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정치인들의 작태

국회의원300명 전원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

핵무기 2014. 9. 13. 17:04

국회의원300명 전원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

국회의원 300명 전원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

애국진영, 국회해산 위한 24시간 무기한 농성 돌입

보수단체,

국회의원 300명 전원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

|정치통일

 

애국진영, 국회해산 위한 24시간 무기한농성 돌입

광화문 동아일보 앞 농성장 설치,

300명 의원 전원 사퇴 목표

 

 

편집부, pyein2@hanmail.net" rel=nofollow target=_blank>pyein2@hanmail.net
등록일: 2014-09-02
농성용 천막 설치하는 애국인사들
4개월 간 민생법안 통과 0건을 기록한 무능한 국회의원

300명 전원을 직무유기로 고발한 자유청년연합(대표 장기정), 새마음포럼(대표 데니스김), 인터넷미디어협회(대표 변희재)가 곧바로 광화문 동아일보 앞에서국회해산을 위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 단체들은 오후 3시, 어버이연합의 세월호 특별법 야합 관련 규탄
집회직후, 농성을 시작, 비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천막을 설치했다.

이들애국인사들은 ‘세월호 야합법 폐기’, ‘국회선진화법 폐기’,‘국회해산’,
조기총선’을 목표로 24시간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현재는 호국투승 성호스님이 농성장을 지키고 있다.

변희재 대표는 “제 1야당은 김영오 당이라 불러야할 만큼, 극소수 강경 정치세력의 포로가 되었고, 여당은 김영오 세력과 야합 없이는 민생법안 단 한건도 통과시킬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다”며, “이를 풀 수 있는 방법은국회의원 전원 사퇴한 뒤, 조기총선을 통해 국민의 민의를 물어 국회를 다시시작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농성은 직무유기로 고발당한 국회의원 300명 전원이 사퇴할 때까지 24
시간 지속된다.

장기정 대표는 “중장기적인 투쟁이 될 수 있으므로, 단식이 아닌 폭식 투쟁,
지지하는 애국시민들은 먹을 꺼리를 싸들고 언제든지 놀러오면 된다”며, “수시로 집회 등을 열어 전국적으로 국회해산의 여론을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 야간에도 지속되는 농성
밤샘 농성을 준비 중인 성호스님
▲ 변희재 대표와 애국시민들
보수단체, 국회의원 300명 전원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
2014년 09월 02일 (화) 김성호 기자 ksh3752@jbnews.com" rel=nofollow target=_blank> ksh3752@jbnews.com
[중부매일 김성호 기자] 보수성향 시민단체들이 국회의원 300명 전원을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자유청년연합, 인터넷미디어협회,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새마음포럼 등 보수성향 시민단체들은 2일 '국회 파행'에 대한 책임을 물어 국회의원 300명 전원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들은 "세월호 특별법을 만든다는 명분으로 민생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각종 민생법안들을 수개월간 내팽개쳤다"며 "19대 국회의원들이 지난 5∼8월 허비한 세비가 110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들은 그러면서 "납세자의 한 사람으로 중대한 직무유기로 국가를 수렁에 몰아넣고 있는 여야 의원 전원을 규탄한다"며 "세월호법 관련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개선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국회 해산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성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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