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法天地인가,
..?
1---서울시에
거주하는 종북주의
자들의代父, The Godfather)로 알려진
박원순 현시장 의 정체를 미래한국 발행인
김범수씨는 밝혀내기 시작하고 있다.
2---미래한국 발행인
김범수씨는 이석기 사태는
대한민국의 감사(感謝) 제목이라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박원순시장의 숨겨진 事實들을 공개하고
있다.
3---이석기의 R.O.(혁명조직) 덕택에 ‘사라졌다’던 ‘빨갱이’ 從北의 實體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것이 한국인들에게 감사의
제목이 된다는 것이다.
4-----그는 국회의원
289명 중 258명의 찬성표와 함께 구속됐고
법원은 범죄
혐의가 인정된다는 소견을
밝혔다.
5---- 이참에 통진당 해체와 북한정권으로 이어진
종북의 뿌리 뽑기가 철저하게
이루어지는 과정도 지켜볼
일이다.
6----물론 여기서 이석기 구속을
반대한 31명은 이석기의 편이며 종북의
뿌리들이다.
놀라운 사실이다. 국회의원중에 이런자들이 있다는 것 국민은
알아야 한다.
7---이 사태의 핵심을
차분하게 들여다보면 더 많은 사실이 ‘3D’로
보인다.
오늘날 이석기에게 국회의원 금배지를 달아준 일련의 세력들이
있다.
8---그 종북의 뿌리들이 민주당과 그
외의 야권인사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이 지금 민주당의 그늘에 깊숙이 가려져
있습니다.
9----박원순 서울시장은 작년
4월 총선 즈음
反새누리당
야권연대를 위해 이석기와 이정희, 김재연 등이 속한 통합진보당에
“민주당이 의석을 양보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입니다
10---. 박원순은 통합진보당을 아우로 민주당을
‘큰 형’에
비유했습니다.
즉 박원순은 통진당과 한 가족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는 의미를 말합니다.
11---그가 통진당 몫으로 요구했던 의석수는 원내 교섭단체를 이룰
정도의
수준이었다는 후문이 있기도
합니다.
12---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야권이
승리했다면 문재인은 연방제를
실현시키려
김정은과 기쁨조에 파뭍혀 있을지도
모르고,
13----지금쯤 이석기는 통일부 장관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쯤으로 발탁 돼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찔합니다.
14---박원순시장이 서울시 모범마을로
지정한 성미산 마을이 있습니다.
장차 이 마을들의 정체가
어떻게 무슨 모양으로 탈 바꿈될지 심히 걱정이다.
15--어제 국회에서
국정원장의 발표를 보면 이석기는 그들이 원하는
어떤 시기에 북한과 공조할
돌격대를 만들어 야행연습까지 했다고 발표 되었다
16--이 소식을 들으면서
과거 지리산, 팔공산, 여수반란, 제주4.3 폭동의 돌격대들을
연상해보지 않을 수가
없다.
이들의 습생은 처음에는
그지없는 代父의 역할을 하다가 어떤 시기
점에서는 왕초가
된다.
17----〘*.경악
경악!! 박원순!!!! 큰.* 놀라운
일! 서울에 이런 마을이
있다니!!!
.
성미산 마을이 최근 들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시간 있으실 때 아래 메일을
『윤정
<yj978@naver.com>』 확인하시면 자료를
충분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18---일각에서는 마을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또 다른 쪽에서는
'좌파
양성소'로
보고 있는
것이다.
19---.
지하철
6호선 망원역 1번 출구를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월간조선 8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720억 원을 쏟아 부어
2017년까지 3,180명의 마을공동체 활동가를
육성하겠다는
박원순시장의 계획이 밝혔지만 정작 그
활동가들이 누구인지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
21---2,000억원대 지방채를 발행해
무상보육사업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은 대담하다 못해
공포스럽다. 이것이 전부
무상(無償)의 이름을 한
‘빚’임을 알기에
그렇다.
22--- 그러나 서울시내 버스와
지하철에 “대통령님 약속을 지켜
주십시오. 라고 대통령을
압박한 박원순시장의 이름내기 술수가 시민들을 사로잡고
있었다.
23----하늘이 두 쪽 나도
무상보육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라는 광고문구가 붙었을 때
그걸 이상하게 여긴 서울
시민은 그리 많지 않았다.
재정이 부족하다고 말해온
박 시장이 최근 민주노총에
15억 원을 지원했다는 사실을
알고도
그럴 수
있을까.
24--- 이석기, 박원순을 대부로 모시는 분들에게 생각의
기회를 준다.
그들은 “대부代父” 아니라 “왕초”로 군림할 자의 세력을
키운
자들이다.
25---서울시, 아니 한국 사회 전체에서 이번
<RO>실체가 들어나기 전에는
그들의 영향력은 이미
압도적이다. ‘박원순은 야권의 오너’라는 얘기도 들리고,
대기업들의 목줄을 쥐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그의 앞에선 좌도 우도 보수도
진보도 없다.
누가 됐든 함부로 비판할 수
없는 존재가 된 것이다. 대부가 아니라 무서운
왕초가
되어있다.
26----그런 박원순의 이념지표는 심상치
않다. 월남을 패망시킨 베트콩의
지도자
호치민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아온
그다.
27--- “미국을 물리치고 조국의 통일을
이뤄냈다”며 2008년 발간된 아동도서
‘호치민
이야기’에 추천사를 쓰기도
했다.
28---박원순은 변호사 시절엔 대표적인
국가보안법 폐지론자로
활약했다는
사실은 이석기 사태와 불온하게 겹쳐
지나간다.
“좌경 좌익이 악(惡)일 수만은 없다”던 박원순의 생각은 지금
얼마나 변화했을까.
.
<미래한국> ‘발행인 김범수씨는 --
서울시는-, 대한민국은-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가. 라고
서울시민 여러분 정신차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목자의소리 중에서 : 2013. 10.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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