지나야
성생활에서
진미를 알게 된다는
뜻.
★ 딸년은 알도둑이다. 딸은 친정에 오면 좋은 것만 가져간다는 뜻.
★ 딸은 쥐 먹듯 하고, 며느리는 소 먹듯
한다.
미운 며느리는 많이 먹는 것 같이 보인다는 뜻.
정액으로 된 놈이 아니고 뜨물로 된
사람이라
사람 구실을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뜻.
★ 무릎을 벗겨가며 자식 헛낳다. 힘들게 성교해서 낳은 자식이 못되게
되어
남의 약점을 이용하여 못된 짓을 한다는 뜻.
★ 물에 빠진 건 건져도
계집에게 빠진 건 못 건진다.
남자가 여자에게 한번 빠지게
되면
끊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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