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어지러운 세상사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

핵무기 2015. 8. 24. 15:52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

 


가톨릭550만 신자교세가 현재 120만여명으로 팍 줄어든 이유

보내는이 : 박 경수

성직자(聖職者)와 무당(巫堂)

예로부터 전해지는 우리 속담에 담긴 말이 있다. 곧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역술가(점쟁이)가 저 죽을 날 모른다"라는 뜻이 담긴 말이다.

요즈음 비일비재하게 저자 거리에 성직자 예복(가톨릭)을 입고 아무렇지도

않게 천(賤)한 주술(呪術)을 엮어 대듯하는 묘한 모양을 떠는 군상들이 있다.

오늘날 보기 힘든 모양떨기 구경꺼리이다. 천주교(天主敎)가

천주교(賤呪敎)가 되려는 건가!

자신의 직분이 무엇인지 깨닫지도 못하고, 신부라면 깝북죽는 시늉떠는

신앙인들 앞에서 표양이 될 생각은 않고,

손가락질 받아 마땅한 추태만 부린다.

무당(巫堂)의 수준은 반드시 뛰어 넘어야 계시종교의 지도자 다운

(소위 말하는 성직자) 역할이 되는 참종교 지도자가 아니겠는가!

그리고 성경 말씀을 아무렇게나 들이대며 호령하려 들기만 한다.

마치 자신이 신학교 나왔으니 예수님 이나 된 듯,

전문가 자격증이나 딴 듯, 미사 강론시간에 신자들에게 겁까지 주면서.

그리고 저주의 대상을 지목하며 예언한다.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주제에 '하느님이 벌을 줄 것이다....!'

'공부 열심히 했다고 빽 한번 든든하게 챙기는 역술가'들 같은 모양새이다.

세상이 말세라드니 이젠 신부들, 수도자들까지 미쳐 돌아간다.

남이 안보는 골방에 들어 성심을 다하여 성무일도, 염경기도나

바치면서 표양을 보여줄 일이지. 오늘날 이런식 양아치 부류들,

현상 때문에 신자들이 교회밖으로 못견디겠다고 도망을 치고 그

래도 천주교가 괜찮다던 종래의 입교 대상인들이 '일 났다며'

저마다 손가락질 해 대면서 무슨 종교가 저런 종교가 다 있는가....

놀라워 한다.

요즈음 신부들 수도자들이 순교정신과는 거리가 멀게 교회 안팎에서

해괴하게 나대는 바람에 전국적으로 550만 이던 가톨릭 신자교세가

현재 120만여명으로 팍 줄어든 이유이기도 하다.

표양이 역겨운 신자들 바람에 교회가 망가지는것이 아니고

신품성사받은 신부들, 서원한 수도자들이 방향 없이 나대는 바람에

한국천주교세가 이모양 이꼴이 되었다.

이웃의 애국 국민들 앞에 다가가 전교 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요즈음 하루 하루이다.

교회를 살리기 위하여 누가 다시 정신을 차려야 하겠는가?

못살겠다고 아우성치는 신자들이 정신차려야 되겠는가

아니면 못살겠다고 아우성이 신자들 앞에서 성질까지 부려가며

호령조로 '천주교 싫으면 개신교나 불교에가라' 고

주인행세하면서 신자들을 비아냥 대고 호령조로 꾸짖기 까지 하는

사제(신부)들이 정신을 차려야 되겠는가?

이대로라면 한국천주교회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

말세가 따로 없다. 망둥이가 들고 뛰니 꼴뚜기가 덩달아 뛰는 격이다.

2015. 7. 23. 초저녁. 하늘에서 단비가 오는 날에.

(춘천호 산골에서 농사꾼 김찬수 알렉산델)

김찬수 알렉산델님을 통해서 받은 가톨릭의 사제들에게

하고싶은 이야기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신자들에게

삼위일체하나님께 대한 바른 신앙관이 무엇인가"를

묻지 않을 수가 없다.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바른 신앙관의 고백은 '영원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그 하나님을 기뻐하시게

하는 것'을 모르는 위인들 같아서 이참에 Protestnat의

종들이 가톨릭의 사제라는 자들을 위해 신학과 신앙강좌

를 열어 재교육을 시키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부탁을 드리오니 개신교의 목사님들이 개신교로 발거름

을 돌린 가토릭신도들을 위해 세심한 신학과 신앙교육을

진행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 그들은 자기나라인 대한민국을 부정했다.-

 

1. 서울광장에 나가 종북좌파들과 한패가 되었다.

(2013. 9. 23. 오후)

 

▲ 시국미사 나선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2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해체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국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 국토방위를 위한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국책사업을 반대했다.(2013. 9. 30)

 

제주해군기지 반대 천주교 평화 미사

 

3. 그들은 종북좌파추종 함세웅 문정현 문규현 송기인등의
정의구현 전국사제단들이다.
제주도민의 제주해군기지 건설 찬성과는 정 반대의 투쟁을 벌였다.
서귀포 강정마을은 육지에서 비행기로 공수된 운동권 사제들의
대한민국 반대 단골 투쟁장소로 변했다.
제주 강정마을 생명평화 미사

 

(2013. 9. 30.) - 신자들의 겸손한 헌금이 이렇게 남용된다.-

 

9월 30일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집회는 반대자 운동권 제주도민 70명이
참석키로 되어 있었으나 인원수가 적어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주교 명으로
육지(제주도민의 상용어)에서 신부 200명과 수도자 100명이 항공편으로
급조 지원된 서귀포 강정마을 국가시책 반대 야외미사였다고 한다
(현지주민들은 몇명에 불과하고 대부분 참석하지 않았다고 함).
또한 미사중 국정원해체 등 종북좌파들의 정치적 주장을 여과없이 지지하는
발언도 강조했다는 현지주민 H씨의 증언이다.
제주 서귀포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국책사업반대가 그렇게도 즐거운가?
4. 밀양송전탑 건설 반대에 나타난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앞잡이 꼭두각시들

 

 

(받은글: 목자의소리 중에서 : 2015. 07. 23)