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내의 고백~!!
비지니스로 성공한 남자가
멋있는 술자리에서 아내에게
물었다.
남자: 난 지금까지 한 번도 바람을 피운 적이 없다. 당신은?
그런데 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다.
남자: 괜찮아 모든것은 지나간 과거일 뿐이다.
한참을 생각하던 아내가 입을 열었다.
아내: 당신이 젊었을 때 해고를 당할 뻔 한 일이
있었지요?
남자가 아내의 말을 막으며 말했다.
남자: 알고 있지
그땐 병원원장과 정을 통하고 날 살려 주었지
그리고는 말을
이어갔다.
남자: 더 이상은 없지?
한참을 망설이던 아내가
말했다.
아내: 임원회에서 당신을 사장으로 임명할 때
몇 표가 부족했는지 아시는지요?
남자: 그게 뭔
말인데?
아내: ....
그때~"15표가
부족했지요"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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