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어지러운 세상사

國害議員은 아시아 문화궁전법(아문법)을 폐기하라

핵무기 2015. 7. 25. 13:10
國害議員은 아시아 문화궁전법(아문법)을 폐기하라

 

아시아문화궁전법’이란 전 김대중대통령의 치적물을
그 전당에 담아두는 전제로 사업비
5조8000억(민자 1조7000억원 포함)원,
즉 국가보조비 3조3000억원을 들여 연간 운영비 800억원을 .
5년간 국가에서 보장해주는 사업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공무원연금법’을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야당의 전략에 여당의 유승민이 합작을 해낸 것.
특히 여당국회의원을 다스려 나가야 하는
원내대표들이 국민을 속이고
정부를 속이고 야당과 합세해서 그들의 놀음에 춤을 추는
광대노릇을 하는 유승민,배신의 청치의 선봉 유승민,
이런 놈을 옹호하거나 동정하는 놈들은 모두 유승민과 같은 놈들이다.
포퓰리즘에 나라 말아 먹는 國害의원들.
이 놈들을 어떻게 쓸어 버릴 수가 있을까~~? 고민이다.
here
事態의 本質을 꿰뚫어 보자!!
오늘날 그리스 위기는 정치가 할 일 안 할 일 가리지
않고 대중의 인기에 영합해 빚어진 실패다.
민주주의가 초심을 잃고 타락하면 그 종착점은 어디인지
그리스가 민주주의의 성지(聖地)에서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홍찬식 동아수석논설위원>
▲ 아래 아문법 이란? 글 쓴 박경수님의 지적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에 반복, 전합니다.
박근혜, 김무성 선대위 총괄로 반전시도?
(1)
호남인들의 숙원사업인 『아시아문화궁전법
이란 타이틀의 줄임말입니다.
(북한의 금수산궁전이랑 쌍벽?
어떻게 다른 거냐고 누군가 묻습니다)
(2)
여야 국회의원도 신문, 방송에서도, 그렇게 수많은
전문가라는 페널 들을 모아다가 수다를 떨어대는
종편의 방송들도 일체 꿀 먹은 벙어리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3)
아시아문화궁전법’이란 전 김대중대통령의 치적물을
전당에 담아두는 전제로 사업비 5조8000억
(민자 1조7000억원 포함)원, 즉 국가보조비 3조3000억원을 들여
연간 운영비 800억원을 . 5년간 국가에서 보장해주는 사업을
말합니다.
(4)
이법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공무원연금법’을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야당의 전략에
여당의 유승민이 합작을 해낸 것이다.
특히 여당국회의원을 다스려 나가야 하는
원내대표들이 국민을 속이고
정부를 속이고 야당과 합세해서 그들의 놀음에
춤을 추는 광대노릇을 하는 유승민을 잘했다고
해야 하겠습니까? 어찌 생각 하십니까?
(글쓴이 : 박경수)
▲ 아래 본문 : 글쓴이 : 박경수
혹시 국민들께서 “아문법”이라는 것을 아시는지요? 이 ‘아문법’은 분명하게 국회에서 통과된 법인데 이법을 말하는 여야국회의원도 신문, 방송에서도, 그렇게 수많은 전문가라는 페널 들을 모아다가 수다를 떨어대는 종편의 방송들도 일체 꿀 먹은 벙어리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아문법'이란 새정련의 박혜자의원이 국회에 발의한 호남인들의 숙원사업인 『아시아문화궁전법』이란 타이틀의 줄임말입니다. 아시아문화궁전법’이란 전 김대중대통령의 치적물을 그 전당에 담아두는 전제로 사업비 5조8000억(민자 1조7000억원 포함)원,
즉 국가보조비 3조3000억원을 들여 연간 운영비800억원을 5년간 국가에서 보장해주는 사업을 말합니다
2015년 2월 국회에서 여야의 대표들이 공무원 연급법을 통과하기로 빅딜하면서 ‘아문법’을 통과 시켰는데, 4월에 공무원 연금법을 통과시키지 않고 새정련이 딴지를 걸고 나섰다. 거기서 생뚱맞게 촉발된 법이 “국회법 개정안”이었다. 이법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공무원연금법’을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야당의 전략에 여당의 유승민이 합작을 해낸 것이다.
여야가 비밀리에 빅딜한 호남인들의 숙원사업 아시아문화궁전 건설에 5조 8천억원을 퍼 붙다니..!! 새정치연합은 지난 2월 국회 때 이 법안을 ‘최우선 추진 법안’으로 선정, 여당의 협조를 얻어 통과시켰다. 이 아문법 통과 당시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여야 합의로 아문법 통과를 이끌어 냈다”고 하자, 소속 의원들이 박수를 치기도 했다. 이 문재인 대표의 여야 합의;라는 말속에는 여당의 대표들도 함께 동의해 주었다는 웃지못할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특정 지역의 문화시설에 거액의 국비를 지원하는 특별법 제정은 지역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 “정부의 경제 활성화 법안은 한 건도 통과 못 시키는데, 왜 야당 중점추진 법안만 통과 시켜줘야 하느냐”는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퍼주기 논란’까지 불거지기도 했다.
여야가 비밀리에 빅딜한..김대중과 좌익들의 숙윈사업."아시아문화궁전" 운영비만 년 800억… 원이 국고에서 퍼주어야 한다. 라고 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6.25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며 “저는 정치의 본령은 국민의 삶을 돌보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며 국회가 꼭 필요한 법안은 당리당략으로 묶어 놓고, 본인들이 추구하는 당략적인 것(법안)을 빅딜을 해서 통과시키는 난센스적인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지난 4월, 여야(與野)가 합의해 통과시킨 ‘아문법’을 사례로 들었던 말씀입니다. 이것이 “아문법”의 이야기입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이런 더러운 당리당략적인 놀음을 하는 국회의원들에게, 이 엄청난 비밀이 숨겨진 법안을 대통령이 알고도 "국회법"과 "공무원연금법"에 눈감고 서명을 해야 합니까..? 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거부권을 행사했고,
특히 여당국회의원을 다스려 나가야 하는 원내대표들이 국민을 속이고 정부를 속이고 야당과 합세해서 그들의 놀음에 춤을 추는 광대노릇을 하는 유승민을 잘했다고 해야 하겠습니까? 어찌 생각 하십니까?
매년 800억 이상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아시아문화전당 같이 자신들이 급하게 생각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빅딜해서 통과시키면서, 민생과 일자리 창출법안은 몇 회기에 걸쳐서도 통과시켜주지 않는 것은 경제 살리기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박근혜대통령은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정부·여당이 1년 넘게 추진해온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관광진흥법, 의료법 등 대표적 경제활성화관련 법안은 여전히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박 대통령의 “아문법 발언”은 야당과 유 원내대표를 함께 겨냥한 것입니다. 그런데 새정련은 그것을 뒤집기 작전으로 대통령이 유승민을 찍어내기 위해서 말한 것으로 모든 국민들을 현혹하기 위해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표가 있자마자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들의 잘못을 숨기고 박대통령의 권력행사는 독재자의 딸이 배운 것이 독재를 배웠기 때문에 탕평책을 이루어내지 못하고 국회가 선거로 뽑은 대표를 찍어낸다고 비난으로 호도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박근혜대통령이 잘못한 것이라고 당신은 말 하시겠습니까?

 

<동아>
▲ 조선사설 2015...07.06
[사설] 유승민 원내대표도 분명한 입장 밝혀야 할 때 왔다 .
“........ 그 법안이 국회로 되돌아와 폐기되게 됐다면 고위직 정치인이 어떤
형태로든 책임을 지는 것이 국민이 기대하는 모습이다.
유 원내대표의 임기는 내년 5월까지다. 청와대와 여당 관계가 비정상인 지금 상황을 그때까지 끌고 간다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대통령과 여당 원내대표 둘 중의 한 사람은 그만둘 수밖에 없는데 어떤 경우에도 대통령이 물러날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유 원내대표가 끝까지 가겠다는 것은 옳지도 않다. 정부 국정 협의 시스템이 한 달 넘게 고장난 터라 국민의 불안과 걱정도 점점 커지고 있다. 유 원내
대표가 버틴다고 할 경우 친 박계는 또다시 집단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다.
대통령까지 포함된 여권의 내홍(內訌)이 본격적으로 벌어지면 국정은 산으로 갈 테고, 그 가장 큰 책임은 유 원내대표가 지게 될 것이다.
일단 유 원내대표가 시기를 못박아 퇴진을 공식화하면 친박계도 추경 통과 때까지는 기다릴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양측이 그나마 출구를 찾는
셈이다.
결국 선택은 유 원내대표의 몫이다. 정치인이 갈림길에 서게 됐을 때 자신
손해 보는 쪽으로 갈 경우 큰 실패가 없었다. 국민이 다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다.“
'본회의 뒤 사퇴' 놓고 친박-비박 싸움..여권 전운 고조
(JTBC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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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의사 없음’ 우회적으로 내비취기도…그래도 마이웨이 유승민 기사의 사진
사퇴 의사 없음’ 우회적으로 내비취기도…
그래도 마이웨이 유승민 <국민일보>
● 일간베스트, ..
★ 아문법, 네티즌의 말 말...
[출처]
광주 아시아문화궁전의 매년 800억 국비지원이 문제다
광주는 영암 자동차도로, 여수엑스포에서 보듯이 건물을 만들어주어도 운영할 능력이 전혀 안 된다. 매년 800억원이 운영비로 10년이고 20년이고 들어가는 것이 더 문제다. 이것을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 절라도 독립시키 .자랑스런 찹쌀가루 유승민 의원이 해냈다.
[레벨:1]찬란한국
이렇게 나랏돈을 물쓰듯 쓰면서 증세이야기를 할 수 있나?
그돈 이면 전라도에 낡은 학교 병원 등을 창조적으로
개선할 복지비용으로 쓴다면 그것이 박대통령이
강조한 증세 없는 복지와 창조경제에 해당되는 정책이 아닌가?
정부정책을 시도나 해보고 안 된다는 말을 해야 한다.
보통가정집 자식이 부잣집 흉내 내며 수퍼카타고
부모(국민)한테 돈 더 달라하면 그 집은 미래가 뻔한거 아닌가?
어디가 우선으로 돈을 써야 하는지 살림을 잘해야 가정이나 국가나 미래가 밝다.
[레벨:1]9969
이건 증말 용서가 안된다 .씨발
[레벨:2]無汗不得
5조야 8백억은 운영비고 아무리 20년에 걸처 들어간다고 해도
우리국민 생활하고는 아무관련 없는 사업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부어야 하는지?????
▲ 아시아 문화궁전이 머하는데?
[레벨:1] 시부랄끄.....북조선 모방 ?
내가 자료 찾아봤는데, 일베에 올리기 조차 민망하더라.
뭐 뚜렷한게 없어. 그냥 마구 빼먹자는 심뽀 외에는 가슴에 와 닿는 것이 없더라.
[레벨:2]7시일베충
진짜,구케 시발럼들 나라털어먹겠다, 진짜 이민을 가든가해야지
북한의 금수산궁전이랑 쌍벽이겠다. 땀은 국민이 흘리고 재주는 정치꾼들이 부리고
[레벨:2]吾道一貫
지방 호족들 몫이다. 정치꾼들은 그저 일회용이고.
[레벨:2]로미오62
왜 고노무 이름에서 북한의 인민궁전이 생각날까? 궁전? 궁전? 광주인민궁전?
[레벨:1]행동하는애국
내가 더 열 받는 건 그 에 관련 있는 업무를 하는 공무원을 300명 뽑아서 그 월급을 정부 돈으로 대 준다는 거지 진짜 미친놈들 아니냐?

광주에 세워진 김대중 컨벤션센탄 1관 전경....
2관은 바로 가까이에 호텔, 레저시설,
유흥시설 일체가 갖춰있다.
(소요예산 약 1570억원 소요)
9월 개관을 앞두고 공사가 진행 중인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달리는 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